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고려청작인호ㅏ당초문주병
상품평: 첨음육각으로 내려오던 인화문이 둘로 갈라지며 굽부분까지 닿아 있읍니다.
아주 아름답고 정연한 모습으로
전형적인 12세기말
고려청자입니다.
이 기물은 감정전이나 80배율 루페로 살펴본 결과 기포는 거의 사라지고누루스름한 찌꺼기와 터진 기포만이 무성합니다.
실제연대측정시 기포의
가장자리로 철분이 모여
새카맣게만 되어도(사포라고도 함 ) 600- 700년전의 기물로 인정받습니다만
이기물은 그이상 약800년전이상으로
양자연대측정에서 나올 수 있읍니다.
현재 감정수수료가 고가인지라 감정을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는 도굴이나 도난품목은 아니지만 정말 어려운 경로로 취득해서 밝히기 곤란합니다.
높이 40cm
구연부지름 9.5cm
최대둘레지름 25cm
굽지름 15cm
무게 3,25kg입니다.
미감정이나
알아보실만한 분께는
5000만정도에 드리려
합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