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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porcelain iron grape wine jun (Byunsan Wee Gunsup)
백자 철화포도문준 (변산 위군섭)
2 days ago
Category
Antique
Translate to English변산 위군섭 (1911~1990) 1세대 대한민국 도예명장
고작 위광조(1936~)선생의 선친
평안북도 출생 이시며 해강 유근형 도암 지순탁 호산 안동오 선생등과 같이 전통도자기의 맥을 이어온 도예가 이십니다
인천에 한국청자연구소를 설립 하여 수많은 명장을 길러
냈기에 근.현대도자기의 선구자로 불리십니다
본작품은 매병화병의 크기이나 용도의 형태는 귀한 "준"
입니다
백색의 기형도 아름답지만 철화포도문의 화폭이 기품을
더해줍니다
앞뒤로 똑같은 포도덩쿨이 넓게 여백 없이 그려져 있으며~
전체상태는 수리나 작은 알팀도 전혀 없이 완전하며 깔끔
합니다
다른 도자기에 비해 세월감도 더불어 많이 존재해 보입니
다
도자기 바닥 밑면에 쓴(변산)은 위군섭 선생님의 호며..
(한청)은 한국청자연구소를 뜻합니다
아울러 "철화"는 산화철의 녹물을 안료로 쓰인것 이며
"진사백자" 진사는 산화구리를 이용한 안료로 그림을 그렸
기에 가마속 에서 열을 받으면 붉게 발색되는 원리 이며
그리 호칭 하게 됩니다
위군섭 선생님 작품이 모두 귀하나 철화포도문도 으뜸
이라 생각 됩니다
도자기가 정말 멋집니다
높이 25cm
입지름 12cm
굽지름 11.5cm
몸통둘레 70cm정도
고작 위광조(1936~)선생의 선친
평안북도 출생 이시며 해강 유근형 도암 지순탁 호산 안동오 선생등과 같이 전통도자기의 맥을 이어온 도예가 이십니다
인천에 한국청자연구소를 설립 하여 수많은 명장을 길러
냈기에 근.현대도자기의 선구자로 불리십니다
본작품은 매병화병의 크기이나 용도의 형태는 귀한 "준"
입니다
백색의 기형도 아름답지만 철화포도문의 화폭이 기품을
더해줍니다
앞뒤로 똑같은 포도덩쿨이 넓게 여백 없이 그려져 있으며~
전체상태는 수리나 작은 알팀도 전혀 없이 완전하며 깔끔
합니다
다른 도자기에 비해 세월감도 더불어 많이 존재해 보입니
다
도자기 바닥 밑면에 쓴(변산)은 위군섭 선생님의 호며..
(한청)은 한국청자연구소를 뜻합니다
아울러 "철화"는 산화철의 녹물을 안료로 쓰인것 이며
"진사백자" 진사는 산화구리를 이용한 안료로 그림을 그렸
기에 가마속 에서 열을 받으면 붉게 발색되는 원리 이며
그리 호칭 하게 됩니다
위군섭 선생님 작품이 모두 귀하나 철화포도문도 으뜸
이라 생각 됩니다
도자기가 정말 멋집니다
높이 25cm
입지름 12cm
굽지름 11.5cm
몸통둘레 70c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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