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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Stone Buddha Min Buddha (Samsin Grandmother)
오래된석불 민불(삼신할미)
4 hours ago
Category
Antique
Translate to English화강암 석질의 오래전 민불상 입니다
세월은 최소 일제강점기 백여년 정도로 추정되며 돌표면은
상당히 퍼석한 질감을 보여 줍니다(오리지널 나이)
모습은 삼신할머니란 견해도 있으나 오래전 민불의 형
태 이기에 모호함도 존재 합니다
오래된 돌의 특징은 표면의 돌알갱이가 시간이 지나면
층을 이룹니다 강한 햇볕과 비바람의 노출로 금속과 마찬 가지로 퍼석하게 표면층이 산화의 과정이 만들어
지며 수백년이 흐르면 돌꽃도 자리 잡습니다
추위에 얼고 녹아 표면이 들뜨거나 자연적 탈락도 생
겨 납니다
금방 만들어진 신작의 돌질감 과는 육안뿐 아니라 맨손 으로 더듬어만 보아도 금방 알수 있는 것이죠~
석질과 기후조건의 환경이 다르기에 일반적 이끼류가
있다고 오래된것 또한 아닙니다
검은빛으로 산화 되기도 희게 보이나 돌알갱이가 솟구
쳐 보이거나 돌결의 갈라짐이 보이거나 다양한 흔적을
보여 줍니다
국내석 이며 조선시대 나이까지 보시는 경험자의 안목
도 있으시나 겸손히 적게 설명 드리며 희귀작의 민불
석 이며 인공적인 기교의 헛나이 그런 장난치는 석물이
아니란점 강조 드리겠습니다
최근신작 이면 돈 안받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높이 53cm
전면너비(가로) 19cm
■무게 부피등 작품보호로 택배불가 직거래 상품 입니다~
직접 배달을 원하시면 ~대형기물로 운반비 별도 입니다
저렴한 용달합짐 택배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세월은 최소 일제강점기 백여년 정도로 추정되며 돌표면은
상당히 퍼석한 질감을 보여 줍니다(오리지널 나이)
모습은 삼신할머니란 견해도 있으나 오래전 민불의 형
태 이기에 모호함도 존재 합니다
오래된 돌의 특징은 표면의 돌알갱이가 시간이 지나면
층을 이룹니다 강한 햇볕과 비바람의 노출로 금속과 마찬 가지로 퍼석하게 표면층이 산화의 과정이 만들어
지며 수백년이 흐르면 돌꽃도 자리 잡습니다
추위에 얼고 녹아 표면이 들뜨거나 자연적 탈락도 생
겨 납니다
금방 만들어진 신작의 돌질감 과는 육안뿐 아니라 맨손 으로 더듬어만 보아도 금방 알수 있는 것이죠~
석질과 기후조건의 환경이 다르기에 일반적 이끼류가
있다고 오래된것 또한 아닙니다
검은빛으로 산화 되기도 희게 보이나 돌알갱이가 솟구
쳐 보이거나 돌결의 갈라짐이 보이거나 다양한 흔적을
보여 줍니다
국내석 이며 조선시대 나이까지 보시는 경험자의 안목
도 있으시나 겸손히 적게 설명 드리며 희귀작의 민불
석 이며 인공적인 기교의 헛나이 그런 장난치는 석물이
아니란점 강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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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높이 53cm
전면너비(가로) 1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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