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1977년 한정판 독일 로젠탈 알라딘 벽걸이 앤틱 대접시.
Brand: Bunjang Global
Price: 250000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5

Category

기타

(((무료배송입니다.))) 1977년 한정판 독일 로젠탈 스튜디오라인(Rosenthal studio-linie GERMANY LIMITIERTE KUNSTREIHEN Weihnachtsteller 1977 >>Anbetung der Hirten<< handdekoriert) 비요른 비인브라드(Bjorn Wiinblad. 2006년타계) 작가 디자인. 천일야화(아라비안나이트) 알라딘(Aladin) 앤틱 벽걸이 대접시 1개 입니다. 뒷면에 벽에 걸 수 있는 금속제 고리가 있구여. 밑면 백스탬프에는 사진처럼 로젠탈의 칼위에 있는 크라운 마크와 함께 "Rosenthal studio-linie GERMANY LIMITIERTE KUNSTREIHEN Weihnachtsteller 1977 >>Anbetung der Hirten<< handdekoriert" 라고 스탬핑이 되어 있답니다......비요른 비인브라드(Bjorn Wiinblad) 작가는 덴마크 출신으로 1918년 코펜하겐에서 태어나 코펜하겐에 있는 Royal Academy of Art 를 졸업하고 도예가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며 포쉐린으로 명성이 자자한 코펜하겐사에서 작품활동을 한 후 그 실력을 인정받고 나서 독일 로젠탈에서 작품활동을 했었답니다......사이즈는 지름 약 28.8cm, 높이 약 1cm 이구여......큼직한 대접시 사이즈로......사이즈는 두번째 사진에 나온 일회용 라이타 참조하셔서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꼭염...천일야화(1001 Nacht.아라비안나이트)의 탄생은......고대 페르시아 사산왕조의 샤푸리 야르왕이 불륜을 저지른 아내에게 배신을 당한후 세상의 모든 여성을 증오하며 숫처녀의 신부감 후보자를 찾을 수 없을 때까지 신부를 맞이한 후 결혼한 다음날 아침에 신부를 죽여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는데여......그런 엽기적인 행각이 계속 되어오다 고대 페르시아 사산왕조 대신의 딸인 세헤라자데는 어질고 착한 성품으로 자진하여 왕을 섬기게 되었답니다. 세헤라자데는 매일 밤 재미있는 이야기를 왕에게 들려주게되고 왕은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은 나머지 그녀를 죽이지 않는데여......그 이야기는 1천 1밤 동안 계속 되었답니다......1천 1밤이 지나고 드디어 왕은 종래의 생각을 버리고 세헤라자데와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게 된다는 줄거리 인데여......천일야화(1001 Nacht.아라비안나이트)를 테마로 비요른 비인브라드(Bjorn Wiinblad) 작가가 디자인한 앤틱 벽걸이 대접시 입니다. 상태는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큰 하자는 없구여. 민트급으로 보관상의 구제감 있을까 말까하고 상태가 매우 양호하답니다. 하오니 올드 제품으로 요점도 꼭 함 인지하여 주시구여.......하나쯤 소장하셔도 좋은 1977년 한정판 독일 로젠탈 알라딘 앤틱 벽걸이 대접시로......불만보다는 만족해 주실 수 있는......좋은분께 잘 가서 잘 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늘 즐건 시간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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