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00
Seo Beo Hong, Samma Island, 49x30cm.
서비홍, 삼마도, 49x30cm.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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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코드 zh-29
작품명 삼마도
작가명 서비홍(徐悲鴻)
작품크기 49x30cm
작품재료 종이에 채색
서비홍(徐悲鴻), 삼마도, 49x30cm.
서비홍(徐悲鸿,1895-1953)은 중국 현대미술의 개척자, 창시자로 '대가'라는 수식어 외에 설명이 필요 없는 인물이다.
민국초기부터 임풍면 등과 함께 중국화, 유화, 서양화 등 중국 근현대 미술장르의 모든 부문에서 혁신을 이룬 인물로 이제는 중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 미술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이 작품은 원래 입수 당시에는 미사용 미표구 작품으로 중앙미술학원의 황색 서류봉투에 접힌 채 보존되던 작품을 최근에 꺼내 새로 배접을 한 상태이다. 배접 전의 원래 작품 뒷면에는 민국시대 후기에 사용하던 중앙미술학원의 전용인장이 찍혀 있으며 중앙미술학원의 관인 중에 이 인장은 당시 국립중앙미술학원 원장(총장 서비홍)전용인장이라 한다.
보다시피 작품의 바닥 종이와 물감은 물론, 낙관인주와 뒷면의 미술원 인장의 형식과 푸른 인주 등 모든 것이 완벽한 민국시대의 재질과 형태이며 특히 작품 부분은 중국화이지만 마치 서비홍의 서양화 유화 터치릍 보는 듯 서비홍의 말 그림 중에서도 매우 특별하고 뛰어난 표현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 소장자가 2000년대 초반에 화가이자 미술평론가인 상해중국화원(중국미술협회) 오경택(吴景泽)부원장에게서 입수한 작품이다.
#예술품 특성상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 불가.
작품명 삼마도
작가명 서비홍(徐悲鴻)
작품크기 49x30cm
작품재료 종이에 채색
서비홍(徐悲鴻), 삼마도, 49x30cm.
서비홍(徐悲鸿,1895-1953)은 중국 현대미술의 개척자, 창시자로 '대가'라는 수식어 외에 설명이 필요 없는 인물이다.
민국초기부터 임풍면 등과 함께 중국화, 유화, 서양화 등 중국 근현대 미술장르의 모든 부문에서 혁신을 이룬 인물로 이제는 중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 미술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이 작품은 원래 입수 당시에는 미사용 미표구 작품으로 중앙미술학원의 황색 서류봉투에 접힌 채 보존되던 작품을 최근에 꺼내 새로 배접을 한 상태이다. 배접 전의 원래 작품 뒷면에는 민국시대 후기에 사용하던 중앙미술학원의 전용인장이 찍혀 있으며 중앙미술학원의 관인 중에 이 인장은 당시 국립중앙미술학원 원장(총장 서비홍)전용인장이라 한다.
보다시피 작품의 바닥 종이와 물감은 물론, 낙관인주와 뒷면의 미술원 인장의 형식과 푸른 인주 등 모든 것이 완벽한 민국시대의 재질과 형태이며 특히 작품 부분은 중국화이지만 마치 서비홍의 서양화 유화 터치릍 보는 듯 서비홍의 말 그림 중에서도 매우 특별하고 뛰어난 표현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 소장자가 2000년대 초반에 화가이자 미술평론가인 상해중국화원(중국미술협회) 오경택(吴景泽)부원장에게서 입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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