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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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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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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면서 가족, 연인과 음악공연을 즐기고, 야외 마당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R석 연석입니다.
1장 120,000원
2장 240.000원
* 취소, 교환, 반품 불가입니다.

문의: 공일공 3육일공 09칠사

2024년의 마지막 밤,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함께 뜨겁게 즐겨

최수열 지휘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감동의 선율

‘한국 대표 서프라노’ 서선영 · ‘첫 내한 클래식 유망주‘ 피아니스트 케빈 첸 협연​

올해로 28회를 맞은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는 정교한 해석으로 관현악에 생동감을 더하는 지휘자 최수열이 이끄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선율뿐만 아니라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협연자들의 화려한 무대까지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1부 협연자는 첫 내한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클래식 음악계 차세대 유망주 피아니스트 케빈 첸이다. 2005년생으로 올해 만 19세인 케빈 첸은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수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펼치며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의 대표 소프라노 서선영이 2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낭만적인 가곡으로 황홀한 시간을 선물한다.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서선영은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주요 극장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는 정상급 소프라노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기대와 설렘 가득한 새해, 예술의전당에서 더 특별하게 맞이해

신나고 경쾌한 왈츠·폴카부터 낭만적이고 서정성 짙은 가곡까지​

1부는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걱정 없이! 폴카 Op.271’로 포문을 연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와 함께 ‘하! 하! 하!’를 외치며 한 해의 걱정과 근심을 모두 신나게 날릴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을 선물한다.

이어서 극단의 기교와 마성적인 매력으로 ‘교향적 협주곡’으로 불리는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S.125’를 연주한다.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선율에 케빈 첸의 강렬한 에너지가 더해져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출처: 위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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