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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ion cignature 001 Leather Kara Wax Jacket Korea made Bastion All
바스통 시그니처 001 가죽카라 왁스 자켓 Korea made 바스통 전
3 days ago
Category
Jacket
Translate to English[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
바스통의 역사적인 시작점을 알린 바스통001 가죽카라 왁스자켓입니다. 바스통 매장 구매품으로 전용 옷걸이와 같이 보내드립니다.
굳이 도메스틱 브랜드라는 말 자체가 필요없을 정도로 이제는 바스통은 널리 알려졌습니다. 굉장히 고퀄리티 옷을 만드는데, 여기서 고퀄이란 그냥 보기좋다가 아니라 옷환자들이 따지는 재단과 박음질, 마감 디테일이 전부 훌륭한 수준입니다.
이부분은 공수를 들이는 것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으며, 바로 이부분에 따라 옷의 핏과 내구성도 직결되고, 그에 맞춰 원가도 확뛰기에 그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특히 바스통의 초기작품인 001~005까지는 특히 좋은데 브랜드 런칭 초기 질좋은 복각의류로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해 이때의 옷들은 이갈고 만들었고 다시봐도 상당히 잘 만든 옷입니다.
왁스자켓에서는 일반적인 브리티시 밀러레인의 코튼원단을 이용하였는데,(브리티시밀러레인 원단을 사용하고 뭔가 엄청난 고가의 원단을 사용했다는 경우가 많은데-_- 브리티시 밀러레인은 그야말로 평범한 보통가격의 왁스드 코튼이고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원단입니다.) 원단 자체는 보통의 원단을 이용하였지만 카라를 가죽으로 처리하고, 튼튼한 박음질과 재단을 통해 자켓 축이나 전체 틀이 뒤틀리지가 않습니다.(이건 바버에서는 굉장히 흔하게 나오는 하자이기도합니다.)
주기적으로 왁스만 먹인다면 평생자켓이 가능하며, 날이 궂을 때도 휘뚤마뚤 입기 좋습니다. 왁스 자켓은 절대 깨끗히 보관만해서는 안되는데, 이는 오히려 왁스가 하얗게 굳어버리고 곰팡이가 쓸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왁스자켓은 자주 이용하고, 약간은 생채기나 오염도 묻으며 에이징 시킬 때 그 멋짐이 폭발하는 자켓입니다. 물론 관리 안하고 방치되어 허옇게 올라와서 딱딱한 왁스자켓은 에이징이 아닙니다.
L사이즈로 100-103까지 추천드리며(어깨46 가슴58 총장80 팔64) 하단 주머니 부분 약간 오염외 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
>> 꼭 읽어 보시고 거래 부탁드려요:) <<
- 일정상 택배거래만 합니다(직거래X)
- 네고불가/ 택배비별도
- 입금순 거래
- 제가 확인하지 못한 오염/하자 있을수 있습니다
- 아마추어 실측치이므로 오차 감안해주세요
- 개인거래/중고거래 특성상 사이즈, 개인변심, 개인사정 등 어떠한 사유로도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예민한 분은 구매 자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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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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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통의 역사적인 시작점을 알린 바스통001 가죽카라 왁스자켓입니다. 바스통 매장 구매품으로 전용 옷걸이와 같이 보내드립니다.
굳이 도메스틱 브랜드라는 말 자체가 필요없을 정도로 이제는 바스통은 널리 알려졌습니다. 굉장히 고퀄리티 옷을 만드는데, 여기서 고퀄이란 그냥 보기좋다가 아니라 옷환자들이 따지는 재단과 박음질, 마감 디테일이 전부 훌륭한 수준입니다.
이부분은 공수를 들이는 것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으며, 바로 이부분에 따라 옷의 핏과 내구성도 직결되고, 그에 맞춰 원가도 확뛰기에 그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특히 바스통의 초기작품인 001~005까지는 특히 좋은데 브랜드 런칭 초기 질좋은 복각의류로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해 이때의 옷들은 이갈고 만들었고 다시봐도 상당히 잘 만든 옷입니다.
왁스자켓에서는 일반적인 브리티시 밀러레인의 코튼원단을 이용하였는데,(브리티시밀러레인 원단을 사용하고 뭔가 엄청난 고가의 원단을 사용했다는 경우가 많은데-_- 브리티시 밀러레인은 그야말로 평범한 보통가격의 왁스드 코튼이고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원단입니다.) 원단 자체는 보통의 원단을 이용하였지만 카라를 가죽으로 처리하고, 튼튼한 박음질과 재단을 통해 자켓 축이나 전체 틀이 뒤틀리지가 않습니다.(이건 바버에서는 굉장히 흔하게 나오는 하자이기도합니다.)
주기적으로 왁스만 먹인다면 평생자켓이 가능하며, 날이 궂을 때도 휘뚤마뚤 입기 좋습니다. 왁스 자켓은 절대 깨끗히 보관만해서는 안되는데, 이는 오히려 왁스가 하얗게 굳어버리고 곰팡이가 쓸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왁스자켓은 자주 이용하고, 약간은 생채기나 오염도 묻으며 에이징 시킬 때 그 멋짐이 폭발하는 자켓입니다. 물론 관리 안하고 방치되어 허옇게 올라와서 딱딱한 왁스자켓은 에이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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