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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g LP) 브라운아이즈 - 1st Album Brown Eyes
(180g LP) 브라운아이즈 - 1st Album Brown Eye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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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기념 한정반 / LP 독일 제작
브라운아이즈 - 1st Album Brown Eyes [180g LP Limited Edition]
LP 사양
- 180g heavy weight press
- Audiophile Vinyl Press in Germany
- Limited Edition
브라운아이즈 LP SET
"브라운아이즈 15th Anniversary Edition"
"갈색 리듬 & 갈색 블루스"의 반향
브라운아이즈 15주년 기념 LP SET
2016년, 브라운아이즈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그들의 기념 LP 세트가 발매된다. 감성의 격을 높이며 2000년대 국내 R&B 씬을 견인했던 브라운아이즈의 LP 세트는 단순한 소장용을 넘어 브라운아이즈를 재조명하고 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5주년 LP 에디션은 그동안 브라운아이즈가 발매했던 1집 "Brown Eyes (2001년)", 2집 "Reason 4 Breathing (2002년)",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ct (2008년)" 세 장의 앨범으로 각각 구성되었으며, 오리지널리티를 해치지 않은 가운데 새로움을 더한 라벨필름 아트웍 등 팬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재미와 세심한 배려들이 더해졌다.
윤건과 나얼의 대조적 조화
브라운아이즈 1집, 2집, ... 3집
지난 15년의 시간 동안 단 세 장의 앨범만을 선보였고, 마지막 앨범을 접한지도 8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이들의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LP로 다시 만나는 브라운아이즈의 1집, 2집, 3집... 그 속에는 어떤 역사들이 숨어 있을까?
브라운아이즈의 윤건과 나얼은 모두 1999년 보컬그룹의 일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윤건은 팀(Team)이라는 4인조 보컬 그룹으로 데뷔해 1999년 '별(別)'로 주목 받았고, 나얼 역시 4인조 보컬 그룹 앤썸(Anthem)으로 1998년 신세대 가요제 대상을 받은 뒤 1999년 정식 데뷔해 '언제나 네곁에'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뷔 그룹 활동은 그리 길지 않았고, 각자의 팀에서 두드러진 실력을 뽐냈던 윤건과 나얼은 듀오 브라운아이즈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끝나지 않은 갈색 신드롬
15th Anniversary Edition
수록곡
1-1. [Side A] Intro
1-2. 벌써 일년
1-3. Love Is Over
1-4. 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두번째 이야기
1-5. 그녀가 나를 보네
1-6. With Coffee
1-7. Piano Nocturn (벌써 일년)
1-8. [Side B] 희망
1-9. Blues Guitar
1-10. 하얀나비
1-11. 언제나 그랬죠
1-12. Brown City
1-13. No Day But Today
1-14. Song Of The Rain
📍초판 새제품 구입후 두세번 정도 청음해본 LP입니다
📍LP 정리중
📸2023/5/17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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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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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ited Edition
브라운아이즈 LP SET
"브라운아이즈 15th Anniversary Edition"
"갈색 리듬 & 갈색 블루스"의 반향
브라운아이즈 15주년 기념 LP SET
2016년, 브라운아이즈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그들의 기념 LP 세트가 발매된다. 감성의 격을 높이며 2000년대 국내 R&B 씬을 견인했던 브라운아이즈의 LP 세트는 단순한 소장용을 넘어 브라운아이즈를 재조명하고 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5주년 LP 에디션은 그동안 브라운아이즈가 발매했던 1집 "Brown Eyes (2001년)", 2집 "Reason 4 Breathing (2002년)",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ct (2008년)" 세 장의 앨범으로 각각 구성되었으며, 오리지널리티를 해치지 않은 가운데 새로움을 더한 라벨필름 아트웍 등 팬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재미와 세심한 배려들이 더해졌다.
윤건과 나얼의 대조적 조화
브라운아이즈 1집, 2집, ... 3집
지난 15년의 시간 동안 단 세 장의 앨범만을 선보였고, 마지막 앨범을 접한지도 8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이들의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LP로 다시 만나는 브라운아이즈의 1집, 2집, 3집... 그 속에는 어떤 역사들이 숨어 있을까?
브라운아이즈의 윤건과 나얼은 모두 1999년 보컬그룹의 일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윤건은 팀(Team)이라는 4인조 보컬 그룹으로 데뷔해 1999년 '별(別)'로 주목 받았고, 나얼 역시 4인조 보컬 그룹 앤썸(Anthem)으로 1998년 신세대 가요제 대상을 받은 뒤 1999년 정식 데뷔해 '언제나 네곁에'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뷔 그룹 활동은 그리 길지 않았고, 각자의 팀에서 두드러진 실력을 뽐냈던 윤건과 나얼은 듀오 브라운아이즈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끝나지 않은 갈색 신드롬
15th Anniversary Edition
수록곡
1-1. [Side A] Intro
1-2. 벌써 일년
1-3. Love Is Over
1-4. 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두번째 이야기
1-5. 그녀가 나를 보네
1-6. With Coffee
1-7. Piano Nocturn (벌써 일년)
1-8. [Side B] 희망
1-9. Blues Guitar
1-10. 하얀나비
1-11. 언제나 그랬죠
1-12. Brown City
1-13. No Day But Today
1-14. Song Of The Rain
📍초판 새제품 구입후 두세번 정도 청음해본 LP입니다
📍LP 정리중
📸2023/5/17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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