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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ator Early Archives Hunting Chore Jacket
스펙테이터 초기 아카이브 헌팅 초어 자켓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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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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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옥 디자이너의 브랜드 스펙테이터의 초어자켓입니다.
스펙테이터는 최근 여러 메이저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하고있죠 가장 잘알려진건 헨리코튼과 협업한 플라이피싱클럽인거 같습니다. 저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콜라보 팝업할 때 두벌 사왔는데 낙낙하니 자주 손이갑니다.
스펙테이터는 초창기 아카이브 모델들을 보면 안태옥 디자이너가 밀리터리룩에 굉장히 심취해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밀리터리룩이 단순히 개구리 점퍼나 깔깔이를 지칭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때 이미 패러슈트룩이나 탱크사병의 자켓 등을 재해석해서 내놓은 디자인들이 지금봐도 훌륭합니다.
본 자켓은 스펙테이터 초기 모델로 헌팅 초어 자켓입니다. 코튼, 햄프(대mㅏ) 베이스로 원단이 특이합니다.보통의 마소재가 아닌 햄프는 대mㅏ초의 그 소재가 맞습니다..-_- 옷 소재치고는 굉장히 특이한데 보시다시피 색감이 이쁘게 뽑히고 부드러우며 플렉시블한 매력이 있습니다.
스펙테이터 초창기 작품으로 29장 소량 주문생산만 받았습니다. 그 중 1장입니다. 미친 디테일들이 들어가있는데... 하나하나 언급하려면 힘든 정도라 안태옥 디자이너의 디자인 일지를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anteok/120125986772
스펙테이터 초기작품들은 본인의 디자인 일지에 써가면서 제작했는데, 이 제품 역시 그 일지에 기록되어있는 옷입니다. 향후 이러한 것들은 유행처럼 번져서 바스통도 이렇게 블로그에 디자인 스토리를 쓰면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M사이즈로 95-100사이즈이신 분들이 입기 좋습니다. 상태 기본적인 사용감 존재하나 연식대비 양호하게 헤지거나 오염된데는 보이지않습니다.(어깨46 가슴55 총장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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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 보시고 거래 부탁드려요:) <<
- 일정상 택배거래만 합니다(직거래X)
- 네고불가/ 택배비별도
- 입금순 거래
- 제가 확인하지 못한 오염/하자 있을수 있습니다
- 개인거래. 중고거래 특성상 사이즈, 개인변심, 개인사정 등 어떠한 사유로도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예민한 분은 구매 자제부탁드립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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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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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옥 디자이너의 브랜드 스펙테이터의 초어자켓입니다.
스펙테이터는 최근 여러 메이저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하고있죠 가장 잘알려진건 헨리코튼과 협업한 플라이피싱클럽인거 같습니다. 저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콜라보 팝업할 때 두벌 사왔는데 낙낙하니 자주 손이갑니다.
스펙테이터는 초창기 아카이브 모델들을 보면 안태옥 디자이너가 밀리터리룩에 굉장히 심취해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밀리터리룩이 단순히 개구리 점퍼나 깔깔이를 지칭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때 이미 패러슈트룩이나 탱크사병의 자켓 등을 재해석해서 내놓은 디자인들이 지금봐도 훌륭합니다.
본 자켓은 스펙테이터 초기 모델로 헌팅 초어 자켓입니다. 코튼, 햄프(대mㅏ) 베이스로 원단이 특이합니다.보통의 마소재가 아닌 햄프는 대mㅏ초의 그 소재가 맞습니다..-_- 옷 소재치고는 굉장히 특이한데 보시다시피 색감이 이쁘게 뽑히고 부드러우며 플렉시블한 매력이 있습니다.
스펙테이터 초창기 작품으로 29장 소량 주문생산만 받았습니다. 그 중 1장입니다. 미친 디테일들이 들어가있는데... 하나하나 언급하려면 힘든 정도라 안태옥 디자이너의 디자인 일지를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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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 초기작품들은 본인의 디자인 일지에 써가면서 제작했는데, 이 제품 역시 그 일지에 기록되어있는 옷입니다. 향후 이러한 것들은 유행처럼 번져서 바스통도 이렇게 블로그에 디자인 스토리를 쓰면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M사이즈로 95-100사이즈이신 분들이 입기 좋습니다. 상태 기본적인 사용감 존재하나 연식대비 양호하게 헤지거나 오염된데는 보이지않습니다.(어깨46 가슴55 총장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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