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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반가사유상(진품감정서) 협의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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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안녕하세요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반가사유상은 국보 제83호 국보 제
78호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이 대표적 입니다
반가사유상은 반가부좌를 틀고 현세에서 고통받는 중생
들을 위한 상념에 잠긴 미륵보살을 표현한 모든 형태의 불상을 가르키는 유물명이다
"반가사유상"은 왼쪽 다리 무릎 위에 오른쪽 다리를 올린
이른바 반가한 자세에 오른 뺨에 오른쪽 손가락을 살짝 대어 마치 사유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형식의 불상은 인간의 생로병사를 고민하여 명상에
잠긴 싯다르타 태자의 모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인도의
간다라나 중국 남북조 시대의 불전부조 중에서 종종 등장
한다
중국에서 반가사유상은 5~6세기에 주로 만들어졌으며
'태자상''사유상''용수상'등의 명칭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6~7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며 일반적으로
미륵보살(미래의부처)이라는 설이 대중적이다
우리나라의 반가사유상은 이후 일본의 아스카.하쿠호시대 반가사유상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중략~발췌)
KBS진품명품협찬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서 첨부로 진품의
해석은 생략 드리겠습니다 ~
소개 올리는 시점 한달이 지나지 않은 감정서 입니다
선친의 소장유물중 국보급 세월로 알고 최근 일부정리를
위해 감정을 진행한바 삼국시대 쯤 으로 예견 했던 생각
과 달리 조선시대로 감정의 진위가 나와 아쉬움도 큰 소장
유물로 소개 하는 사연을 말씀 드립니다
정확히는 조선시대말기 입니다
일반적 청동불상이 아닌 금동불 이며 아주작은 호신불
크기도 아니며 개금의 상태도 80% 이상은 보존이 되었
으며 수리나 특별한 훼손의 하자도 없습니다~
반가사유상의 희소성은 언급 드리지 않아도 앞서 말씀
드린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국보의 불상으로 박물관 에서나
접하실수 있지요
희귀성의 수식어를 함께 한다 하겠습니다
참고사진의 일부 중국불상의 반가사유상의 상호는 정서적
으로 익숙하지 않음을 바로 아실 거예요
항상 강조 드리는 말씀중 모든 문화유산의 가치 기준의 첫
번째는 희소성(희귀) 입니다 그다음이 예술성(보존)
마지막이 연대(세월)입니다
혹여 연대를 따지신다면 신라토기가 아무리 깨지고 파손 되
었다 해도 몇만원 몇십만원에 거래되는 일도 없겠지요
가치와 수량의 희귀 그리고 보존이 잘되어 전해진 역사적
희소성이 있기에 국보나 보물로 지정되는 이유 이기도 한것
이며 기준이라 생각 됩니다
진품의 반가사유상을 누구나 쉽게 소장 하실만큼 흔히 존재
하지 않는 수량 이기에 어렵다는 얘기 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라며~
몇백만원 몇천만원도 적은돈이 아니지요
그라나 반대로 제가 여쭙니다
삼국시대 백제나 신라불 이었음 몇억 몇십억에는 현실적
부담이 가능 하시겠습니까
저 또한 인간 이기에 욕심으로는 조선시대 감정결과가
아쉬울 따름이며 결과의 의문도 미련도 많습니다
다만 판매의 결정 으로 글을 올린바 인연이 되어 소중히
모실분께 드리려 합니다
가격은 미공개로 협의후 진행 하려 합니다
읽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가정의 평안
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불상높이 16.1x8cm
■오동보관박스 포함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반가사유상은 국보 제83호 국보 제
78호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이 대표적 입니다
반가사유상은 반가부좌를 틀고 현세에서 고통받는 중생
들을 위한 상념에 잠긴 미륵보살을 표현한 모든 형태의 불상을 가르키는 유물명이다
"반가사유상"은 왼쪽 다리 무릎 위에 오른쪽 다리를 올린
이른바 반가한 자세에 오른 뺨에 오른쪽 손가락을 살짝 대어 마치 사유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형식의 불상은 인간의 생로병사를 고민하여 명상에
잠긴 싯다르타 태자의 모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인도의
간다라나 중국 남북조 시대의 불전부조 중에서 종종 등장
한다
중국에서 반가사유상은 5~6세기에 주로 만들어졌으며
'태자상''사유상''용수상'등의 명칭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6~7세기에 크게 유행하였으며 일반적으로
미륵보살(미래의부처)이라는 설이 대중적이다
우리나라의 반가사유상은 이후 일본의 아스카.하쿠호시대 반가사유상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중략~발췌)
KBS진품명품협찬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서 첨부로 진품의
해석은 생략 드리겠습니다 ~
소개 올리는 시점 한달이 지나지 않은 감정서 입니다
선친의 소장유물중 국보급 세월로 알고 최근 일부정리를
위해 감정을 진행한바 삼국시대 쯤 으로 예견 했던 생각
과 달리 조선시대로 감정의 진위가 나와 아쉬움도 큰 소장
유물로 소개 하는 사연을 말씀 드립니다
정확히는 조선시대말기 입니다
일반적 청동불상이 아닌 금동불 이며 아주작은 호신불
크기도 아니며 개금의 상태도 80% 이상은 보존이 되었
으며 수리나 특별한 훼손의 하자도 없습니다~
반가사유상의 희소성은 언급 드리지 않아도 앞서 말씀
드린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국보의 불상으로 박물관 에서나
접하실수 있지요
희귀성의 수식어를 함께 한다 하겠습니다
참고사진의 일부 중국불상의 반가사유상의 상호는 정서적
으로 익숙하지 않음을 바로 아실 거예요
항상 강조 드리는 말씀중 모든 문화유산의 가치 기준의 첫
번째는 희소성(희귀) 입니다 그다음이 예술성(보존)
마지막이 연대(세월)입니다
혹여 연대를 따지신다면 신라토기가 아무리 깨지고 파손 되
었다 해도 몇만원 몇십만원에 거래되는 일도 없겠지요
가치와 수량의 희귀 그리고 보존이 잘되어 전해진 역사적
희소성이 있기에 국보나 보물로 지정되는 이유 이기도 한것
이며 기준이라 생각 됩니다
진품의 반가사유상을 누구나 쉽게 소장 하실만큼 흔히 존재
하지 않는 수량 이기에 어렵다는 얘기 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라며~
몇백만원 몇천만원도 적은돈이 아니지요
그라나 반대로 제가 여쭙니다
삼국시대 백제나 신라불 이었음 몇억 몇십억에는 현실적
부담이 가능 하시겠습니까
저 또한 인간 이기에 욕심으로는 조선시대 감정결과가
아쉬울 따름이며 결과의 의문도 미련도 많습니다
다만 판매의 결정 으로 글을 올린바 인연이 되어 소중히
모실분께 드리려 합니다
가격은 미공개로 협의후 진행 하려 합니다
읽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가정의 평안
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불상높이 16.1x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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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술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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