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8.92
Holland & Sherry fabric with the highest quality of shamath cignature Double suit Italy made
샤맛 최고가 홀랜드앤쉐리 원단 시그니처 더블 수트 italy made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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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
제 최애 수트입니다. 제치의 샤맛 원목 옷걸이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샤맛의 멋은 사진으로는 구현 불가입니다. 이 입체적인 패턴은 입어봐야 맛을 압니다. 입었을 때 제일 멋진 수트입니다.
클래식에 입문하고 여러가지 옷들을 경험하면서 샤맛의 룩북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을 봐도 새롭고 누가 입어도 멋들어진 옷, 샤맛의 룩북을 본 이후 클래식 브랜드의 끝선까지 달린듯합니다. 게다가 점점 구하기도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특히 샤맛의 CEO이자 전직 변호사인 옷만드는 이태리 변호사 발렌티노 리치의 수트핏을 보고 남자한테 반해버려서 -_- 옷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렇게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도 간지가 날 수 있구나, 그게 샤맛이구나 싶었거든요.
결국 리치 형제가 한국 더라원에 트렁크쇼 차 방문했을 때 갔습니다. 연예인도 안찾아가던 애가 늙은 이태리 아저씨 둘이 온다니까 신나서 가는거 보고 어머니께서 고개를 절래절래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안토니오 파니코(이분은 할배죠-_-)때 가는걸 보고는 포기하시더군요..
본 수트는 란스미어에서 샤맛을 일부 수입할 때의 수트입니다. 샤맛자체가 소량생산이고, 워낙 고가위 수트인지라 몇피스만 들어온걸로 압니다.
당시 7백에 가까운 미친가격이었습니다. 요즘이나 더라원 알란스 같은데서 마진 약간 붙이고 들여오지 그 땐 란스미어 밖에 셀렉을 안해왔는데 무조건 두배 붙였거든요.
게다가 원단 역시 최고급 원단으로, 수트 원단으로는 최고급 원단 중 하나인 홀랜드앤쉐리 퀄리티 소프트 원단입니다. 미친 터치감과 복원력입니다.
디테일은 말할 필요없이 샤맛만의 시그니처인 칼에 베일듯한 과감한 피크드 라펠과 휘날리듯 얇상한 앞섬, 미친듯이 내리 꽂는 V존과 이를 뒷받치는 라펠굴림, 핸드로 전부 잡은 정교한 어깨 셔링. 모두 초기 샤맛의 특징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마지막 실제 착샷을 보시면 어시겠지만 굉장히 가슴과 어깨가 웅장하며 라펠이 날렵합니다.
It48로 100-103까지 추천드립니다. 상태 사용감 약간 있지만 좋습니다. 드라이는 하시길 바래요. 드라이하고 보관했는데 옷이 하도많아 살짝 주름이 졌는데 사실 그냥 입으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
>> 꼭 읽어 보시고 거래 부탁드려요:) <<
- 일정상 택배거래만 합니다(직거래X)
- 네고불가/ 택배비별도
- 입금순 거래
- 제가 확인하지 못한 오염/하자 있을수 있습니다
- 아마추어 실측치이므로 오차 감안해주세요
- 개인거래/중고거래 특성상 사이즈, 개인변심, 개인사정 등 어떠한 사유로도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예민한 분은 구매 자제부탁드립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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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 수트입니다. 제치의 샤맛 원목 옷걸이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샤맛의 멋은 사진으로는 구현 불가입니다. 이 입체적인 패턴은 입어봐야 맛을 압니다. 입었을 때 제일 멋진 수트입니다.
클래식에 입문하고 여러가지 옷들을 경험하면서 샤맛의 룩북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을 봐도 새롭고 누가 입어도 멋들어진 옷, 샤맛의 룩북을 본 이후 클래식 브랜드의 끝선까지 달린듯합니다. 게다가 점점 구하기도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특히 샤맛의 CEO이자 전직 변호사인 옷만드는 이태리 변호사 발렌티노 리치의 수트핏을 보고 남자한테 반해버려서 -_- 옷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렇게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도 간지가 날 수 있구나, 그게 샤맛이구나 싶었거든요.
결국 리치 형제가 한국 더라원에 트렁크쇼 차 방문했을 때 갔습니다. 연예인도 안찾아가던 애가 늙은 이태리 아저씨 둘이 온다니까 신나서 가는거 보고 어머니께서 고개를 절래절래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안토니오 파니코(이분은 할배죠-_-)때 가는걸 보고는 포기하시더군요..
본 수트는 란스미어에서 샤맛을 일부 수입할 때의 수트입니다. 샤맛자체가 소량생산이고, 워낙 고가위 수트인지라 몇피스만 들어온걸로 압니다.
당시 7백에 가까운 미친가격이었습니다. 요즘이나 더라원 알란스 같은데서 마진 약간 붙이고 들여오지 그 땐 란스미어 밖에 셀렉을 안해왔는데 무조건 두배 붙였거든요.
게다가 원단 역시 최고급 원단으로, 수트 원단으로는 최고급 원단 중 하나인 홀랜드앤쉐리 퀄리티 소프트 원단입니다. 미친 터치감과 복원력입니다.
디테일은 말할 필요없이 샤맛만의 시그니처인 칼에 베일듯한 과감한 피크드 라펠과 휘날리듯 얇상한 앞섬, 미친듯이 내리 꽂는 V존과 이를 뒷받치는 라펠굴림, 핸드로 전부 잡은 정교한 어깨 셔링. 모두 초기 샤맛의 특징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마지막 실제 착샷을 보시면 어시겠지만 굉장히 가슴과 어깨가 웅장하며 라펠이 날렵합니다.
It48로 100-103까지 추천드립니다. 상태 사용감 약간 있지만 좋습니다. 드라이는 하시길 바래요. 드라이하고 보관했는데 옷이 하도많아 살짝 주름이 졌는데 사실 그냥 입으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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