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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 초대작 친필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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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vitation to see the handwriting of "An Chang-ho," the teacher of Dosan

도산 "안창호" 선생 초대작 친필글씨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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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규격]
가로 : 194.8cm
세로 : 33cm

도산선생의 너무나 깔끔한 친필을 소개합니다.

예술성이 뛰어난 예서체 초대작 글씨입니다 이 작품을 소장하시거나 게첨하는 그 자체로 품격이 높아집니다

도산선생 나아가 독립운동기들에 공통된 단정하고 정리된 필의를 볼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소개되는 작품입니다
그동안 애기애타 작품만. 개인소장으로 한두번 나왔을 뿐 입니다

천청기삼, 벽락기정 무슨 의미인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흥사단이나 국가기관 도산기념관, 상해임시정부 국공립박물관 등에 있어야 할 작품입니다


안창호(1878-1938)
일제강점기 때, 독립협회, 신민회, 공립협회, 흥사단, 임시정부 등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고, 신문 발행 및 학교 설립을 통해 민중운동을 전개한 교육자 · 독립운동가.

호는 도산(島山). 평안남도 강서 출신. 안흥국(安興國)의 셋째아들이다. 부인은 이혜련이며, 자녀로는 안필립, 안필선, 안수산, 안수라, 안필영이 있다.

안창호는 일제강점기 이토히로부미 암살사건, 상해 훙커우공원 폭탄사건 등과 관련된 독립운동가이다.

1878년(고종 15)에 태어나 1938년에 사망했다.

만민공동회를 개최하고 고향에 점진학교를 설립했으며, 신민회 결성, 평양 대성학교 설립, 미국 흥사단 창설 등 민족의 각성과 자강을 위한 인재양성에 전력을 다했다.

안중근 의사 사건으로 체포되었고, 중국에서 한국독립당을 결성하고 독립운동근거지 건설에 노력하던 중 윤봉길 의사 사건으로 일본경찰에 붙잡혔다. 서울로 압송된 후 두 차례의 투옥 끝에 병보석으로 석방되어 치료하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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