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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 Lily x Taylor Toy Belle Double-sided velvet embroidered scarf XL
레미릴리프 x 테일러토요 벨벳 양면 자수 스카잔 xl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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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72 폭 60
자수하면 장인으로 떠오르는 테일러 토요와 레미릴리프의 콜라보 제품입니다
1950년대 후기에 항구상회(테일러 동양의 전신)가 미군으로부터의 의뢰로 제작해,
알래스카 기지의 PX(기지내의 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던 스카잔을 재현했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이러한 통칭 '알래스카장'은 매우 희귀하며, 특히 '번개와 흰곰'의 그림체는 인기가 높습니다
발매가도 100만원이 넘습니다
사진은 빛을 받아서 다소 누렇게 나왔지만 첫째 사진으로 보시듯 선명한 컬러감입니다
한쪽은 자수와 함께 감각적인 아이스블루 컬러감의 벨벳, 뒤집으면 깔끔한 실크느낌의 스카잔입니다
양면으로 활용도도 높습니다
특히나 넉넉한 사이즈인 XL은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상태도 일반적인 사용감있지만 특별한 하자나 오염은 없는 무난한 상태입니다
어디에나 포인트로 좋고 레어한 제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프로 정품입니다
자수하면 장인으로 떠오르는 테일러 토요와 레미릴리프의 콜라보 제품입니다
1950년대 후기에 항구상회(테일러 동양의 전신)가 미군으로부터의 의뢰로 제작해,
알래스카 기지의 PX(기지내의 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던 스카잔을 재현했습니다
빈티지 시장에서 이러한 통칭 '알래스카장'은 매우 희귀하며, 특히 '번개와 흰곰'의 그림체는 인기가 높습니다
발매가도 100만원이 넘습니다
사진은 빛을 받아서 다소 누렇게 나왔지만 첫째 사진으로 보시듯 선명한 컬러감입니다
한쪽은 자수와 함께 감각적인 아이스블루 컬러감의 벨벳, 뒤집으면 깔끔한 실크느낌의 스카잔입니다
양면으로 활용도도 높습니다
특히나 넉넉한 사이즈인 XL은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상태도 일반적인 사용감있지만 특별한 하자나 오염은 없는 무난한 상태입니다
어디에나 포인트로 좋고 레어한 제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프로 정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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