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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세이코 SBGX005 (2004년) 초정밀 쿼츠 시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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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Premium Watch (Quartz)★ 동영상 1개 있습니다 ★
Seiko 社 Grand Seiko SBGX005 9F62-0A10
2004년 7월 생산 초정밀 쿼츠 시계팝니다.
그랜드세이코하면 초정밀 쿼츠에 고품질 마감을 먼저 떠올리실 텐데
연오차 10초 내외인 9F62 무브먼트가 탑재된 초기 라인업인 SBGX005 입니다.
9F62 무브먼트는 현행 그랜드세이코 SBGX261, SBGX355, SBGX263에도
여전히 들어가는 만큼 그 품질과 안정성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9F62 무브먼트 : https://www.grand-seiko.com/kr-ko/collections/movement/quartz/9F62
샴페인 골드에 가까운 실버 다이얼과
실버-오닉스 핸즈와 인덱스로 명성에 걸맞는 마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행 그랜드세이코는 기존 세이코에서 브랜드 분리되어 나오면서
다이얼 상단에 그랜드세이코 로고만 들어가있는데
밸런스 측면에서 상단/하단 모두 로고가 위치하는
구 세이코-그랜드세이코모델인 만큼
현행의 품질과 과거의 감성을 모두 잡은 현대-빈티지의
경계에 놓인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이얼 재생 제품이 아니며
방사형 썬레이 실버 다이얼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용두 한칸 빼서 날짜창 변경 잘되고
용두 두칸 빼서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날짜는 00:03:30 정도에 자동 변경됩니다.
오버홀은 약 3년전에 받았고
배터리 교체는 24년 10월에 받았기 때문에
3~4년 정도는 배터리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시계 케이스는 전부 제치이며
시계줄은 제치줄이 노후화되어
가죽스트랩 새제품에 제치 버클 (GS 로고)로 교체하였습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Grand Seiko SBGX005 9F62-0A10
유형 : 초정밀 쿼츠
무브먼트 : CAL.9F62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사이즈 : 36 mm (크라운 제외)
케이스 두께 : 11.5 mm
러그 투 러그 : 40.5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사파이어 글래스
[하자 고지 (3개)]
1. 시계 단품
- 보증서 X, 설명서 X
- 세이코 박스에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2. 스틸 브레이슬릿 X
- 제가 구할 당시 스틸 브레이슬릿 대신 가죽 스트랩 밖에 체결되어있지 않았습니다.
- 가죽 스트랩도 노후화되어 신품 가죽 스트랩에 GS 로고 제치 버클로 교체
3. 스크래치
- 케이스 전체적으로 스크래치가 꽤 있습니다.
- 찍히거나 파인 스크래치는 아니어서 라이트 폴리싱 받으시면 신품처럼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 글래스는 전체적으로 스크래치 없이 깨끗하나 우상단 모서리에 살짝 까진 부분 있습니다. (9번 사진)
- 다수의 시계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드리므로 꼼꼼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글로벌 중고 시계 거래 사이트
'Chrono24'의 가격 기준 (10번 사진)에서
관부가세 26만원 (제품가 140만원 기준, 11번 사진) 더하고
상기 하자 부분들 고려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점 고려하시어 구매 부탁드리며
환불이나 반품은 어렵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Seiko 社 Grand Seiko SBGX005 9F62-0A10
2004년 7월 생산 초정밀 쿼츠 시계팝니다.
그랜드세이코하면 초정밀 쿼츠에 고품질 마감을 먼저 떠올리실 텐데
연오차 10초 내외인 9F62 무브먼트가 탑재된 초기 라인업인 SBGX005 입니다.
9F62 무브먼트는 현행 그랜드세이코 SBGX261, SBGX355, SBGX263에도
여전히 들어가는 만큼 그 품질과 안정성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9F62 무브먼트 : https://www.grand-seiko.com/kr-ko/collections/movement/quartz/9F62
샴페인 골드에 가까운 실버 다이얼과
실버-오닉스 핸즈와 인덱스로 명성에 걸맞는 마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행 그랜드세이코는 기존 세이코에서 브랜드 분리되어 나오면서
다이얼 상단에 그랜드세이코 로고만 들어가있는데
밸런스 측면에서 상단/하단 모두 로고가 위치하는
구 세이코-그랜드세이코모델인 만큼
현행의 품질과 과거의 감성을 모두 잡은 현대-빈티지의
경계에 놓인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이얼 재생 제품이 아니며
방사형 썬레이 실버 다이얼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용두 한칸 빼서 날짜창 변경 잘되고
용두 두칸 빼서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날짜는 00:03:30 정도에 자동 변경됩니다.
오버홀은 약 3년전에 받았고
배터리 교체는 24년 10월에 받았기 때문에
3~4년 정도는 배터리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시계 케이스는 전부 제치이며
시계줄은 제치줄이 노후화되어
가죽스트랩 새제품에 제치 버클 (GS 로고)로 교체하였습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Grand Seiko SBGX005 9F62-0A10
유형 : 초정밀 쿼츠
무브먼트 : CAL.9F62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사이즈 : 36 mm (크라운 제외)
케이스 두께 : 11.5 mm
러그 투 러그 : 40.5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사파이어 글래스
[하자 고지 (3개)]
1. 시계 단품
- 보증서 X, 설명서 X
- 세이코 박스에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2. 스틸 브레이슬릿 X
- 제가 구할 당시 스틸 브레이슬릿 대신 가죽 스트랩 밖에 체결되어있지 않았습니다.
- 가죽 스트랩도 노후화되어 신품 가죽 스트랩에 GS 로고 제치 버클로 교체
3. 스크래치
- 케이스 전체적으로 스크래치가 꽤 있습니다.
- 찍히거나 파인 스크래치는 아니어서 라이트 폴리싱 받으시면 신품처럼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 글래스는 전체적으로 스크래치 없이 깨끗하나 우상단 모서리에 살짝 까진 부분 있습니다. (9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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