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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분청사기인화나비문발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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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용어 정리 : 고유섭은 ‘분장회청사기(粉粧灰靑沙器)’라 불렀는데 그 명칭을 줄여서 부른 것이 ‘분청사기(粉靑沙器)’다. 즉 표면을 백토로 분장했고 색상은 회청색이란 뜻이다.
분청 인화문 접시에 빼곡히 찍은 꽃이나 둥근 점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도자기에는 아무 의미 없는 문양은 없다. 그 문양들이 중요한 상징을 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고차원의 조형’임을 밝혀내고 있다.
또한 고려청자와 달리 전국에서 제작되어 왕실, 관아, 서민도 사용할 수 있었던 조선 고유의 도자 예술이었다
조선시대 15~16세기경의 분청사기로 관요에서 제작된것으로 추정됩니다.
고급스럽게 제작된것입니다. (굽부분에도 여지문으로 시문되어 있음
수많은 인화문을 보아도 도공의 힘든 시간과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가운데 문양은 나비를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뒷쪽의 산화가 약간은 존재하나 감상하거나 실사용은
가능합니다.
도자기 제품의 특성상 교환,환불,반품은 안되니
신중하게 보시고 구매결정하여 주세요.
분청사기 용어 정리 : 고유섭은 ‘분장회청사기(粉粧灰靑沙器)’라 불렀는데 그 명칭을 줄여서 부른 것이 ‘분청사기(粉靑沙器)’다. 즉 표면을 백토로 분장했고 색상은 회청색이란 뜻이다.
분청 인화문 접시에 빼곡히 찍은 꽃이나 둥근 점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도자기에는 아무 의미 없는 문양은 없다. 그 문양들이 중요한 상징을 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고차원의 조형’임을 밝혀내고 있다.
또한 고려청자와 달리 전국에서 제작되어 왕실, 관아, 서민도 사용할 수 있었던 조선 고유의 도자 예술이었다
조선시대 15~16세기경의 분청사기로 관요에서 제작된것으로 추정됩니다.
고급스럽게 제작된것입니다. (굽부분에도 여지문으로 시문되어 있음
수많은 인화문을 보아도 도공의 힘든 시간과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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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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