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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빈티지 영국군 데드스탁 원워시 브리티시아미 트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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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7

1955 Vintage British Army Deadstock One Wash British Army Trousers

1955년 빈티지 영국군 데드스탁 원워시 브리티시아미 트라우저

3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safe shipping icon100% Safe Buying Guaranteeexpand icon
Brand
AMI
Category
Denim/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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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영국군 오리지날 트라우저 입니다.

영국내에서도 구하기 쉽지않은 오리지널 영국군 팬츠로 현재 많은 브랜드에서 복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나이젤카본에서 애정하는 디테일이 많은 제품이라, 아미카고팬츠나 브리티시 아미 팬츠가 주로 채용하는 디테일들이 풍부합니다. 그 외 버즈릭슨 등 여러 브랜드에서 모티브가 되고 있습니다.

블루데님이 흔하지만 데님중에도 영국군에서만 사용한 그린 데님입니다. 나이젤카본에서 멋지게 복각 했습니다만, 오리지널로 이정도 깨끗한 개체는 전세계적으로 몇 안남은 상태입니다. 심지어 셀비지
사양으로 그린 데님중에서는 초 희귀 제품입니다.

유니크한 아미 팬츠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착용 시 버튼에 서스펜더를 활용해서 착용하시면 됩니다. 혹은 바지 위에 벨트를 둘러 입으셔도 됩니다.
이정도 상태에 이 개체는 굉장히 보기드문 제품입니다.

좌측 큰 포켓은 지도를 넣을 수 있는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데드스탁으로 구매 후 원워시, 1회 착용 했습니다.

사이즈 34-35추천
허리 : 44
총장 : 117
밑단 : 25
허벅지 : 43

데드스탁상태에서 선명하던 내부 라벨텍은 프린팅이 오래되어 세탁 1회만으로 색이 바래긴 했습니다. 예민하신분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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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몬타나
rating ico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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