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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버티다 힘들면 놓아도 된다 (윤지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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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버티다 힘들면 놓아도 된다 (윤지비 이야기)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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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버티다 힘들면 놓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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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대기업.’ 작가 윤지비는 오랜 노력 끝에 꿈의 직장에 들어설 수 있게 되었지만 그곳은 자신의 예상과 달랐다. 직장 상사는 매일 자신을 인격적으로 무시했다. 출근 전엔 오늘이 불안하여 심장이 요동쳤고, 퇴근 후엔 내일이 두려워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참고 참으며, 버티고 버티다 ‘사회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게 되었다.

작가는 말한다. “평생 흘릴 눈물을 그때 다 쏟았던 것 같다”라고. 힘든 상황을 이겨 내야 된다고만 생각하며 작은 실수에도 자신을 다그쳤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아팠고 결국 마음에 깊은 병이 찾아왔다. 오랜 시간 동안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다고 말한다.

많은 상담소와 정신과에서 치료를 시작한다. 그러나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에서 멀어져야지만 진정 아픔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 퇴사하게 된다. 퇴사 후 자신을 위한 삶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직접 경험한 우울증, 사회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의 증상이 담겨 있다. 또한 증상이 있을 때 자신에게 맞는 상담소나 정신과를 찾을 수 있는 방법도 말하고 있다. 의사나 상담사의 입장이 아닌, 같은 아픔을 경험한 동료로서 큰 힘이 되어 준다. 그리고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 때 자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들을 책 곳곳에 문장으로 적었다. 책의 문장들이 버티다 버티다 지친 누군가에게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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