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붓터치로 하나하나 그려진 꽃들이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Villeroy & Boch 바우언 블루메 시리즈의 디너접시(스테이크접시)입니다.
핸드페인팅 제품이라 그림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사진으로 그림의 차이 확인해보세요.
백마크는 세장 모두 동일합니다.
사이즈: 지름 28cm / 높이 3cm
총 3장 가능하며 개당 가격입니다.
세 장 모두 불빛 기스정도만 있으며 그 외 이슈 없이 사용감 적은 굿 컨디션 상태입니다.
세번째 접시에 미인점 보입니다 (사진4)
🍓배송비는 지역, 무게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빈티지 그릇 특성상 생활기스, 점, 빙열, 삼발이자국 등 제작 과정에서 또는 보관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세월의 흔적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채팅으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