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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석불상 좌상 (년대 미상 오래됨) 돌부처 10kg 골동품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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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오래된 불상 입니다.
년대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만,
석질 색상이 투색된 것으로 보아
대략 100년 이상 최대 수백년으로 추정됩니다.
대리석 계열의 아주 단단한 돌에 수만번의
칼날로 다듬어 실로 대단한 예술성이 느껴집니다.
국내에서 깍아만든 돌부처는 상대적으로 돌이
무른 화강암 재질인 반면, 본 좌불상은 높이가
35센치 내외 이지만 석질이 단단하여 무려
10킬로 이상의 무게에 달합니다.
본 석불을 제가 소장한지는 약30년 정도 되지만,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지, 언제 어떻게 한국
이곳 까지 오게되었는지 그 연유를 알 수 없지만,
제 추측으로는 고대 인도나 중국, 티벳 문화권에서
만들어져 이곳까지 온것이 아닌 가 합니다.
한국에 없는 석질이고, 삼국, 고려시대에는
숭불정책으로 불교가 활성화되어 불교 문화재가
많았지만, 조선시대는 숭유억불정책으로 불교문화가
쇠퇴하였지요.
혹시라도 상기 추측보다 더 자세한 전문가 감정을
해 주실수있다면 문자 부탁드립니다.
[참조]
사진에 보이는 좌대는
호암박물관에서 사용했던 13세기 도자기 전시작품에
사용했던 좌대를 어렵게 한 개 구했구요.
(좌대에 쓰여진 문장은 해당작품을 소개한 글귀)
본 좌불과 좌대의 싸이즈가 딱 맞아 아주 어울립니다.
그리고 본 좌대에 유리관을 쉽게 짤 수 있도록
아랫쪽 홈이 있습니다.
년대에 비해 현 상태 아주 좋습니다.
古 유물에 관심있으시거나 소장 수집가
관심 갖으셔도 좋은 작품입니다.
특히, 불교신자께서 서재 또는 현관입구,
또는 내방객이 많은 곳에 비치해두시면
상당히 정취가 좋고 골동품 가치도 높습니다.
가급적 방문(용인)하시어 자세히 보시고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년대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만,
석질 색상이 투색된 것으로 보아
대략 100년 이상 최대 수백년으로 추정됩니다.
대리석 계열의 아주 단단한 돌에 수만번의
칼날로 다듬어 실로 대단한 예술성이 느껴집니다.
국내에서 깍아만든 돌부처는 상대적으로 돌이
무른 화강암 재질인 반면, 본 좌불상은 높이가
35센치 내외 이지만 석질이 단단하여 무려
10킬로 이상의 무게에 달합니다.
본 석불을 제가 소장한지는 약30년 정도 되지만,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지, 언제 어떻게 한국
이곳 까지 오게되었는지 그 연유를 알 수 없지만,
제 추측으로는 고대 인도나 중국, 티벳 문화권에서
만들어져 이곳까지 온것이 아닌 가 합니다.
한국에 없는 석질이고, 삼국, 고려시대에는
숭불정책으로 불교가 활성화되어 불교 문화재가
많았지만, 조선시대는 숭유억불정책으로 불교문화가
쇠퇴하였지요.
혹시라도 상기 추측보다 더 자세한 전문가 감정을
해 주실수있다면 문자 부탁드립니다.
[참조]
사진에 보이는 좌대는
호암박물관에서 사용했던 13세기 도자기 전시작품에
사용했던 좌대를 어렵게 한 개 구했구요.
(좌대에 쓰여진 문장은 해당작품을 소개한 글귀)
본 좌불과 좌대의 싸이즈가 딱 맞아 아주 어울립니다.
그리고 본 좌대에 유리관을 쉽게 짤 수 있도록
아랫쪽 홈이 있습니다.
년대에 비해 현 상태 아주 좋습니다.
古 유물에 관심있으시거나 소장 수집가
관심 갖으셔도 좋은 작품입니다.
특히, 불교신자께서 서재 또는 현관입구,
또는 내방객이 많은 곳에 비치해두시면
상당히 정취가 좋고 골동품 가치도 높습니다.
가급적 방문(용인)하시어 자세히 보시고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k2halla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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