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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ueil Workers Trouser 31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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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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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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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 PantsTranslate to English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청바지 브랜드인 스튜디오 다치산의 라인이 되는
20세기 초의 커스텀 메이드의 테일러드 샾을 모태로 하는 브랜드 오르게이유의 워커즈 트라우저입니다.
그 모델명에 걸맞게, 당시 노동자들이 입던 바지의 디테일과 실루엣이 고집있는 남성 복식에 잘 어우러지는 제품입니다.
블랙컬러를 베이스로 아주 가느다란 스트라이프의 코튼 원단을 사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바지입니다.
살짝 여유 있는 릴렉스 스트레이트 핏이며 마감 역시 그 시대를 답습하는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서스펜더 버튼은 물소뿔로 제작되어있으며 캐주얼한 코디부터 포멀~클래식한 연출에까지 범용성 높은 아이템으로
경년변화가 가득 들어간 당시 실물로의 변화감을 상정에 두고 만든 옷이기에, 색감이 슬슬 올라오는 부분도 재미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 개체 또한 부분적으로 붉은 색감이 오묘하게 올라오고 있는 지점입니다.
실측상 정사이즈 32인치에 해당합니다.
오염이나 데미지, 부자재의 유실 등 없이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브랜드가 되지만,
빈티지한 스웻셔츠부터 낡은 레더 아우터~밀리터리 장르와의 믹스매치에 호평으로 현재 작은 사이즈만이 재고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허리 42 밑위 29 허벅지 33.5 밑단 22.5 총길이 104
20세기 초의 커스텀 메이드의 테일러드 샾을 모태로 하는 브랜드 오르게이유의 워커즈 트라우저입니다.
그 모델명에 걸맞게, 당시 노동자들이 입던 바지의 디테일과 실루엣이 고집있는 남성 복식에 잘 어우러지는 제품입니다.
블랙컬러를 베이스로 아주 가느다란 스트라이프의 코튼 원단을 사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바지입니다.
살짝 여유 있는 릴렉스 스트레이트 핏이며 마감 역시 그 시대를 답습하는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서스펜더 버튼은 물소뿔로 제작되어있으며 캐주얼한 코디부터 포멀~클래식한 연출에까지 범용성 높은 아이템으로
경년변화가 가득 들어간 당시 실물로의 변화감을 상정에 두고 만든 옷이기에, 색감이 슬슬 올라오는 부분도 재미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 개체 또한 부분적으로 붉은 색감이 오묘하게 올라오고 있는 지점입니다.
실측상 정사이즈 32인치에 해당합니다.
오염이나 데미지, 부자재의 유실 등 없이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브랜드가 되지만,
빈티지한 스웻셔츠부터 낡은 레더 아우터~밀리터리 장르와의 믹스매치에 호평으로 현재 작은 사이즈만이 재고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허리 42 밑위 29 허벅지 33.5 밑단 22.5 총길이 104
하와이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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