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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35th Anniversary BBQ 260 New Superstar Sneakers
아디다스 35주년 BBQ 바베큐 260 새제품 슈퍼스타 운동화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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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슈퍼스타 35주년 BBQ 260mm
새제품인데, 새제품이라기 하기엔,
애가 박스 없이 굴러서, 여기저기 ...
메롱입니다 ㅠㅜ
거칠게 키웠습니당. 지 이름마냥,
솔도 맛있게 구워졌네욥 ....
-
전 연애할 때 초반에 거칠게 합니다.
거친 거 좋아하..헉 ....
-
에헴 ... 암튼 ...
언더그라운드 ... 이 회산 ...
쓰봉 뭔 로고가 바다 표범이여 ...
얘넨 이제 망했나? 어찌됐나.
-
35주년 행사가 기억이 나네욥.
그때만해두, 신발 보면서,
와 ~ 와 ~ 이러던 개XX.
진짜, 느무느무 창피함 ㅠㅜ,
-
다시 한 번... 뼈에 새깁니데이.
고물로 흥한 자, 고물로 망하리 ....
2025년, 1분기, 다시 힘내볼게욥 !!!
-
판매글 마무리 지으려다 ...
갑자기, 이 신발에 대한 기억이
스쳐, 적어둠.
-
일전, 언디핏 덩크 발매 소식에,
죠베 왈
"형, 요즘 한국애들도
신발 살 때 줄 선다는디~
잼난 사람 많을 텐데,
함 가보자 !!!"
"오, 조치."
그렇게, 신발 구매 목적이 아니라,
신발 사는 줄서기 체험을 위해,
놀러 간 조베르마스와 영삼.
도착 후, 한 시간도 안 지나,
종니 실망. 솔까, 우리 감성이랑
(오만과 편견) 종니 안 맞는 분들
가득한 거임 ...
정확하게 혹은 적나라하게,
설명하긴 곤란함.
걍, 우리랑 안 맞았다, 정도로
표현하고, 뭣보다 ...
아니다 ...
걍 젤 병신 .. 아차차,
아니, 상징적으로 한 명만
딱 적어 보겠음 ...
-
죠베랑 전 완전 앞줄이었는데,
라면집 알바 같은 아재가,
(진짜, 수건으로, 두건 쓰고 옴, 워매)
스쿠터(택트) 타고, 틱 오더니,
종니 뻔뻔하고, 당당하게,
여어 ~ 이럼서 새치기 ...
우리 앞줄로 오는 거임.
난 뭐지? 이 병신, 아니,
정서적으로 거부감 느껴지는,
이 분은 누구시지? 하며,
설마, 이 줄에 끼는 건 아니겠지? 하는데,
눈치로 앞줄 사람 대부분,
이 아재를 아는 눈치였음.
웃긴 게, 딱 인사 몇 마디 나누더니,
자기 스쿠터로 다시 가드마,
트렁크 열고, 신발 한족을 꺼내
갈아신는 거였음.
그날 비가 부슬부슬 왔는데,
신발, 비 맞고, 그런 게 싫었나 봄.
그렇게, 새치기 --;
아장아장 걸어 앞줄에 낌 ㅎ ㄷ ㄷ
그때, 걍 한 소리 했었어야 했는데,
하아 .... 분위기에 좀 눌림 ㅠ.
베알은 꼴리고 ... 결국 띡띡거림.
"아저씨, 그 신발 뭐에요?"
"허.. 이거요? 있어요 ..."
"네??? 아니, 뭔지 좀 대단한 거 같은데,
알려줘 봐요."
"말하셔도 몰라요."
걍 비꼰 거였는데,
잘못 알아먹어, 실랑이를 함.
재차, 물으니, 대뜸,
"이거, 못 사요.
이거, 조던 4 레이져라고,
파레 컬러에.... “ 어쩌고저쩌고
아니, 내가 사겠데?
진짜, 뻔뻔한데다, 웃긴 놈이네 ..
하는데,
여기서 ... 하이라이트
내 바로 뒤에 줄 서있던,
어느 학생이 나한테,
귀띔하듯...
"저 분 모르세요? 업계에서
유명한 콜렉터세요 ..."
정신줄 나갈 뻔.
그래서 그때부턴 조베랑,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며,
섞이기 싫다, 느무 싫다!!!!!
하는데, 눈치 존나 없는 죠베 ..
"혀어어엉, 조던포오오!! 너무 멋지다!!
구하고 싶드아 ...."
꼴 받아서, 그 주말에 바로 삼.
모자랑 티 동봉이었는데,
조베에게 하사해 줌.
시간이 지나 ...
"야, 그때 그 라면 아재 뭐 하려나..."
"모르지 뭐 ..."
"야, 그나저나, 조던4 파레,
모자랑 티는 어쨌니?"
"엉! 형! 그거 받자마자,
바로 팔았지!!!"
조베, 그는 눈치가 있는가, 없는가!!!!!
-
그나저나, 상품 이거저거 업댓 중.
-
추신:
35주년 BBQ 썰에
라면 아재 썰이 떠오른 이유는
그날 옆에서, 그 아재가,
이 신발 겁나 빨았음.
뉴런이 그렇게 이어짐!
새제품인데, 새제품이라기 하기엔,
애가 박스 없이 굴러서, 여기저기 ...
메롱입니다 ㅠㅜ
거칠게 키웠습니당. 지 이름마냥,
솔도 맛있게 구워졌네욥 ....
-
전 연애할 때 초반에 거칠게 합니다.
거친 거 좋아하..헉 ....
-
에헴 ... 암튼 ...
언더그라운드 ... 이 회산 ...
쓰봉 뭔 로고가 바다 표범이여 ...
얘넨 이제 망했나? 어찌됐나.
-
35주년 행사가 기억이 나네욥.
그때만해두, 신발 보면서,
와 ~ 와 ~ 이러던 개XX.
진짜, 느무느무 창피함 ㅠㅜ,
-
다시 한 번... 뼈에 새깁니데이.
고물로 흥한 자, 고물로 망하리 ....
2025년, 1분기, 다시 힘내볼게욥 !!!
-
판매글 마무리 지으려다 ...
갑자기, 이 신발에 대한 기억이
스쳐, 적어둠.
-
일전, 언디핏 덩크 발매 소식에,
죠베 왈
"형, 요즘 한국애들도
신발 살 때 줄 선다는디~
잼난 사람 많을 텐데,
함 가보자 !!!"
"오, 조치."
그렇게, 신발 구매 목적이 아니라,
신발 사는 줄서기 체험을 위해,
놀러 간 조베르마스와 영삼.
도착 후, 한 시간도 안 지나,
종니 실망. 솔까, 우리 감성이랑
(오만과 편견) 종니 안 맞는 분들
가득한 거임 ...
정확하게 혹은 적나라하게,
설명하긴 곤란함.
걍, 우리랑 안 맞았다, 정도로
표현하고, 뭣보다 ...
아니다 ...
걍 젤 병신 .. 아차차,
아니, 상징적으로 한 명만
딱 적어 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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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베랑 전 완전 앞줄이었는데,
라면집 알바 같은 아재가,
(진짜, 수건으로, 두건 쓰고 옴, 워매)
스쿠터(택트) 타고, 틱 오더니,
종니 뻔뻔하고, 당당하게,
여어 ~ 이럼서 새치기 ...
우리 앞줄로 오는 거임.
난 뭐지? 이 병신, 아니,
정서적으로 거부감 느껴지는,
이 분은 누구시지? 하며,
설마, 이 줄에 끼는 건 아니겠지? 하는데,
눈치로 앞줄 사람 대부분,
이 아재를 아는 눈치였음.
웃긴 게, 딱 인사 몇 마디 나누더니,
자기 스쿠터로 다시 가드마,
트렁크 열고, 신발 한족을 꺼내
갈아신는 거였음.
그날 비가 부슬부슬 왔는데,
신발, 비 맞고, 그런 게 싫었나 봄.
그렇게, 새치기 --;
아장아장 걸어 앞줄에 낌 ㅎ ㄷ ㄷ
그때, 걍 한 소리 했었어야 했는데,
하아 .... 분위기에 좀 눌림 ㅠ.
베알은 꼴리고 ... 결국 띡띡거림.
"아저씨, 그 신발 뭐에요?"
"허.. 이거요? 있어요 ..."
"네??? 아니, 뭔지 좀 대단한 거 같은데,
알려줘 봐요."
"말하셔도 몰라요."
걍 비꼰 거였는데,
잘못 알아먹어, 실랑이를 함.
재차, 물으니, 대뜸,
"이거, 못 사요.
이거, 조던 4 레이져라고,
파레 컬러에.... “ 어쩌고저쩌고
아니, 내가 사겠데?
진짜, 뻔뻔한데다, 웃긴 놈이네 ..
하는데,
여기서 ... 하이라이트
내 바로 뒤에 줄 서있던,
어느 학생이 나한테,
귀띔하듯...
"저 분 모르세요? 업계에서
유명한 콜렉터세요 ..."
정신줄 나갈 뻔.
그래서 그때부턴 조베랑,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며,
섞이기 싫다, 느무 싫다!!!!!
하는데, 눈치 존나 없는 죠베 ..
"혀어어엉, 조던포오오!! 너무 멋지다!!
구하고 싶드아 ...."
꼴 받아서, 그 주말에 바로 삼.
모자랑 티 동봉이었는데,
조베에게 하사해 줌.
시간이 지나 ...
"야, 그때 그 라면 아재 뭐 하려나..."
"모르지 뭐 ..."
"야, 그나저나, 조던4 파레,
모자랑 티는 어쨌니?"
"엉! 형! 그거 받자마자,
바로 팔았지!!!"
조베, 그는 눈치가 있는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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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상품 이거저거 업댓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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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35주년 BBQ 썰에
라면 아재 썰이 떠오른 이유는
그날 옆에서, 그 아재가,
이 신발 겁나 빨았음.
뉴런이 그렇게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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