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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갈리아노 런웨이 퍼후드 더블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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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74

John Galliano Runway Fur Hooded Double Coat

존갈리아노 런웨이 퍼후드 더블 코트

2 days ago
Category
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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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갈리아노 런웨이 퍼후드 더블 코트

패션계의 악동이자 천재 디자이너 존갈리아노가 파리패션위크에 선보였던 퍼후드더블 코트 입니다.
제품 설명에 앞서..
20여년 간 해외 명품브랜드를 구매하거나 판매해왔는데 구매 후 만족도가 높았던 3손가락안에 드는 제품이며 판매할 생각은 없었으나 사정상 판매하게되었습니다.
매 시즌 의무적으로 오더 및 생산되는 존갈리아노 로고와 그래픽을 활용한 캐리오버 제품(프린팅 티셔츠, 후드, 뉴스페이퍼레터링, 데님, 속옷 및 액세서리 등)이 아니라 쇼를 위해 제작된 런웨이 제품이며 구하기 매우 힘들었던 제품입니다.
실제로 존갈리아노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런웨이 제품들을 구하려 온/오프라인 중고매물 까지 모두 오랜 시간 뒤져도 구할 수 없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찾고 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불가능..
빌 게이튼과 세컨디자이너 들이 아닌 존갈리아노가 직접 디렉팅을 하던 몇 안되는 시즌의 제품이며 구할 수 없어 해외매장에 옷쇼핑 투어를 돌다가 겨우 찾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찍을 목적으로 피팅 및 디피만 해본게 전부인 새제품입니다.
디렉터가 모델에 입혀 런웨이에 올리기위해 직접 디자인한 디테일과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재질감표현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르지엘라의 디자인 철학을 매우 좋아하는데 존갈리아노가 마르지엘라를 이끌며 자신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많이 녹여낸듯 합니다.
기성복은 두 브랜드가 비슷한데 런웨이 쇼피스들과 비교하자면 존갈리아노가 좀 더 화려하고 디테일과 퀄리티도 더 좋습니다. 해체주의가 심한것들은 입고다니기가 힘든 제품도 많고요..

기본은 코튼소재이나 약간 새틴의 느낌을 내어 빛에 따라 네이비와 블랙의 재질과 컬러감이 달라집니다. 코트 하단은 울과 같은 느낌입니다.
부분부분 절개선 주름, 스티치 디테일, 포켓과 스트링, 버튼과 벨트 등의 다양한 디테일이 있고 패딩이 아니면 안되는 너무 추운 겨울날과 여름 제외하고 이너에 따라 혹은 앞버튼, 깃, 후드 등의 디테일에 따라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한 제품이며 퍼후드를 모두 또는 퍼만 분리도 가능합니다.
부속품은 스페어가 동봉됩니다.

사이즈는 44사이즈 이나 여유롭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48~50(50에 가까운) 가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소 105를 약간 여유있게, EU 48~50 가량 착용하는데 버튼 채우고도 약간 여유있는 편입니다. 오픈 시 105 보다 느낌상 큽니다.

실측
어깨 58(절개선 기준) / 가슴 버튼채우고 55.3 / 팔 55 / 총장 115 / 목깃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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