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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 Ssanghae Tae Inkstone (Antique Art)
명품 납석제 대형쌍해태벼루(고미술)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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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석제쌍해태벼루:높이18cm 가로길이34cm 너비17cm
□□□□□□□□
쌍해태가 여의주를 물고 있는 납석제의 대형급 벼루 입니다
납석제는 옥돌느낌의 곱돌과 비슷하며 삼국시대 부터 조선
시대 까지 많은 다양한 유물로 박물관에 전해져 옵니다
물론 소개 드리는 벼루는 미감정의 골동벼루 이나 년대는
어린아이도 구별할수 있는 찐골동 이기에 믿으시길 바랍니
다
다만 정확한 년대의 추측은 어려우며 최소 일이백년은 훌쩍
넘으리라 봅니다
조각의 이어붙임이 없는 완전한 통조각 짜구(쪼아냄)기법
의 옛날 제작품 입니다
조잡스런 조각의 화려함만 있는 벼루와는 상대적 무게감이
있어 보이시지요
참고사진의 청주박물관 소장의 조선시대 벼루와 흡사함도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청나라나 명나라때의 고미술품 으로 보시는
소견도 있습니다
전체상태는 매우 온전하며 어설픈 세월의 년대가 아니기에
약간씩 미세한 사용흔적들이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무디어진 오래전 경미한 마모흔적 정도 입니다
□□□□□□□□
해태는 예로부터 다양한 형태로 선비들의 대표적인 문방용
품으로 앙증맞게 형상화한 청화백자 연적을 비롯하여 다양
하게 문방사우의 작품으로 함께해 왔으며 불교 에서는 인간
이 죽으면 모두10번의 심판과정을 통해 극락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를 판단 한다 합니다
법과 정의 범죄자를 가려내는 상스런 대리자 라고 일컽습
니다
설화에 따르면 원래 해태가 물에 사는 짐승이기에 오행설
에 맞추어서 불을 막아주는 영수로 상징 물의 신수 재앙을
막는 벽사의 상징으로 궁중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사용 되었습니다
해태는 순우리말 고어로 해치 라고도 불리는데 "해님이 파
견한 벼슬아치"라는 뜻이 있으며 해가 뜨면 귀신이 사라지
고 병자(아픈사람)는 깨어난다 하며 "해"는 재앙을 물리치
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국내에선 조선시대 이상급 문화재의 모든 작품이 귀한 희
소가치로 인해 당연히 고가 이나~
중국의 기물이라 하면 오히려 대륙의 작품은 해외의 시각
으론 더욱더 고가의 거래가 이루어 진다 보심 맞겠습니다
벼루의 상하좌우 각면 으로는 당초문의 조각이 음각으로
빼곡히 새겨 있으며 받침의 다리사이의 공간 풍열은 박쥐
의 날개를 연상하는 우리문화의 맥락도 존재한다 하겠습
니다
여의주를 물고 있는 해태의 상징은 용조각과 더불어 지위의
상징과 나쁜살의 기운(재앙)을 막는 신성한 뜻도 있습니다
보통의 옛 문화재급 벼루들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납석의 벼루로는 대형급 이며 조각의 단순한듯 끌림이 있고
시각적 질감의 고태미와 함께 실제 용도에 있어 흔히 알고
있는 단계석 벼루는 근처에 함께 두시면 초라해 집니다
그만큼 먹을갈아 직접 써보아도 명기의 품질이며 장식적인
효과 만으로도 웅대함의 고풍스런 모습에 압도된다 보겠습
니다
국내 유명 벼루장인들의 남포벼루 최근작도 몇십만원 몇백
만원 호가 하지 않습니까?
명품 골동벼루가 비싸다 할순 없는 거지요
어떻습니까? 이토록 년대있고 기품이 있는 벼루를 흔히
보셨는지요? 설령 우리기물이 아닌 중국의 문화재라
하더라도 개인적 의견은 국내보다 더욱 높은 가치의
평가도 기대할수 있겠습니다~
자부 드리는 찐골동 문화재 이니까요
여러분~장난 하는 물건 아닙니다~정말 연대가 있는 오리
지널 이예요
감정을 추천 드리며 해볼만한 그런 문화재급 입니다~
또한 판매가 안되면 전문감정을 진행해볼 예정 입니다
많은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문장의 전달력이 우매
해 이쯤으로 설명 마칩니다 긴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문의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높이 18cm 가로길이 34cm 너비 17cm
□□□□□□□□
쌍해태가 여의주를 물고 있는 납석제의 대형급 벼루 입니다
납석제는 옥돌느낌의 곱돌과 비슷하며 삼국시대 부터 조선
시대 까지 많은 다양한 유물로 박물관에 전해져 옵니다
물론 소개 드리는 벼루는 미감정의 골동벼루 이나 년대는
어린아이도 구별할수 있는 찐골동 이기에 믿으시길 바랍니
다
다만 정확한 년대의 추측은 어려우며 최소 일이백년은 훌쩍
넘으리라 봅니다
조각의 이어붙임이 없는 완전한 통조각 짜구(쪼아냄)기법
의 옛날 제작품 입니다
조잡스런 조각의 화려함만 있는 벼루와는 상대적 무게감이
있어 보이시지요
참고사진의 청주박물관 소장의 조선시대 벼루와 흡사함도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청나라나 명나라때의 고미술품 으로 보시는
소견도 있습니다
전체상태는 매우 온전하며 어설픈 세월의 년대가 아니기에
약간씩 미세한 사용흔적들이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무디어진 오래전 경미한 마모흔적 정도 입니다
□□□□□□□□
해태는 예로부터 다양한 형태로 선비들의 대표적인 문방용
품으로 앙증맞게 형상화한 청화백자 연적을 비롯하여 다양
하게 문방사우의 작품으로 함께해 왔으며 불교 에서는 인간
이 죽으면 모두10번의 심판과정을 통해 극락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를 판단 한다 합니다
법과 정의 범죄자를 가려내는 상스런 대리자 라고 일컽습
니다
설화에 따르면 원래 해태가 물에 사는 짐승이기에 오행설
에 맞추어서 불을 막아주는 영수로 상징 물의 신수 재앙을
막는 벽사의 상징으로 궁중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사용 되었습니다
해태는 순우리말 고어로 해치 라고도 불리는데 "해님이 파
견한 벼슬아치"라는 뜻이 있으며 해가 뜨면 귀신이 사라지
고 병자(아픈사람)는 깨어난다 하며 "해"는 재앙을 물리치
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국내에선 조선시대 이상급 문화재의 모든 작품이 귀한 희
소가치로 인해 당연히 고가 이나~
중국의 기물이라 하면 오히려 대륙의 작품은 해외의 시각
으론 더욱더 고가의 거래가 이루어 진다 보심 맞겠습니다
벼루의 상하좌우 각면 으로는 당초문의 조각이 음각으로
빼곡히 새겨 있으며 받침의 다리사이의 공간 풍열은 박쥐
의 날개를 연상하는 우리문화의 맥락도 존재한다 하겠습
니다
여의주를 물고 있는 해태의 상징은 용조각과 더불어 지위의
상징과 나쁜살의 기운(재앙)을 막는 신성한 뜻도 있습니다
보통의 옛 문화재급 벼루들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납석의 벼루로는 대형급 이며 조각의 단순한듯 끌림이 있고
시각적 질감의 고태미와 함께 실제 용도에 있어 흔히 알고
있는 단계석 벼루는 근처에 함께 두시면 초라해 집니다
그만큼 먹을갈아 직접 써보아도 명기의 품질이며 장식적인
효과 만으로도 웅대함의 고풍스런 모습에 압도된다 보겠습
니다
국내 유명 벼루장인들의 남포벼루 최근작도 몇십만원 몇백
만원 호가 하지 않습니까?
명품 골동벼루가 비싸다 할순 없는 거지요
어떻습니까? 이토록 년대있고 기품이 있는 벼루를 흔히
보셨는지요? 설령 우리기물이 아닌 중국의 문화재라
하더라도 개인적 의견은 국내보다 더욱 높은 가치의
평가도 기대할수 있겠습니다~
자부 드리는 찐골동 문화재 이니까요
여러분~장난 하는 물건 아닙니다~정말 연대가 있는 오리
지널 이예요
감정을 추천 드리며 해볼만한 그런 문화재급 입니다~
또한 판매가 안되면 전문감정을 진행해볼 예정 입니다
많은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문장의 전달력이 우매
해 이쯤으로 설명 마칩니다 긴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문의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높이 18cm 가로길이 34cm 너비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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