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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정요백자각화훼문집호 #과학감정(양자검측기)
7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Art Piece*코드번호: C0761
*작품명칭: 송 정요백자 각화훼문집호(宋 定窯白磁 刻花卉紋執壺)
*작품규격: 고23 직경14 저경8 [단위(cm)]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감정결과: 진품/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과학감정: 1214년(남송)/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특수광선검사(UV-Light), 육안검사, XRF 성분분석기검사, 전자현미경 광학검사, QRS-7 양자검측기 연대측정검사, QR코드 등록]
*작품설명: 남송(1127-1279) 정요백자 각화훼문집호(南宋 定窯白磁 刻花卉紋執壺)입니다.
정요(定窯)는 북송 5대 명요 중 하나인 명품입니다.
당나라 말기에 시작되어 송대에는 상아와 같은 크림색 백자를 구워 궁중의 어ㆍ용품으로 하였다.
그릇과 접시를 엎어서 구웠으므로 입언저리에 유약이 벗겨진 경우와 눈물자욱이라고 하는 유약의 얼룩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요는 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울때 대부분 뒤집어서 구운 관계로 구연부 부분에 유약이 없고 저부에 유약이 있거나 혹은 백색 태토 그대로 깨끗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통으로 구연부에 청동이나 금동으로 태를 둘러(포양) 유약이 묻지 않은 부분을 보호하고 외관상에 심심함을 덜었습니다.
기포의 다양한 변화 정도, 보광도, 구연부 보양 금속의 변화정도, 관지 등은 고도자기로 평가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출토품(석실보관)으로 보이며 저부의 유약 일부와 구연부 보양 금속 산화등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기형이 아름답고 상아 빛을 발하는 아백(牙白) 정요각화집호 (定窯刻花執壺)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당~송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감정결과 남송(1127~1279)시기인 1214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정요의 전세품 수가 적으므로 국제가격이 급상승하는 기록이 있는데 2015년 춘계경매에서 북송 정요 백자 고아枕 한점이 한화 563억원에 낙찰된 이후 정요도자기 의 국제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
작품성, 희귀성, 년대성 3박자가 맞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감정평가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전자현미경 광학검사 사진
*희귀성 있는 작품의 가치는 높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작품명칭: 송 정요백자 각화훼문집호(宋 定窯白磁 刻花卉紋執壺)
*작품규격: 고23 직경14 저경8 [단위(cm)]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감정결과: 진품/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과학감정: 1214년(남송)/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특수광선검사(UV-Light), 육안검사, XRF 성분분석기검사, 전자현미경 광학검사, QRS-7 양자검측기 연대측정검사, QR코드 등록]
*작품설명: 남송(1127-1279) 정요백자 각화훼문집호(南宋 定窯白磁 刻花卉紋執壺)입니다.
정요(定窯)는 북송 5대 명요 중 하나인 명품입니다.
당나라 말기에 시작되어 송대에는 상아와 같은 크림색 백자를 구워 궁중의 어ㆍ용품으로 하였다.
그릇과 접시를 엎어서 구웠으므로 입언저리에 유약이 벗겨진 경우와 눈물자욱이라고 하는 유약의 얼룩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요는 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울때 대부분 뒤집어서 구운 관계로 구연부 부분에 유약이 없고 저부에 유약이 있거나 혹은 백색 태토 그대로 깨끗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통으로 구연부에 청동이나 금동으로 태를 둘러(포양) 유약이 묻지 않은 부분을 보호하고 외관상에 심심함을 덜었습니다.
기포의 다양한 변화 정도, 보광도, 구연부 보양 금속의 변화정도, 관지 등은 고도자기로 평가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출토품(석실보관)으로 보이며 저부의 유약 일부와 구연부 보양 금속 산화등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기형이 아름답고 상아 빛을 발하는 아백(牙白) 정요각화집호 (定窯刻花執壺)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당~송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감정결과 남송(1127~1279)시기인 1214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정요의 전세품 수가 적으므로 국제가격이 급상승하는 기록이 있는데 2015년 춘계경매에서 북송 정요 백자 고아枕 한점이 한화 563억원에 낙찰된 이후 정요도자기 의 국제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
작품성, 희귀성, 년대성 3박자가 맞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감정평가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전자현미경 광학검사 사진
*희귀성 있는 작품의 가치는 높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천만복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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