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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골든호스 30 Jewels 남성 빈티지(1960년대) 오토매틱 시계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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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RAD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하자 고지 내용 꼭 읽어주세요 ★
★ 동영상 있습니다. (2번째) ★
RADO 社 Golden Horse 30 Jewels 빈티지 오토매틱 시계 판매합니다.
1960년대 제조품이며 30석의 금도금 모델입니다.
레퍼런스 넘버 11674/1으로
최근까지 라도에 들어간 ETA 무브먼트 (2824 등)와는 달리
A. Schild 社의 칼리버 1700/01 무브먼트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오메가에서 가치가 있는 파이판 다이얼 (인덱스 영역 다이얼 구분)과 유사한 형태의 다이얼을 가지고 있고
부담스럽지 않은 34 mm 케이스 사이즈와 금도금된 케이스 재질로
고급스러운 빈티지 드레스 워치로 즐기실 수 있는 시계라 생각합니다.
금도금도 연식대비 아직 흉할 정도로 벗겨진 부분 없고
다이얼 내부도 비교적 깔끔합니다.
케이스 사진 여러장 올리니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정면(1번, 3번 사진), 상(4번 사진), 하(5번 사진), 좌(6번 사진), 우(7번 사진)
후면(8번 사진), 전체 정면 (11번 사진)
초침은 다이얼 외곽 (파이판 경계선 바깥쪽 인덱스 영역 다이얼)에 맞추어
끝부분이 휘어져있어 파이판의 특징을 더 도드러지게 합니다.
하자가 아니라 워치메이커의 의도된 부분이라고 합니다. (9번, 10번 사진)
시계줄은 제치는 아니지만 CREPHA 가죽줄로 매치해 보내드립니다. (8번 사진)
별도 구성품은 없으며 1구 시계보관함과 함께 드립니다. (11번 사진)
[상세 정보]
모델명 : RADO Golden Horse 30 Jewels 11674/1
유형 : 오토매틱
무브먼트 : CAL.1700/01 (A. Schild)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4 mm (크라운 제외)
러그 투 러그 : 43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라스 : 미네랄 글라스
★ 하자 고지 ★
1. 수리/오버홀 필요
A) 일오차가 10분 정도되므로 오버홀이 필요합니다.
- 패션으로 착용하시거나 하루 10분정도 시간 조정하시면서 일오차 크게 생각안하시면 그냥 차셔도 무방합니다.
B) 완전히 멈췄다가 다시 가동시 꽤나 강한 강도로 흔들어주어야 동작 시작합니다.
- 저동력에서 잘 안움직이므로 수동으로 크라운 5~10회 정도 감아주신 후에 강하게 흔들면 동작합니다.
- 한번 가동 시작한 후에 착용 중에는 오토매틱으로 동력 충전 잘됩니다. 매번 수동으로 감으실 필요는 없음 (재가동시 최초에만 필요)
C) 다이얼 상단 라도 로고가 시간에 맞추어 돌아가지 않습니다.
- 정상 동작 아님, 현재 사진의 라도 로고 방향 그대로 고정되어있음
D) 날짜창 퀵체인지가 불가능합니다.
- 시분침을 돌려 자정이 되었을 때는 날짜 정상적으로 바뀝니다.
- 보통 크라운 1단 빼고 돌리면 날짜가 변경되는데 이 시계는 처음부터 안되는 건지 동작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단 빼기가 안되고 용두 빼는 순간부터 시분침 조정)
상기 하자 내용은 전부 오버홀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디테일 생각안하시고 하루에 한번 정도 시간맞추고 착용하시는 루틴이시라면 크게 문제 없으시긴 합니다만
오버홀 비용 감안하여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이점 고려하시어 구매 부탁드리며
환불이나 반품은 어렵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 동영상 있습니다. (2번째) ★
RADO 社 Golden Horse 30 Jewels 빈티지 오토매틱 시계 판매합니다.
1960년대 제조품이며 30석의 금도금 모델입니다.
레퍼런스 넘버 11674/1으로
최근까지 라도에 들어간 ETA 무브먼트 (2824 등)와는 달리
A. Schild 社의 칼리버 1700/01 무브먼트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오메가에서 가치가 있는 파이판 다이얼 (인덱스 영역 다이얼 구분)과 유사한 형태의 다이얼을 가지고 있고
부담스럽지 않은 34 mm 케이스 사이즈와 금도금된 케이스 재질로
고급스러운 빈티지 드레스 워치로 즐기실 수 있는 시계라 생각합니다.
금도금도 연식대비 아직 흉할 정도로 벗겨진 부분 없고
다이얼 내부도 비교적 깔끔합니다.
케이스 사진 여러장 올리니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정면(1번, 3번 사진), 상(4번 사진), 하(5번 사진), 좌(6번 사진), 우(7번 사진)
후면(8번 사진), 전체 정면 (11번 사진)
초침은 다이얼 외곽 (파이판 경계선 바깥쪽 인덱스 영역 다이얼)에 맞추어
끝부분이 휘어져있어 파이판의 특징을 더 도드러지게 합니다.
하자가 아니라 워치메이커의 의도된 부분이라고 합니다. (9번, 10번 사진)
시계줄은 제치는 아니지만 CREPHA 가죽줄로 매치해 보내드립니다. (8번 사진)
별도 구성품은 없으며 1구 시계보관함과 함께 드립니다. (11번 사진)
[상세 정보]
모델명 : RADO Golden Horse 30 Jewels 11674/1
유형 : 오토매틱
무브먼트 : CAL.1700/01 (A. Schild)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4 mm (크라운 제외)
러그 투 러그 : 43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라스 : 미네랄 글라스
★ 하자 고지 ★
1. 수리/오버홀 필요
A) 일오차가 10분 정도되므로 오버홀이 필요합니다.
- 패션으로 착용하시거나 하루 10분정도 시간 조정하시면서 일오차 크게 생각안하시면 그냥 차셔도 무방합니다.
B) 완전히 멈췄다가 다시 가동시 꽤나 강한 강도로 흔들어주어야 동작 시작합니다.
- 저동력에서 잘 안움직이므로 수동으로 크라운 5~10회 정도 감아주신 후에 강하게 흔들면 동작합니다.
- 한번 가동 시작한 후에 착용 중에는 오토매틱으로 동력 충전 잘됩니다. 매번 수동으로 감으실 필요는 없음 (재가동시 최초에만 필요)
C) 다이얼 상단 라도 로고가 시간에 맞추어 돌아가지 않습니다.
- 정상 동작 아님, 현재 사진의 라도 로고 방향 그대로 고정되어있음
D) 날짜창 퀵체인지가 불가능합니다.
- 시분침을 돌려 자정이 되었을 때는 날짜 정상적으로 바뀝니다.
- 보통 크라운 1단 빼고 돌리면 날짜가 변경되는데 이 시계는 처음부터 안되는 건지 동작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단 빼기가 안되고 용두 빼는 순간부터 시분침 조정)
상기 하자 내용은 전부 오버홀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디테일 생각안하시고 하루에 한번 정도 시간맞추고 착용하시는 루틴이시라면 크게 문제 없으시긴 합니다만
오버홀 비용 감안하여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이점 고려하시어 구매 부탁드리며
환불이나 반품은 어렵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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