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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el Cawthorne's masterpiece Everest Parka Olive Khaki England made
나이젤카본 명작 에베레스트 파카 올리브 카키 England made
16 hours ago
Brand
NIGEL CABOURNCategory
Padded Jacket/Coat
Translate to English[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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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딩의 탑티어 나이젤카본의 에베레스트입니다.
에베레스트를 처음보는 분들은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의 패딩이 왜 리테일가가 6백만원 가까이 되고, 몽클레어 노비스 캐구 등등의 패딩들을 제끼고 남성패딩계의 탑티어인지 궁금해하십니다.
하지만 옷을 실제로보면 옷을 잘 모르는 분들도 놀랠 정도로 굉장히 잘만든 옷입니다. 물론 잘만들어봐야 결국 옷이 아닌가요? 하는 분들은 성향차이입니다.유니클로 등의 spa브랜드의 가성비 성향이 있으신거고,
정말 끝판왕의 만듦새와 고급성을 찾겠다 하면 에베레스트를 경험하는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부자재나 만듦새를 가졌다한들 보통의 패딩의 10배나 되는 가격이 싼거다라거 저 역시 생각진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몽클레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격은 3,4백으로 나이젤카본 뺨치는데 만듦새는 짜장국 만듦새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몇개 가지고 있던것마저 정리하고 이젠 아미오같은 특색있는 모델 한두개밖에 없네요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한 에드몬드 힐러리경이 입었던 산악파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 파카는 코튼만을 사용하여 오직 직조방식만으로 방수효과를 만들어내는 극상의 원단, 벤타일을 사용한 옷입니다.
이 벤타일 원단에 대해서만해도 굉장히 할말이 많지만.. 넘어가고 이 벤타일은 상당히 비싼원단입니다. 만지면 원단의 재질 역시 일반 코튼과는 다르게 느껴지실겁니다. 소재의 특성 땜에 밀리터리나 아웃도어 의류에 많이 이용되는데 옷에 꼭 벤타일이라고 써지고 가격을 두배로 받죠.. 굉장히 고가의 원단입니다.
리얼구스다운, 리얼 코요테 퍼트리밍, 리얼 양털 시어링퍼, 군데군데 리얼 우드로된 사이드 어드저스트 헤드, 명품 리리지퍼, 등 온갖군데 좋지 않은게 없습니다. 무엇보다 만듦새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어디 바느질하나 허투루한 느낌이 없습니다. 옷을 모르는 사람들까지 감탄을 할 정도의 포스입니다.
색감은 올리브 카키로 보통의 나이젤카본의 인기색인 오렌지 카키 네이비 옐로 지구특공대 색상 중 하나입니다. 딥하고 빈티지한 카키 색이 실착용시 정말 이쁩니다. 스페셜에디션인지 아래주머니 양쪽 단추가 모양이 다른데 왼쪽 단추가 매우 정교한 문양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이즈는 52로 100-105가 화보샷 나오게 입기 좋습니다.(어깨 레글런 가슴 62 총장80) 상태는 몇번안입어 아주 가벼운 실사용감 정도외 매우 좋습니다.
절정의 패딩. 패딩의 끝판왕을 경험해보고 싶으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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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 보시고 거래 부탁드려요:) <<
- 일정상 택배거래만 합니다(직거래X)
- 네고불가/ 택배비별도
- 입금순 거래
- 제가 확인하지 못한 오염/하자 있을수 있습니다
- 아마추어 실측치이므로 오차 감안해주세요
- 개인거래/중고거래 특성상 사이즈, 개인변심, 개인사정 등 어떠한 사유로도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예민한 분은 구매 자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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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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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딩의 탑티어 나이젤카본의 에베레스트입니다.
에베레스트를 처음보는 분들은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의 패딩이 왜 리테일가가 6백만원 가까이 되고, 몽클레어 노비스 캐구 등등의 패딩들을 제끼고 남성패딩계의 탑티어인지 궁금해하십니다.
하지만 옷을 실제로보면 옷을 잘 모르는 분들도 놀랠 정도로 굉장히 잘만든 옷입니다. 물론 잘만들어봐야 결국 옷이 아닌가요? 하는 분들은 성향차이입니다.유니클로 등의 spa브랜드의 가성비 성향이 있으신거고,
정말 끝판왕의 만듦새와 고급성을 찾겠다 하면 에베레스트를 경험하는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부자재나 만듦새를 가졌다한들 보통의 패딩의 10배나 되는 가격이 싼거다라거 저 역시 생각진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몽클레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격은 3,4백으로 나이젤카본 뺨치는데 만듦새는 짜장국 만듦새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몇개 가지고 있던것마저 정리하고 이젠 아미오같은 특색있는 모델 한두개밖에 없네요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한 에드몬드 힐러리경이 입었던 산악파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 파카는 코튼만을 사용하여 오직 직조방식만으로 방수효과를 만들어내는 극상의 원단, 벤타일을 사용한 옷입니다.
이 벤타일 원단에 대해서만해도 굉장히 할말이 많지만.. 넘어가고 이 벤타일은 상당히 비싼원단입니다. 만지면 원단의 재질 역시 일반 코튼과는 다르게 느껴지실겁니다. 소재의 특성 땜에 밀리터리나 아웃도어 의류에 많이 이용되는데 옷에 꼭 벤타일이라고 써지고 가격을 두배로 받죠.. 굉장히 고가의 원단입니다.
리얼구스다운, 리얼 코요테 퍼트리밍, 리얼 양털 시어링퍼, 군데군데 리얼 우드로된 사이드 어드저스트 헤드, 명품 리리지퍼, 등 온갖군데 좋지 않은게 없습니다. 무엇보다 만듦새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어디 바느질하나 허투루한 느낌이 없습니다. 옷을 모르는 사람들까지 감탄을 할 정도의 포스입니다.
색감은 올리브 카키로 보통의 나이젤카본의 인기색인 오렌지 카키 네이비 옐로 지구특공대 색상 중 하나입니다. 딥하고 빈티지한 카키 색이 실착용시 정말 이쁩니다. 스페셜에디션인지 아래주머니 양쪽 단추가 모양이 다른데 왼쪽 단추가 매우 정교한 문양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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