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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31
튜더 프린스
15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TUDOR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보기 힘든 귀한 매물 1점 올립니다.
튜더 프린스 34mm 하프 아라빅 모델로 굉장히 예쁜 친구입니다.
옛날 90년대 롤렉스 크라운의 case by Rolex가 아니고 2005년대의 튜더입니다.
보기 힘든 귀한 친구입니다.
18k 화이트골드 플루티드 베젤에다 롤렉스 자회사 답게 마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34mm 사이즈로써 데이저스트 36mm가 부담스러우셨던 분이시라면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습니다.
무게감도 데이저스트에 비해 가벼울뿐더러 핏도 동양인에 최적화되어있어 온종일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개인적으로 몇몇 체격 제외하곤 동양인에서는 40mm 이상은 소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체격과 근본적으로 달라서
핏도 방간일뿐더러 무게도 소화못해 손이 잘안가게 되고 끝내 방출하죠.
매물에 씨마나 섭마, 파네라이 등이 많은 이유죠.
남들이 찬건 예뻐보이죠.
하지만 본인한테 제일 예뻐야 오래가죠.
시계는 자고로 오밀조밀하게 차야 예쁜법이죠.
그 안에서 매력도 느낄 수 있고요.
사이클롭스, 플루베젤, 5연줄등 모든것이 데이저스트와 똑같에 데이저스트를 착용하고 싶지만 평소 가격과 주변시선, 무게 등이 부담스러우셨던 분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시계를 잘 아시는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일정 부분 와인딩했을때 롤렉스사는 빡빡해지면서 풀 와인딩이 되었다는 느낌이 닙니다.
튜더사 역시 똑같구요.
풀와인딩시에서 별다른 느낌없는
스와치에서는 보기 힘듬 기술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덱스가 18k 화골처럼 반짝반짝 빛나는게 예술입니다.
순백의 화이트판이라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고 착용가능한 친구입니다.
316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브레이슬릿이 찰랑거리는게 롤렉스 자회사 답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있는 곳에서 올해 10월에
오버홀 완료했습니다.
관련 증서로 오버홀 보증카드 함께 드립니다.
확실히 예지동 할아버지들께 안받고
공구 하나도 스위스제 쓰는 고급 오버홀집에서 받으니 와인딩만 해봐도 쫀쫀하니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어디 대충 오버홀 해놓고 그럴싸하게 말하는 분들과 비교불가입니다.
따로 돈들여 관리없이 바로 착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직접 만나보셔서 만져보시면 제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아실거에요.
뒷백을 따서 루페로 보셔도 좋습니다.
시계생활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튜더 매니아층에서도 보기 힘든 흔치 않은 귀한 매물입니다.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롤렉스와 튜더는 서로의 기술력, 마켓팅을 공유하기 때문에 롤렉스에서만 볼 수 있는 하프 아라빅판이 튜더사에도 그대로 적용된것입니다.
이 판은 이베이에서나 타 플랫폼에서도 만나시기 힘드실거에요.
올려드린 제 컬렉션 사진이나 제 판매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티쏘부터 롤렉스까지 가지고 있고 시계 좋아하는 개인입니다.
대화하다가 가격후려치는 업자나
나 몰라라 다짜고짜 네고부터 요청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대화섞지 않고 서로의 시간을
위해 차단합니다.
저 또한, 평범한 회사원이지 구매자님을 위한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제시해드린 가격은 작거래가이며, 수도권이신 경우 지하철이 닿는곳이면
예약금 받고 편하신 장소나 감정방으로 제가 이동가능합니다.
튜더 프린스 34mm 하프 아라빅 모델로 굉장히 예쁜 친구입니다.
옛날 90년대 롤렉스 크라운의 case by Rolex가 아니고 2005년대의 튜더입니다.
보기 힘든 귀한 친구입니다.
18k 화이트골드 플루티드 베젤에다 롤렉스 자회사 답게 마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34mm 사이즈로써 데이저스트 36mm가 부담스러우셨던 분이시라면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습니다.
무게감도 데이저스트에 비해 가벼울뿐더러 핏도 동양인에 최적화되어있어 온종일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개인적으로 몇몇 체격 제외하곤 동양인에서는 40mm 이상은 소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체격과 근본적으로 달라서
핏도 방간일뿐더러 무게도 소화못해 손이 잘안가게 되고 끝내 방출하죠.
매물에 씨마나 섭마, 파네라이 등이 많은 이유죠.
남들이 찬건 예뻐보이죠.
하지만 본인한테 제일 예뻐야 오래가죠.
시계는 자고로 오밀조밀하게 차야 예쁜법이죠.
그 안에서 매력도 느낄 수 있고요.
사이클롭스, 플루베젤, 5연줄등 모든것이 데이저스트와 똑같에 데이저스트를 착용하고 싶지만 평소 가격과 주변시선, 무게 등이 부담스러우셨던 분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시계를 잘 아시는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일정 부분 와인딩했을때 롤렉스사는 빡빡해지면서 풀 와인딩이 되었다는 느낌이 닙니다.
튜더사 역시 똑같구요.
풀와인딩시에서 별다른 느낌없는
스와치에서는 보기 힘듬 기술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덱스가 18k 화골처럼 반짝반짝 빛나는게 예술입니다.
순백의 화이트판이라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고 착용가능한 친구입니다.
316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브레이슬릿이 찰랑거리는게 롤렉스 자회사 답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있는 곳에서 올해 10월에
오버홀 완료했습니다.
관련 증서로 오버홀 보증카드 함께 드립니다.
확실히 예지동 할아버지들께 안받고
공구 하나도 스위스제 쓰는 고급 오버홀집에서 받으니 와인딩만 해봐도 쫀쫀하니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어디 대충 오버홀 해놓고 그럴싸하게 말하는 분들과 비교불가입니다.
따로 돈들여 관리없이 바로 착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직접 만나보셔서 만져보시면 제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아실거에요.
뒷백을 따서 루페로 보셔도 좋습니다.
시계생활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튜더 매니아층에서도 보기 힘든 흔치 않은 귀한 매물입니다.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롤렉스와 튜더는 서로의 기술력, 마켓팅을 공유하기 때문에 롤렉스에서만 볼 수 있는 하프 아라빅판이 튜더사에도 그대로 적용된것입니다.
이 판은 이베이에서나 타 플랫폼에서도 만나시기 힘드실거에요.
올려드린 제 컬렉션 사진이나 제 판매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티쏘부터 롤렉스까지 가지고 있고 시계 좋아하는 개인입니다.
대화하다가 가격후려치는 업자나
나 몰라라 다짜고짜 네고부터 요청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대화섞지 않고 서로의 시간을
위해 차단합니다.
저 또한, 평범한 회사원이지 구매자님을 위한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제시해드린 가격은 작거래가이며, 수도권이신 경우 지하철이 닿는곳이면
예약금 받고 편하신 장소나 감정방으로 제가 이동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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