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
Do not do business with spier2. Bad mannered, bad trader
spier이분이랑 거래 하지마세요 비매너 불량거래자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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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Translate to English무지성으로 동정심 유발하면 싸게 구매할 수 있을줄 알았어요?
이제 막 고등학교 입학 한 것도 아니고 고등학생이시면 최소한의 나이값을 좀 하세요 떼쓴다고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부족하면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모으거나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알바를 해서 돈을 모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하다못해 설날 때 받은 용돈을 모아서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 ㅋㅋㅋㅋ 이 사람한테 물건 팔지 마세요
돈이 없으면 구매의사를 보내지를 말든가 ㅋㅋㅋㅋㅋㅋ
제가 파는 물건 당시 제시가가 10.0이였는데 (설명에도 적어둠) 처음에 번톡 오길래 제시가 믈어보시길래 구매하려고 물어보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정말 가지고 싶은데 물건 값이 부담되어서 그래도 혹시 제시가가 맞냐고 물어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얼마 생각했냐고 물으니까 4만원....ㅋㅋㅋㅋㅋㅋ
그 때 부터 좀 그랬는데 정말 가지고 싶으신 것 같아서 제시가보다 만원 높게 부르는 대신 제가 돈 모이실 때 까지 기다려 준다고 했어요
그래도 부담스럽다 하길래 거래 안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너무 팬이라서 꼭 구매하고 싶었다라는 내용의 톡을 보내다가 '원래 이정도까진 안하는데 떼스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라고 보냈는데 아시면 좀!!!!!!! 그만하세요 ㅋㅋㅋㅋ 아는 사람도 아니고 처음 보는 판매자한테 이렇게 떼쓰는게 맞습니까?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대화하는 사이에 또 다른 분이 제시가에서 올라간 금액인 14만원 을 제시하셨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가지고 싶으신 것 같아서 지금 현재 인상된 제시가에서 멈추고 돈 모을 때 까지 몇개월이 걸려도 기다릴테니까 마지막으로 구매 의사가 있냐 물어보니 가격이 부담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이 부담되면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가격 조율은 어떠냐고 물어보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얼마에 가격 조율 할꺼냐 물어보니 7만원 ㅋㅋㅋㅋㅋㅋ (14만원 -> 7만원?! ) 7만원 정도에 즉입 가능할 것 같다고 ㅋㅋㅋㅋ
제가 안될 것 같다고 했죠 그러니까 다시 확인해보니까 8만원에 가능할 것 같다고 너무 속상하다고 팬인데 속상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안될 것 같다고 했죠. 그러니까 또 빠른 시일 내 택포 8만 5천원 까지 가능할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렵다고 했죠. 그러니까 저를 차단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에휴 지금 생각해보니까 글도 제대로 안 읽으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제가 초반에 말할 때 11만원에 하는 대신 기다려준다고 하니까 그 다음 말이 '그럼 얼마에 판매하나요?'
세에에상에
음 새벽에 적어서 문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제가 이 분 리뷰에 들어가보니까 좀 이런 불쾌한 상황을 만드신게 한 두 번이 아니신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고등학교 입학 한 것도 아니고 고등학생이시면 최소한의 나이값을 좀 하세요 떼쓴다고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부족하면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모으거나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알바를 해서 돈을 모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하다못해 설날 때 받은 용돈을 모아서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 ㅋㅋㅋㅋ 이 사람한테 물건 팔지 마세요
돈이 없으면 구매의사를 보내지를 말든가 ㅋㅋㅋㅋㅋㅋ
제가 파는 물건 당시 제시가가 10.0이였는데 (설명에도 적어둠) 처음에 번톡 오길래 제시가 믈어보시길래 구매하려고 물어보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정말 가지고 싶은데 물건 값이 부담되어서 그래도 혹시 제시가가 맞냐고 물어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얼마 생각했냐고 물으니까 4만원....ㅋㅋㅋㅋㅋㅋ
그 때 부터 좀 그랬는데 정말 가지고 싶으신 것 같아서 제시가보다 만원 높게 부르는 대신 제가 돈 모이실 때 까지 기다려 준다고 했어요
그래도 부담스럽다 하길래 거래 안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너무 팬이라서 꼭 구매하고 싶었다라는 내용의 톡을 보내다가 '원래 이정도까진 안하는데 떼스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라고 보냈는데 아시면 좀!!!!!!! 그만하세요 ㅋㅋㅋㅋ 아는 사람도 아니고 처음 보는 판매자한테 이렇게 떼쓰는게 맞습니까?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대화하는 사이에 또 다른 분이 제시가에서 올라간 금액인 14만원 을 제시하셨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가지고 싶으신 것 같아서 지금 현재 인상된 제시가에서 멈추고 돈 모을 때 까지 몇개월이 걸려도 기다릴테니까 마지막으로 구매 의사가 있냐 물어보니 가격이 부담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이 부담되면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가격 조율은 어떠냐고 물어보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얼마에 가격 조율 할꺼냐 물어보니 7만원 ㅋㅋㅋㅋㅋㅋ (14만원 -> 7만원?! ) 7만원 정도에 즉입 가능할 것 같다고 ㅋㅋㅋㅋ
제가 안될 것 같다고 했죠 그러니까 다시 확인해보니까 8만원에 가능할 것 같다고 너무 속상하다고 팬인데 속상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안될 것 같다고 했죠. 그러니까 또 빠른 시일 내 택포 8만 5천원 까지 가능할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렵다고 했죠. 그러니까 저를 차단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에휴 지금 생각해보니까 글도 제대로 안 읽으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제가 초반에 말할 때 11만원에 하는 대신 기다려준다고 하니까 그 다음 말이 '그럼 얼마에 판매하나요?'
세에에상에
음 새벽에 적어서 문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제가 이 분 리뷰에 들어가보니까 좀 이런 불쾌한 상황을 만드신게 한 두 번이 아니신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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