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
나이키 79년 한국제 라켓 230 원판 새제품
3 hour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79년과 80년, 나이키 한국제 라켓입니다.
230 사이즈로, 끈 변색말곤 완벽한 컨디션.
나름 바겐세일 중임 ...
-
오늘, 창피하지만, 간단한 신발 썰입니다.
가까이 지내는 호구, 아니, 동생이 ...
”형님, 전 나이키 테니스화는 구분이
너무 어려워요 ...“ 해서, 아주 손쉬운
분별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70,80년대 생산품 중, 사진으로 보고
아리송하게 구분이 어려운 테니스 모델은
1. 윔블던 Wimbledon
2. 포레스트힐 Forest hills
3. 라켓 Racquette
3가지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당.
이후, 모델명 자체가, 테니스는 그냥
윗 모델 파생품이라 생각하고,
너무 다양한 모델이 있어, 저도 뭔지 모릅니당.
근래 ‘테니스 빈티지’란 복각 제품 또한
윔블던을 기초로 복각한 것으로 판단합니당.
가장 기초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당.
(실은 그냥 스탠스미스 ...)
참고로 이외에는 하기와 같은 초기 모델도 있음돠
4. 로더데일 Lauderdale
5. 데이비스 Davis
6. 맷치포인트 Match Point
7. 363
8. 베가스 Vegas
암튼, 창피하고, 밝히기 싫지만,
나이키 테니스는 저 정도면 기초편은
끝낸 건뎅 ...
전 어째 뭣모르고 이거 저거 주워서 사다보니,
어째저째, 소장(이라기 보단, 걍 고물섬)
비교하니,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음돠.
1. 신발 형태 (발볼크기)가 다름
2. 탭이 다름
3. 밑창이 다름
4. 봉제선이 다름
-
우선, 윔블던 모델은 후기 마지막 모델이
포레스트힐과 사진으론 같은 모델처럼
유사한데, 실물 비교하면 포레스트힐이
훨씬 뚱뚱합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당.
-
탭 같은 경우, 발매 시기가 다르다보니,
차이가 나는데, 특히 R 마크 갯수와 위치가
다릅니당.
-
밑창은 고무창과 물결 무늬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고, 시기별로 동일한 것도 있습니다.
-
봉제선 같은 경우, 사진에 올린 바와 같이,
없는 모델, 반원 봉제선, 아로진 봉제선으로
차이가 납니다.
-
결론은 수집 영역에 계신 분 외에는 관심없는
개찐따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뭐 ... 사실, 실물 몇 족 가지고,
맥심 모카 골드 한 잔 하며,
책상에 앉아 음미하는 시간,
즉, 인생을 낭비하다보면,
차이를 인식하고, 쉬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뉴발란스 991,992,993 등 차이를 구별하고,
각 모델마다 호불호를 평하는 어느 유튜버를
봤습니다.
머리가 쭈삣하더군요. 이건 뭐랄까 ...
구태여, 저런 정보까지 세상에 알리는 취지는
무엇일까? 걍 각자 줏대있게 알아서 사면 안되나?
저런 걸 해서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세상은, 실은, 자기가 아는 것과 몹시 동떨어진 게 아닐까? 그런 잡생각.
-
심지어 992는 전자제품회사 대머리 사장이
이미지 존나 조져나서, 내겐 영원히 신을 수 없는
안타까운 신발인데 ... 미의식도 다르고 ...
그 양반이 덩크를 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회전을 먹일 순 없지않습니까?
엔지니어들만 조졌지, 뭐, 딱히 ...
이런 잡생각.
-
아아, 오늘도 자기혐오감이 ....
-
아아, 암튼 ...
나이키 빈티지 테니스 모델 군은 ...
시간이 흐르면 파뿌리처럼 나오지만 ...
역시, 윔블던, 라켓, 포레스트힐 원판 새삥은
또 의외로 정말 매물이 안나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선수 스폰 컬러 모델(SMU)은 논외지만,
암튼, 절대로!!!
20만원 이상 지불해선 안됩니다.
왜 그런지,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져 안 쓰지만,
암튼 명심하세요.
자기 물건, 씹던 껌도 1억에 팔 수 있지만,
암튼, 저의 소중한 팔로워 분들만큼은,
20이상 지불하시지 말기를 강력권고함.
-
992 존나 존추임. 그냥 존추도 아니고 더블 존추.
그쪽 계열은 993 혹은 991v2 삽시다.
이상.
230 사이즈로, 끈 변색말곤 완벽한 컨디션.
나름 바겐세일 중임 ...
-
오늘, 창피하지만, 간단한 신발 썰입니다.
가까이 지내는 호구, 아니, 동생이 ...
”형님, 전 나이키 테니스화는 구분이
너무 어려워요 ...“ 해서, 아주 손쉬운
분별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70,80년대 생산품 중, 사진으로 보고
아리송하게 구분이 어려운 테니스 모델은
1. 윔블던 Wimbledon
2. 포레스트힐 Forest hills
3. 라켓 Racquette
3가지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당.
이후, 모델명 자체가, 테니스는 그냥
윗 모델 파생품이라 생각하고,
너무 다양한 모델이 있어, 저도 뭔지 모릅니당.
근래 ‘테니스 빈티지’란 복각 제품 또한
윔블던을 기초로 복각한 것으로 판단합니당.
가장 기초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당.
(실은 그냥 스탠스미스 ...)
참고로 이외에는 하기와 같은 초기 모델도 있음돠
4. 로더데일 Lauderdale
5. 데이비스 Davis
6. 맷치포인트 Match Point
7. 363
8. 베가스 Vegas
암튼, 창피하고, 밝히기 싫지만,
나이키 테니스는 저 정도면 기초편은
끝낸 건뎅 ...
전 어째 뭣모르고 이거 저거 주워서 사다보니,
어째저째, 소장(이라기 보단, 걍 고물섬)
비교하니,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음돠.
1. 신발 형태 (발볼크기)가 다름
2. 탭이 다름
3. 밑창이 다름
4. 봉제선이 다름
-
우선, 윔블던 모델은 후기 마지막 모델이
포레스트힐과 사진으론 같은 모델처럼
유사한데, 실물 비교하면 포레스트힐이
훨씬 뚱뚱합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당.
-
탭 같은 경우, 발매 시기가 다르다보니,
차이가 나는데, 특히 R 마크 갯수와 위치가
다릅니당.
-
밑창은 고무창과 물결 무늬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고, 시기별로 동일한 것도 있습니다.
-
봉제선 같은 경우, 사진에 올린 바와 같이,
없는 모델, 반원 봉제선, 아로진 봉제선으로
차이가 납니다.
-
결론은 수집 영역에 계신 분 외에는 관심없는
개찐따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뭐 ... 사실, 실물 몇 족 가지고,
맥심 모카 골드 한 잔 하며,
책상에 앉아 음미하는 시간,
즉, 인생을 낭비하다보면,
차이를 인식하고, 쉬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뉴발란스 991,992,993 등 차이를 구별하고,
각 모델마다 호불호를 평하는 어느 유튜버를
봤습니다.
머리가 쭈삣하더군요. 이건 뭐랄까 ...
구태여, 저런 정보까지 세상에 알리는 취지는
무엇일까? 걍 각자 줏대있게 알아서 사면 안되나?
저런 걸 해서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세상은, 실은, 자기가 아는 것과 몹시 동떨어진 게 아닐까? 그런 잡생각.
-
심지어 992는 전자제품회사 대머리 사장이
이미지 존나 조져나서, 내겐 영원히 신을 수 없는
안타까운 신발인데 ... 미의식도 다르고 ...
그 양반이 덩크를 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회전을 먹일 순 없지않습니까?
엔지니어들만 조졌지, 뭐, 딱히 ...
이런 잡생각.
-
아아, 오늘도 자기혐오감이 ....
-
아아, 암튼 ...
나이키 빈티지 테니스 모델 군은 ...
시간이 흐르면 파뿌리처럼 나오지만 ...
역시, 윔블던, 라켓, 포레스트힐 원판 새삥은
또 의외로 정말 매물이 안나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선수 스폰 컬러 모델(SMU)은 논외지만,
암튼, 절대로!!!
20만원 이상 지불해선 안됩니다.
왜 그런지,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져 안 쓰지만,
암튼 명심하세요.
자기 물건, 씹던 껌도 1억에 팔 수 있지만,
암튼, 저의 소중한 팔로워 분들만큼은,
20이상 지불하시지 말기를 강력권고함.
-
992 존나 존추임. 그냥 존추도 아니고 더블 존추.
그쪽 계열은 993 혹은 991v2 삽시다.
이상.
토탈고물월드와이드
5.0
Follower 247
Therepresents a professional seller.
Products in this store 121
More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