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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 광화문 - 캐트린 왐볼드 황보 선교사 - 정신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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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 광화문 - 캐트린 왐볼드 황보 선교사 - 정신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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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 대정 11년 8월 10일 - 광화문 발송 - 미국 시카고 행

발송인 주소 : 캐서린 캐터린 왐볼드
- 서울 연지동 136
* 정신여고 주소지

캐서린 왐볼드 선교사 (황보, 1866~1948)는 38년간 독신으로 지내면서 사경회를 인도하며 복음을 전한 여선교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정신 여고 교사로 평생을 헌신하였다.

왐볼드(Katherine C. Wambold) 선교사는 1866년 미국에서 출생, 미북 장로교회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되어 1895년부터 1934년까지 40년간 사역했다. 한국명 ‘황보’(皇甫)인 왐볼드 선교사는 서울 선교부에 부임 후 특별히 독신으로 그의 젊음을 여성 교육에 헌신하여 도티(Susan. A. Doty) 선교사와 함께 정신 여학당을 운영,
조선 여성들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봉사하였다.
한편 왐볼드는 외국에 한국 선교지를 알리는 일에도 큰 역할을 했다. 1905년 ‘The Korea Mission Field’(더 코리아 미션 필드)가 월간지로 출발하며 임시편집장을 맡았는데, 발간 부수는 매월 700부에서 800부로 증가했다. 그는 아래에 소개하는 보고서뿐만 아니라 1917년, 1933까지 꾸준히 한국선교 소식을 알려 그동안 ‘은둔의 나라’로 감추어져 있던 조선의 모습과 20세기 초반 조선의 모습을 해외에 알리고, 한국출판문화의 지평을 넓히는데도 커다란 공헌을 했다.

왐볼드 선교사는 독신으로 조선에서 40년간 여성 교육과 여권 신장, 복음 전도에 많은 공헌을 했다.
왐볼드 선교사는 정신여고 에서 1896년 30세 때부터 68세에 은퇴할 때까지 헌신했다.

고려대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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