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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watch Stentor alarm pocket watch for sale.
빈티지 시계 스텐터 (Stentor) 알람 회중시계 판매합니다.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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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 생산된 스위스 스텐터 크로노미터 시몬스(stentor chronometer simmons)의 알람형 회중시계입니다.
스텐터 사는 20세기 초반 스위스에 설립돼 주로 고급시계와 정밀기계 장치로 유명했던 회사이며 크로노미터 시몬스는 19세기 중반에 설립돼 항해 및 과학연구에 적합한 고급시계를 생산했던 회사입니다.
그러니까 이 회중시계는 두 회사의 합작물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었던 회중시계 가운데에서는 가장 희귀하고 최고급품에 속하는 시계입니다.
베젤을 돌리면 알람바늘이 작동하고 케이스백 커버를 열어 스위치를 옮기면 알람이 작동하거나 꺼집니다.
알람진동은 꽤 우렁찹니다.
포쉐린 다이얼, 코브라 핸즈, 서브세컨드 등이 장착돼있고 케이스백을 열어 세우면 탁상시계로도 활용가능하게 제작돼있습니다.
가끔 시계가 가다가 서다가 해서 최근에 오버홀 했고 일오차나 파워리저브 상태 모두 좋습니다.
사이즈는 용두 제외 5cm 가량이며 두께는 약 1.6cm, 무게는 약 95g 정도로 묵직합니다.
현재 해외사이트에서는 꽤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만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스텐터 사는 20세기 초반 스위스에 설립돼 주로 고급시계와 정밀기계 장치로 유명했던 회사이며 크로노미터 시몬스는 19세기 중반에 설립돼 항해 및 과학연구에 적합한 고급시계를 생산했던 회사입니다.
그러니까 이 회중시계는 두 회사의 합작물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었던 회중시계 가운데에서는 가장 희귀하고 최고급품에 속하는 시계입니다.
베젤을 돌리면 알람바늘이 작동하고 케이스백 커버를 열어 스위치를 옮기면 알람이 작동하거나 꺼집니다.
알람진동은 꽤 우렁찹니다.
포쉐린 다이얼, 코브라 핸즈, 서브세컨드 등이 장착돼있고 케이스백을 열어 세우면 탁상시계로도 활용가능하게 제작돼있습니다.
가끔 시계가 가다가 서다가 해서 최근에 오버홀 했고 일오차나 파워리저브 상태 모두 좋습니다.
사이즈는 용두 제외 5cm 가량이며 두께는 약 1.6cm, 무게는 약 95g 정도로 묵직합니다.
현재 해외사이트에서는 꽤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만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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