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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FreeWheelers La Brea Black Jack Leather Jacket
[44]프리휠러스 라브레아 블랙 잭 레더자켓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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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왕중왕, 샤한샤
레더의 황제, 프리휠러스 라브레아
black jack, 아름다운 차심.
▷소개
가죽의 여정 중에서는, 국내 여러 도메 브랜드를 지나 취직을 하거나 눈이 높아지면 필연적으로 아메카지 브랜드를 만나게 됩니다. 영미계는 루이스레더 에어로레더 이스트맨레더 그 외에 더블헬릭스 등등.. 일본계로는 리얼맥코이 (king) 토이즈맥코이 버즈릭슨 근본 브랜드와 파생 근본인 콜림보 레인보우컨트리 퀄리티의 플랫헤드 올드조 부코까지...
가죽의 심혈을 기울이고 진심인 여러 브랜드를 겪고 겪다가 최종착으로 염원하게 되며 소망하는 가죽계의 최고의 역작 프리휠러스를 알게 되고 꿈꾸며 접하게 됩니다.
30여 벌의 고가의 가죽자켓을 여러 벌 느끼며 가히 그 가죽의 정점이라 자신있게 평할 수 있는 브랜드, 프리휠러스. 고가 1군 브랜드보다 최소 200을 더 받을 수밖에 없는 그 이유와 퀄리티가 무엇인지 가죽을 받고 단 3초만에 납득시키는, 가죽을 깊게 디깅하며 홀릭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가죽계의 바흐, 슈마허 왕중 왕입니다.
▷라브레아
프리휠러스의 대표 레더 라인업인 멀홀랜드(싱글) 라브레아(더블라이더) 산 마테오(바이커) 모두 겪어본 딥 러버의 입장에서 라브레아는, 가장 근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죽은 결국 어쩔 수 없이 더블라이더라는 강한 호소로 멀홀랜드를 넘기고 동시에 과분하게 ornament하여 하나의 작품으로서는 정점이지만 웨어러블한 일상에서는 손이 덜 가는 산 마테오를 넘기며 최후까지 레더 컬렉터의 워드롭에 소중하게 남아있던 One piece입니다.
원피스의 세계관에서 골드로저와 흰수염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하는 one piece는 가죽계에서는 반드시 라브레아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특유의 역삼각형 핏으로 남자다운 볼디함을 강조하며, 가죽자켓 특성상 업사이즈시 어깨가 살짝 드는 공간을 하드하고 아티잔한 가죽결이 티나지 않게 잡아주어 오히려 자연스럽게 어깨를 각지게 살려줍니다. (레더자켓 업사이즈시 어깨가 남아 각진 부분만 붕 뜨는, 그런 단점까지 세심하게 캐치하여 제거한 최고의 자켓이지요)
말가죽, 최고품질의 최고흠결없는 레더를 신용과 고가의 정책으로 공수받아 최고의 공장에서 일본 최고의 장인들과 집념으로 하나 하나 만드는 leather togs 사의 복각 제품
그래서 매년 나올수도 없고 수급과 때와 장인중 하나라도 차질이 있으면 기약도 없고 나와도 소량만이 발매되며 한 라인만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라브레아이며 가격값 이상을 하는 최고 중의 최고 왕중 왕인 이유입니다.
▷사이즈
44사이즈, 실측
어깨 49 가슴 57 소매 66 총장 68
105 이너입고 편하게 웨어러블했습니다. 105 정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에게 권하는 핏입니다. 42사이즈도 있었지만 105핏하여 두 사이즈중 먼저 정리된 것은 42사이즈이고 44만이 남아 꾸준한 선택을 받다가 이번에 인생 2막을 계기로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실측 잘 참고하셔서, 105정~여유 사이에 자신의 체촌과 핏을 아시는 분이 잘 셀렉하면 좋을듯합니다. 180/84kg 105 정사이즈 기준 정말 웨어러블한 기분좋은 사이즈였습니다.
44사이즈는 전세계적으로 드물고 매물도 아예 없다시피한 사이즈입니다. 영입하신다면 궁극의 원 피스이고 진정한 리미티드입니다. 본인이 재 매물하기 전까지 몇 년이고 구경하기 힘든 제품임을 확신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아마 이 정도 상태의 44는 없으리라 생각되고 시장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상태
약간의 차심 외에 아주 좋은 컨디션. 부드러운 지퍼체결, 적당한 에이징 그러나 살아있는 특유의 뻣뻣함까지 선택을 받을만한 웨어러블한 good & nice condition
▷거래
분할,직거래 등 상세협의 가능합니다. 자세한 건 번톡을 주시고, 꼭 구매의사가 있으신, 가죽에 조예가 깊고 프리휠러스를 경험한, 진정한 아메카지 오너에게 가길 희망합니다.
레더의 황제, 프리휠러스 라브레아
black jack, 아름다운 차심.
▷소개
가죽의 여정 중에서는, 국내 여러 도메 브랜드를 지나 취직을 하거나 눈이 높아지면 필연적으로 아메카지 브랜드를 만나게 됩니다. 영미계는 루이스레더 에어로레더 이스트맨레더 그 외에 더블헬릭스 등등.. 일본계로는 리얼맥코이 (king) 토이즈맥코이 버즈릭슨 근본 브랜드와 파생 근본인 콜림보 레인보우컨트리 퀄리티의 플랫헤드 올드조 부코까지...
가죽의 심혈을 기울이고 진심인 여러 브랜드를 겪고 겪다가 최종착으로 염원하게 되며 소망하는 가죽계의 최고의 역작 프리휠러스를 알게 되고 꿈꾸며 접하게 됩니다.
30여 벌의 고가의 가죽자켓을 여러 벌 느끼며 가히 그 가죽의 정점이라 자신있게 평할 수 있는 브랜드, 프리휠러스. 고가 1군 브랜드보다 최소 200을 더 받을 수밖에 없는 그 이유와 퀄리티가 무엇인지 가죽을 받고 단 3초만에 납득시키는, 가죽을 깊게 디깅하며 홀릭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가죽계의 바흐, 슈마허 왕중 왕입니다.
▷라브레아
프리휠러스의 대표 레더 라인업인 멀홀랜드(싱글) 라브레아(더블라이더) 산 마테오(바이커) 모두 겪어본 딥 러버의 입장에서 라브레아는, 가장 근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죽은 결국 어쩔 수 없이 더블라이더라는 강한 호소로 멀홀랜드를 넘기고 동시에 과분하게 ornament하여 하나의 작품으로서는 정점이지만 웨어러블한 일상에서는 손이 덜 가는 산 마테오를 넘기며 최후까지 레더 컬렉터의 워드롭에 소중하게 남아있던 One piece입니다.
원피스의 세계관에서 골드로저와 흰수염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하는 one piece는 가죽계에서는 반드시 라브레아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특유의 역삼각형 핏으로 남자다운 볼디함을 강조하며, 가죽자켓 특성상 업사이즈시 어깨가 살짝 드는 공간을 하드하고 아티잔한 가죽결이 티나지 않게 잡아주어 오히려 자연스럽게 어깨를 각지게 살려줍니다. (레더자켓 업사이즈시 어깨가 남아 각진 부분만 붕 뜨는, 그런 단점까지 세심하게 캐치하여 제거한 최고의 자켓이지요)
말가죽, 최고품질의 최고흠결없는 레더를 신용과 고가의 정책으로 공수받아 최고의 공장에서 일본 최고의 장인들과 집념으로 하나 하나 만드는 leather togs 사의 복각 제품
그래서 매년 나올수도 없고 수급과 때와 장인중 하나라도 차질이 있으면 기약도 없고 나와도 소량만이 발매되며 한 라인만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라브레아이며 가격값 이상을 하는 최고 중의 최고 왕중 왕인 이유입니다.
▷사이즈
44사이즈, 실측
어깨 49 가슴 57 소매 66 총장 68
105 이너입고 편하게 웨어러블했습니다. 105 정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에게 권하는 핏입니다. 42사이즈도 있었지만 105핏하여 두 사이즈중 먼저 정리된 것은 42사이즈이고 44만이 남아 꾸준한 선택을 받다가 이번에 인생 2막을 계기로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실측 잘 참고하셔서, 105정~여유 사이에 자신의 체촌과 핏을 아시는 분이 잘 셀렉하면 좋을듯합니다. 180/84kg 105 정사이즈 기준 정말 웨어러블한 기분좋은 사이즈였습니다.
44사이즈는 전세계적으로 드물고 매물도 아예 없다시피한 사이즈입니다. 영입하신다면 궁극의 원 피스이고 진정한 리미티드입니다. 본인이 재 매물하기 전까지 몇 년이고 구경하기 힘든 제품임을 확신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아마 이 정도 상태의 44는 없으리라 생각되고 시장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상태
약간의 차심 외에 아주 좋은 컨디션. 부드러운 지퍼체결, 적당한 에이징 그러나 살아있는 특유의 뻣뻣함까지 선택을 받을만한 웨어러블한 good & nice condition
▷거래
분할,직거래 등 상세협의 가능합니다. 자세한 건 번톡을 주시고, 꼭 구매의사가 있으신, 가죽에 조예가 깊고 프리휠러스를 경험한, 진정한 아메카지 오너에게 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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