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68
[Used] Alton Limestone 1.0D, 24-inch, 2020 model
[중고] 알톤 라임스톤 1.0D, 24인치, 2020년식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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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MountainTranslate to English
안녕하세요.
작년 (2024년) 11월 가량에 중고로 구매하여 전체 세척 (오버홀) 및 일부 부품 교체를 마친 자전거입니다. 자전거 구매 시 사진에 나온 물병 또한 같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자전거 판매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직거래가 아니라면 거래가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이동이 편하시게끔 직거래 날짜를 주말, 직거래 장소를 제 거주지 부근 지하철 역 출구 앞으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네고 없이 거래를 하신다면 구매자님 근처까지 직접 탁송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동거리 및 시간에 따라 결정될 부분)
전체 완전분해 이후 프레임만 따로 세척을 완료하였으며, 앞/뒤 변속기, 케이블류, 변속레버 및 브레이크레버 등을 모두 저가형 신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자세한 부품 교체 리스트 및 비용 내역 등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 두었으며, 글 하단에 열람용 링크를 첨부해 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앞 체인가드, 프리휠 뒷편의 휠 보호용 투명 판 (Dork Disc) 둘을 제거해 두었으니, 삭은 플라스틱 걱정도 덜고, 자전거도 더 예뻐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핸들바 그립 또한 완전히 신품으로 교체하였으며, 곳곳에 난 생활기스들을 최대한 정리해서 더욱 신품스러운 모습으로 복원을 해 둔 상태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에 기본적인 정보를 나열해 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리며, 자전거 제원 및 지오메트리 참고용 사진을 상품 사진과 같이 올려놨으니 이미지 참고 또한 같이 부탁드립니다.
알톤 라임스톤 1.0D, 24인치, 2020년식
- 싯튜브 12.5” / 32cm
- 리치 490mm
- Shimano Tourney, 3x7
- 앞+뒤 V브레이크
- 24인치 휠/타이어
- 반(Semi) 내장형 케이블 정리 방식
- 퀼 스템
순정 상태와 비교하여 안장을 조금 높여두었으며, 안장 코를 앞으로 조금 낮춘 상태입니다. 이러한 셋업은 페달링을 할 때 조금 더 몸 전체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허용 범위 내에서 키가 조금 큰 편에 속하는 사람 (약 165cm의 신장) 탑승 시,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 또한 줄여줄 수 있는 셋업을 해 둔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는 앞 브레이크가 조금 더 민감하게끔 설정을 해 두었으며, 휠의 틀어짐을 고려하여 브레이크 레버 위치 또한 미세조정을 완료해 두었습니다. 이 덕분에 제가 시험주행을 했을 때 강한 제동 시 자전거의 주행 안정성 또한 크게 향상된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좌측 변속 레버에 노란 절연테이프로 앞 변속기 단수 세 개 각각에 제일 적합한 부분을 표시해 두었고, 이와 깔맞춤을 위해 같은 노란 테이프로 우측 변속 레버에 현 변속 위치 확인용 마커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상품 사진을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구매를 결정하시게 된다면, 체인 윤활, 자전거 전체 세척을 함께 완료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대화 걸어주세요! 가격 네고 문의도 받고 있으니, 의견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새 주인 만나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품 구매 내역 리스트 (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IAIKHRtnQTu_zHMq-PKUZ612S8fKJt7eRl8w7xcZLY/edit?usp=sharing
직거래 희망 장소 1
: 2호선 서초역 3번 출구 앞
직거래 희망 장소 2
: 2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앞
직거래 희망 장소 3
: 3호선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앞
직거래 희망 장소 4
: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 앞
작년 (2024년) 11월 가량에 중고로 구매하여 전체 세척 (오버홀) 및 일부 부품 교체를 마친 자전거입니다. 자전거 구매 시 사진에 나온 물병 또한 같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자전거 판매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직거래가 아니라면 거래가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이동이 편하시게끔 직거래 날짜를 주말, 직거래 장소를 제 거주지 부근 지하철 역 출구 앞으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네고 없이 거래를 하신다면 구매자님 근처까지 직접 탁송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동거리 및 시간에 따라 결정될 부분)
전체 완전분해 이후 프레임만 따로 세척을 완료하였으며, 앞/뒤 변속기, 케이블류, 변속레버 및 브레이크레버 등을 모두 저가형 신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자세한 부품 교체 리스트 및 비용 내역 등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 두었으며, 글 하단에 열람용 링크를 첨부해 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앞 체인가드, 프리휠 뒷편의 휠 보호용 투명 판 (Dork Disc) 둘을 제거해 두었으니, 삭은 플라스틱 걱정도 덜고, 자전거도 더 예뻐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핸들바 그립 또한 완전히 신품으로 교체하였으며, 곳곳에 난 생활기스들을 최대한 정리해서 더욱 신품스러운 모습으로 복원을 해 둔 상태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에 기본적인 정보를 나열해 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리며, 자전거 제원 및 지오메트리 참고용 사진을 상품 사진과 같이 올려놨으니 이미지 참고 또한 같이 부탁드립니다.
알톤 라임스톤 1.0D, 24인치, 2020년식
- 싯튜브 12.5” / 32cm
- 리치 490mm
- Shimano Tourney, 3x7
- 앞+뒤 V브레이크
- 24인치 휠/타이어
- 반(Semi) 내장형 케이블 정리 방식
- 퀼 스템
순정 상태와 비교하여 안장을 조금 높여두었으며, 안장 코를 앞으로 조금 낮춘 상태입니다. 이러한 셋업은 페달링을 할 때 조금 더 몸 전체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허용 범위 내에서 키가 조금 큰 편에 속하는 사람 (약 165cm의 신장) 탑승 시,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 또한 줄여줄 수 있는 셋업을 해 둔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는 앞 브레이크가 조금 더 민감하게끔 설정을 해 두었으며, 휠의 틀어짐을 고려하여 브레이크 레버 위치 또한 미세조정을 완료해 두었습니다. 이 덕분에 제가 시험주행을 했을 때 강한 제동 시 자전거의 주행 안정성 또한 크게 향상된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좌측 변속 레버에 노란 절연테이프로 앞 변속기 단수 세 개 각각에 제일 적합한 부분을 표시해 두었고, 이와 깔맞춤을 위해 같은 노란 테이프로 우측 변속 레버에 현 변속 위치 확인용 마커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상품 사진을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구매를 결정하시게 된다면, 체인 윤활, 자전거 전체 세척을 함께 완료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대화 걸어주세요! 가격 네고 문의도 받고 있으니, 의견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새 주인 만나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품 구매 내역 리스트 (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IAIKHRtnQTu_zHMq-PKUZ612S8fKJt7eRl8w7xcZLY/edit?usp=sharing
직거래 희망 장소 1
: 2호선 서초역 3번 출구 앞
직거래 희망 장소 2
: 2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앞
직거래 희망 장소 3
: 3호선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앞
직거래 희망 장소 4
: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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