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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rare Rolex Precision 6426 Manual
초레어 롤렉스 프리시전 6426 수동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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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레어 롤렉스 프리시전 6426 수동 판매합니다.
시계수집을 하며, 좋은 시계 여러개도 좋지만 나만 갖고 있는 시계 하나쯤은 있는것도 의미가 있는데, 저한텐 이시계가 그렇습니다. 전세계 시계가 출품되는 크로노24에서도 찾기가 힘드실겁니다.
59년산 6426 프리시전이고, 무브는 1210입니다. (감정사분께 들은것을 메모) 사이즈 34mm 러그 19mm이고, 롤렉스에선 보기힘든 스몰세컨이 있어서 나토밴드도 찰떡입니다. 기계식 수동모델이어서 태엽을 감아주면 스몰세컨이 물흐르듯 돌아갑니다. 잘작동하고 있습니다만, 오버홀 이력은 모르기에 한번 해주면 더 좋을듯 합니다. 글래스 기스가 있지만, 운모라서 교체가 용이합니다. 종로에 글래스 교체 업체 정보 공유해드리며, 3만원일겁니다. 도저히 여유가 없는데 글래스 교체를 꼭 원하시면 5만원 추가하시면 제가 종로가서 교체해서 보내드릴께요. 근데 저라면 기스난김에 좀 더 막차다가 나중에 더 심해지면 교체할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시계단품+감정서이며, 사진상의 나토밴드와 가죽밴드 둘다 드립니다. 이건 사실 제 컬렉션 중 하나라 판매되지 않아도 보관함 한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되므로 네고는 일체 받지 않습니다.
택배도 가능하지만 환불 불가이며 직거래는 아현역 또는 애오개역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빈티지 시계 수집을 취미로 하는 개인입니다. 개체가 늘어서 취미삼아 판매글 올릴뿐이지 급전 필요하지 않고 몇년간 안팔려도 그냥 수집함에 있으면 될뿐입니다. 가끔 보면 어떻게든 흠을 잡아내서 네고 시도하시는분들 있던데 그런분들은 그냥 차단합니다. 대부분 필수품이라기보단 수집성이 강한 물품들인데, 굳이 서로 기분 나쁠 필요는 없으니까요. 몇만원짜리 패션시계부터 수천만원 파텍이나 롤렉스까지 두루 수집하다보니 저렴한 시계일수록 시세를 잘 몰라서 대강 제가 중고 구입한 가격 그대로 올리는편인데, 가끔 시세에 비해 제가 비싸게 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시세를 아는 시계들은 대부분 국내 최저가로 올리고 있고, 어차피 그가격 밑으론 판매생각도 없으니 검색 많이 해보시고 다른분이 싸면 다른분꺼 사세요. 그리고 빈티지 시계들은 오늘 멀쩡히 가고 있어도 언제든 정비해가며 쓴다는 생각으로 소유하시는게 맞고, 저도 제 주력시계들은 문제없어도 자주 업체 맡기며 애착합니다.
시계수집을 하며, 좋은 시계 여러개도 좋지만 나만 갖고 있는 시계 하나쯤은 있는것도 의미가 있는데, 저한텐 이시계가 그렇습니다. 전세계 시계가 출품되는 크로노24에서도 찾기가 힘드실겁니다.
59년산 6426 프리시전이고, 무브는 1210입니다. (감정사분께 들은것을 메모) 사이즈 34mm 러그 19mm이고, 롤렉스에선 보기힘든 스몰세컨이 있어서 나토밴드도 찰떡입니다. 기계식 수동모델이어서 태엽을 감아주면 스몰세컨이 물흐르듯 돌아갑니다. 잘작동하고 있습니다만, 오버홀 이력은 모르기에 한번 해주면 더 좋을듯 합니다. 글래스 기스가 있지만, 운모라서 교체가 용이합니다. 종로에 글래스 교체 업체 정보 공유해드리며, 3만원일겁니다. 도저히 여유가 없는데 글래스 교체를 꼭 원하시면 5만원 추가하시면 제가 종로가서 교체해서 보내드릴께요. 근데 저라면 기스난김에 좀 더 막차다가 나중에 더 심해지면 교체할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시계단품+감정서이며, 사진상의 나토밴드와 가죽밴드 둘다 드립니다. 이건 사실 제 컬렉션 중 하나라 판매되지 않아도 보관함 한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되므로 네고는 일체 받지 않습니다.
택배도 가능하지만 환불 불가이며 직거래는 아현역 또는 애오개역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빈티지 시계 수집을 취미로 하는 개인입니다. 개체가 늘어서 취미삼아 판매글 올릴뿐이지 급전 필요하지 않고 몇년간 안팔려도 그냥 수집함에 있으면 될뿐입니다. 가끔 보면 어떻게든 흠을 잡아내서 네고 시도하시는분들 있던데 그런분들은 그냥 차단합니다. 대부분 필수품이라기보단 수집성이 강한 물품들인데, 굳이 서로 기분 나쁠 필요는 없으니까요. 몇만원짜리 패션시계부터 수천만원 파텍이나 롤렉스까지 두루 수집하다보니 저렴한 시계일수록 시세를 잘 몰라서 대강 제가 중고 구입한 가격 그대로 올리는편인데, 가끔 시세에 비해 제가 비싸게 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시세를 아는 시계들은 대부분 국내 최저가로 올리고 있고, 어차피 그가격 밑으론 판매생각도 없으니 검색 많이 해보시고 다른분이 싸면 다른분꺼 사세요. 그리고 빈티지 시계들은 오늘 멀쩡히 가고 있어도 언제든 정비해가며 쓴다는 생각으로 소유하시는게 맞고, 저도 제 주력시계들은 문제없어도 자주 업체 맡기며 애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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