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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도자기/원청화대관(수호전"이광"영웅쟁투문)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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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원(1271~1363)청화 수호전 영웅쟁투문 관(대관)
오래된 청화백자 대형급도자기 입니다
지인의 소장 위탁품 으로 정리차 소개글을 올립니다
도자기의 작품명 수호전 등장영웅"이광"에 대한 설명을
잠시 드리겠습니다
수호전(수호지)은 중국사대기서 중 하나로 인정받는 중국의 고전소설로 이후 유행했던 무협소설의 원조로 일컬
어진다
원나라말 "시내암"이 원작을 쓰고 "삼국지연의"(삼국지)"
의 작가인 "나관중"이 손질했다는 설이 대세지만 시내암이
실존인물 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광"은 중국전한 한무제때의 명장이며 활약 시기를 보면
한제시기부터였으니 상당히 오랜시간 동안 한나라의 전쟁
터를 누빈 역전의 장수로 불리며 그리고 당대 한의 지휘관
중에 용맹스러운 일화도 많은 장군이다~~.
"수호지"의 명궁인 "이광"은 '사석휘호'라는 고사를 남긴
전한시대의 명궁이다~
활솜씨를 증명하기 위해 날아오는 기러기 무리속 세번째
기러기의 눈을 맞추겠다고 공언하고 그장담대로 명중
시켜 명궁으로 칭송 되었다 합니다~~
□□□□□□□□□□
지인께서는 그냥 원청화 도자기 수렵도라 소개 하시기에
오래된 도자기의 느낌도 특별하나 문양의 그림을 해석하다
보니 말을 타고 활을 높이든 장수의 모습과 깃발속 한자는
"이광"으로 표현 되었기에 수호전의 영웅담을 삽화한 원청
화 도자기 임을 추측하게 되었습니다
참고사진의 뒷부분 기사글에 보시면 비슷한 일례의 중국
진품이 감정 되었던 기사내용을 이해의 도움이 되시라 첨부
하였습니다(마지막사진2장 진품추정기사내용)
다만 미감정의 현상태 이기에 판매글의 설명상 소개자의
개인의견의 추정일 뿐입니다
도자기 상태는 내외부 안팎으로 세월감의 연대가 그득 하다
느껴집니다 전문감정이 뒷받침 되는 현상태가 아니기에
원대의 기물이라 보증해 드리지는 못하나 유사한 사례의
비슷한 시기의 진품들이 존재 한다는 기사내용과 실물의
도자기 에서 느껴지는 굽의상태 내외부 여러상황을 비교
관찰후 개인적 오래된 고도자기로 추정 된다는 설명 정도로
이해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도자기의 전체상태는 알튐이나 유수리 전혀 없습니다
정말 특이한 결점으로는 오래전 빙열의 땟낌이 있는 손톱에
미세히 걸리는 일부분 얼유진행의 미세유가 몸통의 중앙
부분 손바닥 한뼘내 크기의 초미세실유가 있습니다
외부면은 육안으로는 거의 관찰이 안되며 손톱으로 긁거나
확대경을 사용해야 보일 정도이며 내부면 방향에서 보시면
눈에 보입니다
세밀하고 확실한 상태를 점검 하고자 물을 가득부어 관찰
하니 한두방울 약간의 이슬맺힘 정도의 현상이 보이는 정도
입니다
고도자기의 특성으로 세월의 흔적으로 이해 하시길 바라며
민감 하신분 께서는 참고사진과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고
가늠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보다 실제 상당한 크기의 대형도자기 입니다
택배의 어려운점이 있기에 신중히 구매 하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청화백자 대형급도자기 입니다
지인의 소장 위탁품 으로 정리차 소개글을 올립니다
도자기의 작품명 수호전 등장영웅"이광"에 대한 설명을
잠시 드리겠습니다
수호전(수호지)은 중국사대기서 중 하나로 인정받는 중국의 고전소설로 이후 유행했던 무협소설의 원조로 일컬
어진다
원나라말 "시내암"이 원작을 쓰고 "삼국지연의"(삼국지)"
의 작가인 "나관중"이 손질했다는 설이 대세지만 시내암이
실존인물 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광"은 중국전한 한무제때의 명장이며 활약 시기를 보면
한제시기부터였으니 상당히 오랜시간 동안 한나라의 전쟁
터를 누빈 역전의 장수로 불리며 그리고 당대 한의 지휘관
중에 용맹스러운 일화도 많은 장군이다~~.
"수호지"의 명궁인 "이광"은 '사석휘호'라는 고사를 남긴
전한시대의 명궁이다~
활솜씨를 증명하기 위해 날아오는 기러기 무리속 세번째
기러기의 눈을 맞추겠다고 공언하고 그장담대로 명중
시켜 명궁으로 칭송 되었다 합니다~~
□□□□□□□□□□
지인께서는 그냥 원청화 도자기 수렵도라 소개 하시기에
오래된 도자기의 느낌도 특별하나 문양의 그림을 해석하다
보니 말을 타고 활을 높이든 장수의 모습과 깃발속 한자는
"이광"으로 표현 되었기에 수호전의 영웅담을 삽화한 원청
화 도자기 임을 추측하게 되었습니다
참고사진의 뒷부분 기사글에 보시면 비슷한 일례의 중국
진품이 감정 되었던 기사내용을 이해의 도움이 되시라 첨부
하였습니다(마지막사진2장 진품추정기사내용)
다만 미감정의 현상태 이기에 판매글의 설명상 소개자의
개인의견의 추정일 뿐입니다
도자기 상태는 내외부 안팎으로 세월감의 연대가 그득 하다
느껴집니다 전문감정이 뒷받침 되는 현상태가 아니기에
원대의 기물이라 보증해 드리지는 못하나 유사한 사례의
비슷한 시기의 진품들이 존재 한다는 기사내용과 실물의
도자기 에서 느껴지는 굽의상태 내외부 여러상황을 비교
관찰후 개인적 오래된 고도자기로 추정 된다는 설명 정도로
이해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도자기의 전체상태는 알튐이나 유수리 전혀 없습니다
정말 특이한 결점으로는 오래전 빙열의 땟낌이 있는 손톱에
미세히 걸리는 일부분 얼유진행의 미세유가 몸통의 중앙
부분 손바닥 한뼘내 크기의 초미세실유가 있습니다
외부면은 육안으로는 거의 관찰이 안되며 손톱으로 긁거나
확대경을 사용해야 보일 정도이며 내부면 방향에서 보시면
눈에 보입니다
세밀하고 확실한 상태를 점검 하고자 물을 가득부어 관찰
하니 한두방울 약간의 이슬맺힘 정도의 현상이 보이는 정도
입니다
고도자기의 특성으로 세월의 흔적으로 이해 하시길 바라며
민감 하신분 께서는 참고사진과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고
가늠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보다 실제 상당한 크기의 대형도자기 입니다
택배의 어려운점이 있기에 신중히 구매 하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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