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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Dr. Martens Chelsea Boots / B-FH8250/11(285-295
90s 닥터마틴 워크 첼시 부츠 / B-FH8250/11(285-295
3 hours ago
Brand
DR. MARTENSCategory
Walker/BootsTranslate to English
안녕하세요.
닥터 마틴에서 1997 년에 제작되었던
Occupational Chelsea Boots / 작업용 첼시 부츠 / B-FH8250 / 11 사이즈 (285-290 추천) 를 판매합니다.
Made in England
일본 우에노 공원 단골 부츠 전문점에서 단 1족 남아있던 데드스탁 제품을 40만원 중반에 구매했으며, 사용감은 있지만 꾸준하게 잘 관리해 왔습니다.
단종된지 십여년이 넘은 데드스탁이라, 사이즈 따질 것도 없이 ’깔창 넣으면 되지 뭐 ‘ 라며 욕심낼 수 밖에 없었네요.
부츠, 특히 닥터마틴을 좋아하시는 분들 께서는 1990년대에 생산되었던 닥터마틴 부츠를 최고로 꼽고 있습니다.
가죽의 퀄리티, 제법의 완성도, 특유의 남성스러운 라스트 등에서 현행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델은 1990년대 말에 단종되었던 제품으로, 비슷한 모델명을 가진 현행 8250과는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와 완성도 입니다.
특히 작업용으로 나온 모델이라 좀더 남성적인 라스트를 가지고 있으며, 데님팬츠 치노팬츠 뿐만 아니라 와이드핏의 팬츠와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사이즈는 11 이지만, 90 년대 모델은 현행 모델과는 1사이즈 정도 더 작게 나왔습니다. (1 사이즈 단위로 출시)
평소 UK 9.5~10 을 즐기는 제게는 추가로 인솔을 넣어서 착용하면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운동화 기준 285-295 착용하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특징]
-2976 같은 일반 첼시 부츠가 아닌, 내구성 착용감이 강화된 작업용 Occupational Chelsea Boots
-옐로우 스트치가 외부로 드러나는 형태가 아니고, 좀더 남성스러운 강함이 느껴지는 라스트 입니다. 특히, 오랜시간 착용해도 방수기능이 탁월하며, 현행보다 확실히 우월한 미끄럼 방지 + 바운싱 아웃솔
-VS 현행 1 : 크롬태닝으로 제대로 제작된 뛰어난 품질의 소가죽 사용. 좀더 두껍고 내구성이 강하고 퀄리티가 더 뛰어납니다. 웬만한 비나 눈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냥 방수부츠 수준
또한, 에이징이 충분히 진행되면, 특유의 정말 멋진 주름이 잡히게 됩니다.
-VS 현행 2 : 좀더 어두운 컬러의 아웃솔. 내구성, 착화감, 미끄럼 방지 등에서 현행보다 확실히 더 뛰어납니다. 특히, 90년대 닥터마틴 특유의 쫀쫀한 착화감은 일품 입니다.
-VS 현행 3 : 힐컵에 부착된 행 탭의 재질이 좀더 부드러운 소재이며, 디자인과 폰트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닥터마틴이 부분은 블랙, 위드 바운싱 솔 부분은 브라운 컬러
-VS 현행 4 : 모델명 표기 방식에 차이. UK 사이즈만 표기. 모델명은 부츠 안쪽에 프린팅
-VS 현행 5 : 힐컵 안쪽 바닥에는 가죽으로 추가 마감이 들어가 있으며, 나머지는 압축 코르크
-VS 현행 6 : 부츠 안쪽의 가죽은 현행보다 약간 더 밝은 컬러이며, 가죽의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VS 현행 7 : 부츠 안쪽 바닥에 Q/C 스티커 (모델, 생산 공장, 생산연도 등)
-VS 현행 8 : 밴딩 부분이 좀더 두껍고, 골이 더 깊음
[사이즈]
-표기 사이즈 UK11 이지만, 90년대 모델은 1사이즈 정도 작게 나와서, US 사이즈와 거의 비슷한 사이즈 였습니다.
-저는 평상시 운동화는 285, 워크 부츠는 US 10.5 ~ 11 (UK 9.5 ~ 10) 을 착용하는데, 이 모델은 추가 깔창 하나 넣고 착용하니 딱 좋았습니다.
-운동화 기준 285~295 착용하시는 분께 추천
[참고 사항]
-90년대에 제작된 제품으로 매장에서 데드스틱 1족을 전시용으로 두고 있던걸 겨우 겨우 졸라서 구매했으며, 주기적으로 잘 관리해 왔습니다.
-밴딩 입구 부분은 약간 늘어나 있지만, 여전히 짱짱하고 착용하면 겉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 않습니다. (착용시에도 발목을 잘 잡아줍니다)
-기능성 인솔 전문 브랜드인 Lamper 의 인솔을 장착해 놨습니다.
-케어 직후라 광이 좀더 올라와 있습니다. 원래는 은은한 정도의 자연스러운 광택 (현행처럼 싼티나는 광택 X)
-택배거래 가능합니다. (우체국택배 4천원)
감사합니다.
닥터 마틴에서 1997 년에 제작되었던
Occupational Chelsea Boots / 작업용 첼시 부츠 / B-FH8250 / 11 사이즈 (285-290 추천) 를 판매합니다.
Made in England
일본 우에노 공원 단골 부츠 전문점에서 단 1족 남아있던 데드스탁 제품을 40만원 중반에 구매했으며, 사용감은 있지만 꾸준하게 잘 관리해 왔습니다.
단종된지 십여년이 넘은 데드스탁이라, 사이즈 따질 것도 없이 ’깔창 넣으면 되지 뭐 ‘ 라며 욕심낼 수 밖에 없었네요.
부츠, 특히 닥터마틴을 좋아하시는 분들 께서는 1990년대에 생산되었던 닥터마틴 부츠를 최고로 꼽고 있습니다.
가죽의 퀄리티, 제법의 완성도, 특유의 남성스러운 라스트 등에서 현행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델은 1990년대 말에 단종되었던 제품으로, 비슷한 모델명을 가진 현행 8250과는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와 완성도 입니다.
특히 작업용으로 나온 모델이라 좀더 남성적인 라스트를 가지고 있으며, 데님팬츠 치노팬츠 뿐만 아니라 와이드핏의 팬츠와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사이즈는 11 이지만, 90 년대 모델은 현행 모델과는 1사이즈 정도 더 작게 나왔습니다. (1 사이즈 단위로 출시)
평소 UK 9.5~10 을 즐기는 제게는 추가로 인솔을 넣어서 착용하면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운동화 기준 285-295 착용하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특징]
-2976 같은 일반 첼시 부츠가 아닌, 내구성 착용감이 강화된 작업용 Occupational Chelsea Boots
-옐로우 스트치가 외부로 드러나는 형태가 아니고, 좀더 남성스러운 강함이 느껴지는 라스트 입니다. 특히, 오랜시간 착용해도 방수기능이 탁월하며, 현행보다 확실히 우월한 미끄럼 방지 + 바운싱 아웃솔
-VS 현행 1 : 크롬태닝으로 제대로 제작된 뛰어난 품질의 소가죽 사용. 좀더 두껍고 내구성이 강하고 퀄리티가 더 뛰어납니다. 웬만한 비나 눈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냥 방수부츠 수준
또한, 에이징이 충분히 진행되면, 특유의 정말 멋진 주름이 잡히게 됩니다.
-VS 현행 2 : 좀더 어두운 컬러의 아웃솔. 내구성, 착화감, 미끄럼 방지 등에서 현행보다 확실히 더 뛰어납니다. 특히, 90년대 닥터마틴 특유의 쫀쫀한 착화감은 일품 입니다.
-VS 현행 3 : 힐컵에 부착된 행 탭의 재질이 좀더 부드러운 소재이며, 디자인과 폰트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닥터마틴이 부분은 블랙, 위드 바운싱 솔 부분은 브라운 컬러
-VS 현행 4 : 모델명 표기 방식에 차이. UK 사이즈만 표기. 모델명은 부츠 안쪽에 프린팅
-VS 현행 5 : 힐컵 안쪽 바닥에는 가죽으로 추가 마감이 들어가 있으며, 나머지는 압축 코르크
-VS 현행 6 : 부츠 안쪽의 가죽은 현행보다 약간 더 밝은 컬러이며, 가죽의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VS 현행 7 : 부츠 안쪽 바닥에 Q/C 스티커 (모델, 생산 공장, 생산연도 등)
-VS 현행 8 : 밴딩 부분이 좀더 두껍고, 골이 더 깊음
[사이즈]
-표기 사이즈 UK11 이지만, 90년대 모델은 1사이즈 정도 작게 나와서, US 사이즈와 거의 비슷한 사이즈 였습니다.
-저는 평상시 운동화는 285, 워크 부츠는 US 10.5 ~ 11 (UK 9.5 ~ 10) 을 착용하는데, 이 모델은 추가 깔창 하나 넣고 착용하니 딱 좋았습니다.
-운동화 기준 285~295 착용하시는 분께 추천
[참고 사항]
-90년대에 제작된 제품으로 매장에서 데드스틱 1족을 전시용으로 두고 있던걸 겨우 겨우 졸라서 구매했으며, 주기적으로 잘 관리해 왔습니다.
-밴딩 입구 부분은 약간 늘어나 있지만, 여전히 짱짱하고 착용하면 겉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 않습니다. (착용시에도 발목을 잘 잡아줍니다)
-기능성 인솔 전문 브랜드인 Lamper 의 인솔을 장착해 놨습니다.
-케어 직후라 광이 좀더 올라와 있습니다. 원래는 은은한 정도의 자연스러운 광택 (현행처럼 싼티나는 광택 X)
-택배거래 가능합니다. (우체국택배 4천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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