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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철화연화조어문장군병 #과학감정(양자검측기)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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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Safe Buying Guara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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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코드번호: K0010
*작품명칭: 조선/백자철화연화조어문장군병(朝鮮/白磁鐵畵蓮花鳥魚文獐本)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1)감정결과: 조선/진품/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 1778년(조선 정조) / 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육안ㆍ전자현미경 과학감정 -> Quantum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작품규격: 고33/장39/구경8.2/저경15 [단위(cm)]
*작품설명: 조선(1392-1910) 백자 철화연화조어문 장군병 입니다.
저보다 큰 물고기를 물고가다 떨어뜨린 순간을 철화로 그린 해학만점의 작품으로 볼수록 친근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40센티급 대작 조선시대 백자 철화 장군병으로 구름문, 연화문, 조문鳥紋, 어문魚紋(잉어), 보상화문이 철화로 시문 시유되었다.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따로 만든후 이어 붙여 구운작품으로 최상의 유약이 발색을 보여준다.
특이하게 보상화문 중앙부위 전자현미경 1000배 확대경 사진에 250년의 세월감을 보여주는 "흑진주 모양의 기포"가 보석처럼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별첨사진)
바닥에 흔치않은 지地자 관지가 표식되어있다.
대형의 사이즈, 최상의 유약의 발색, 철화로 그린 새ㆍ잉어 ㆍ연꽃ㆍ구름ㆍ보상화문 그림 붓터치를 보면 전문 화공이 그린 작품성이 높은 관요 작품으로 판단됩니다.
장군은 왕실과 중앙 관청에서 술을 담는데 사용했을 거라 추청하고 있다
"백자의 제작에서 산화 철을 사용하여 무늬를 넣은 철화문 기법은 고려시대부터 제작되던 분청사기의 철화문 기법을 이어받은 것이다.
조선시대 철화백자鐵畵白磁는
왜란과 호란을 겪고나서 왕실용 백자를 생산하던 관요에서는 원료 조달과 운영이 힘들어져 회백색 백자를 생산하였다.
또 17세기 후반 청나라의 무역이 안정되기 전까지 안료수입이 필수적인 청화백자는 거의 생산이 중단된 상태였다.
대신 철화백자의 제작이 성행했다.
그림 표현이 회화적인 솜씨를 갖춘 것도 있지만, 대부분 단순화하거나 추상적인 무늬로 장식되었다.
백자 철화 구름 , 용무늬 장군, 조선 17세기 철화백자 무늬는 청화백자 보다 필선이 간략하고 다소 거칠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철화백자 문헌내용 발췌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추정가는 3천만원이다.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1778년(조선 정조 2년)에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별첨: 약식감정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1000배 고배율 전자현미경 기포변화 및 1~2차 빙열문 사진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작품명칭: 조선/백자철화연화조어문장군병(朝鮮/白磁鐵畵蓮花鳥魚文獐本)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1)감정결과: 조선/진품/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 1778년(조선 정조) / 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육안ㆍ전자현미경 과학감정 -> Quantum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작품규격: 고33/장39/구경8.2/저경15 [단위(cm)]
*작품설명: 조선(1392-1910) 백자 철화연화조어문 장군병 입니다.
저보다 큰 물고기를 물고가다 떨어뜨린 순간을 철화로 그린 해학만점의 작품으로 볼수록 친근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40센티급 대작 조선시대 백자 철화 장군병으로 구름문, 연화문, 조문鳥紋, 어문魚紋(잉어), 보상화문이 철화로 시문 시유되었다.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따로 만든후 이어 붙여 구운작품으로 최상의 유약이 발색을 보여준다.
특이하게 보상화문 중앙부위 전자현미경 1000배 확대경 사진에 250년의 세월감을 보여주는 "흑진주 모양의 기포"가 보석처럼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별첨사진)
바닥에 흔치않은 지地자 관지가 표식되어있다.
대형의 사이즈, 최상의 유약의 발색, 철화로 그린 새ㆍ잉어 ㆍ연꽃ㆍ구름ㆍ보상화문 그림 붓터치를 보면 전문 화공이 그린 작품성이 높은 관요 작품으로 판단됩니다.
장군은 왕실과 중앙 관청에서 술을 담는데 사용했을 거라 추청하고 있다
"백자의 제작에서 산화 철을 사용하여 무늬를 넣은 철화문 기법은 고려시대부터 제작되던 분청사기의 철화문 기법을 이어받은 것이다.
조선시대 철화백자鐵畵白磁는
왜란과 호란을 겪고나서 왕실용 백자를 생산하던 관요에서는 원료 조달과 운영이 힘들어져 회백색 백자를 생산하였다.
또 17세기 후반 청나라의 무역이 안정되기 전까지 안료수입이 필수적인 청화백자는 거의 생산이 중단된 상태였다.
대신 철화백자의 제작이 성행했다.
그림 표현이 회화적인 솜씨를 갖춘 것도 있지만, 대부분 단순화하거나 추상적인 무늬로 장식되었다.
백자 철화 구름 , 용무늬 장군, 조선 17세기 철화백자 무늬는 청화백자 보다 필선이 간략하고 다소 거칠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철화백자 문헌내용 발췌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추정가는 3천만원이다.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1778년(조선 정조 2년)에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별첨: 약식감정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1000배 고배율 전자현미경 기포변화 및 1~2차 빙열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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