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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킹세이코 2세대 44-2000 (44KS, 1963년) 올제치
5시간 전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동영상 있습니다. ★
킹세이코 2세대 44-2000 수동 기계식 시계 팝니다.
1963년 12월 생산으로 올해 62살이되는 빈티지 시계입니다.
일본의 오래된 시계 가게에서
전시용 시계로 일정기간 전시된 후
재고품으로 보관되었던 시계입니다.
2세대 44KS 중에서도 제일 초창기의 시계로
2세대 후기형과 다르게 다이얼 하단부 Daini 번개 로고 대신
1세대와 같이 DIASHOCK가 프린트되어 있으며
케이스백의 금배꼽도 SEIKO나 SEIKO Daini 번개 로고 대신
KING SEIKO와 방패 로고가 들어가있는 희귀 모델입니다.
또한, 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DATE 창이 있는
4402-8000 모델과는 다르게
NON DATE 모델인 시계입니다.
2세대 후기형 모델들의 케이스 쉐입과 다르게
1세대 후기형 킹세이코 15034의 케이스 쉐입처럼
러그가 2면으로 꺾여 있는 모양이라
1세대에 가까운 2세대 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유의 세이코 할배 '각'이 살아있습니다.
퍼스트 킹세이코와 케이스/다이얼 차이점은
퍼스트 : 상단 KING SEIKO 프린트 / 하단 DIASHOCK 25 JEWELS
세컨드 : 상단 SEIKO 양각 / 하단 KING SEIKO, DIASHOCK 25 JEWELS
정도의 차이만 있어 1세대 후기형이랑 헷깔릴 정도입니다.
수동 명기인 44A 무브먼트 탑재로
핸드 와인딩 감이 좋고
현재도 일오차 2~3분 정도로 준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케이스의 전후면, 좌우면 도금 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다이얼, 인덱스, 핸즈 모두 먼지나 이물질 등이 있어
상태가 좋지 않아보이지만 실물로 보시면
간단한 클리닝으로 새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정도로
큰 부식이나 과한 오염/이염 등 변색된 상태는 아닙니다.
이는 케이스와 글래스 상태를 보시면 파악이 가능한 부분인데
글래스의 경우도 제치이나 신품처럼 이가 빠지거나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스크래치는 없습니다.
제치줄도 매우 좋은 상태로
버클은 일부 도금이 벗겨지거나 긁힌 부분이 있지만
아직도 현행으로 사용 가능한 가죽 상태를 보아
전시 사용 외 실사용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치줄은 보관하실 수 있도록
시계에 어울리면서도 실용적인
브라운 가죽-러버 혼합 스트랩을 체결하여 보내드립니다.
크라운 안 빼고 수동 감기 '정상'
크라운 한칸 빼고 시분침 조정 '정상'
일오차 2~3분 정도
(연식 고려하여 최대 5분 정도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Second Generation 44-2000 (1963년 12월)
유형 : 수동 (매뉴얼/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 CAL.44A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레스 스틸 (금 도금)
케이스 사이즈 : 36.5 mm (크라운 제외)
러그 투 러그 (시계 세로 길이) : 43 mm
케이스 두께 : 11.3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9 mm
글래스 : 미네랄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킹세이코 2세대 44-2000 수동 기계식 시계 팝니다.
1963년 12월 생산으로 올해 62살이되는 빈티지 시계입니다.
일본의 오래된 시계 가게에서
전시용 시계로 일정기간 전시된 후
재고품으로 보관되었던 시계입니다.
2세대 44KS 중에서도 제일 초창기의 시계로
2세대 후기형과 다르게 다이얼 하단부 Daini 번개 로고 대신
1세대와 같이 DIASHOCK가 프린트되어 있으며
케이스백의 금배꼽도 SEIKO나 SEIKO Daini 번개 로고 대신
KING SEIKO와 방패 로고가 들어가있는 희귀 모델입니다.
또한, 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DATE 창이 있는
4402-8000 모델과는 다르게
NON DATE 모델인 시계입니다.
2세대 후기형 모델들의 케이스 쉐입과 다르게
1세대 후기형 킹세이코 15034의 케이스 쉐입처럼
러그가 2면으로 꺾여 있는 모양이라
1세대에 가까운 2세대 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유의 세이코 할배 '각'이 살아있습니다.
퍼스트 킹세이코와 케이스/다이얼 차이점은
퍼스트 : 상단 KING SEIKO 프린트 / 하단 DIASHOCK 25 JEWELS
세컨드 : 상단 SEIKO 양각 / 하단 KING SEIKO, DIASHOCK 25 JEWELS
정도의 차이만 있어 1세대 후기형이랑 헷깔릴 정도입니다.
수동 명기인 44A 무브먼트 탑재로
핸드 와인딩 감이 좋고
현재도 일오차 2~3분 정도로 준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케이스의 전후면, 좌우면 도금 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다이얼, 인덱스, 핸즈 모두 먼지나 이물질 등이 있어
상태가 좋지 않아보이지만 실물로 보시면
간단한 클리닝으로 새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정도로
큰 부식이나 과한 오염/이염 등 변색된 상태는 아닙니다.
이는 케이스와 글래스 상태를 보시면 파악이 가능한 부분인데
글래스의 경우도 제치이나 신품처럼 이가 빠지거나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스크래치는 없습니다.
제치줄도 매우 좋은 상태로
버클은 일부 도금이 벗겨지거나 긁힌 부분이 있지만
아직도 현행으로 사용 가능한 가죽 상태를 보아
전시 사용 외 실사용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치줄은 보관하실 수 있도록
시계에 어울리면서도 실용적인
브라운 가죽-러버 혼합 스트랩을 체결하여 보내드립니다.
크라운 안 빼고 수동 감기 '정상'
크라운 한칸 빼고 시분침 조정 '정상'
일오차 2~3분 정도
(연식 고려하여 최대 5분 정도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Second Generation 44-2000 (1963년 12월)
유형 : 수동 (매뉴얼/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 CAL.44A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레스 스틸 (금 도금)
케이스 사이즈 : 36.5 mm (크라운 제외)
러그 투 러그 (시계 세로 길이) : 43 mm
케이스 두께 : 11.3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9 mm
글래스 : 미네랄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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