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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2
[Vintage] Seiko Crown Keum Manual
[빈티지]세이코 크라운 금장 수동
12 days ago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Translate to English제조사: Seiko
모델: crown special
연도: 1960' 초
크기: 직경 35mm
*23. 8.7일 종로 오버홀완료
크라운으로 태엽을 감아 사용하는 수동식모델이며, 일본의 고도성장기인 1960-70년경 생산되어 이른바 비즈니스맨과 신흥 소비층을 대상으로 판매되었던 로드매틱의 고급형모델인 크라운중에서도 'special'의 별칭이 붙어 판매된 제품입니다.
크라운 모델은 그랜드세이코의 이전 단계로 중급기이지만, 판매하는 크라운 스페셜은
크라운보다 조금 더 고급기이면서도 그랜드세이코의 비싼 가격보다는 합리적 가격설정으로 하여, 보다 넓은 구매층에 어필할수 있도록 한 모델입니다.
다만 성능은 그랜드세이코의 초기형모델에 뒤지지 않고, 케이스가 80마이크론 금장으로써 14k 금을 두껍게 입힘으로써 오늘날까지도 매우 우수한 보존상태를 보여줍니다.
날짜창이 없는 시간만 표시되는 형태로 단순함과 발군의 내구성을 함께 겸비, 손목시계의 본질을 추구한 모델인듯 합니다.
보존상태가 전체적으로 매우 좋으며, 수동으로 감아주는 클래식한 맛이 일품입니다. 기계상태는 공장에서 나온 듯 반짝입니다. 특히 작년 8월 종로 수x사 오버홀완료로, 작동상태 및 컨디션 최상입니다.
세이코만의 날카로운 칼침핸즈와 샴페인색 다이얼, 돔형 운모유리가 따뜻한 느낌을 주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습니다.
시간만 표시하는 단순한 구조로써,
조립 구조가 단순명료하고 부품이 튼튼히 만들어져있어 오늘날까지 아무 문제없이 보존되어오는 기특한 시계입니다.
세이코의 시계사에서 나름 중요한 모델로, 빈티지 기계식 입문용 또는 소장용으로도 추천합니다.
수원 장안구청직거래/ 원거리 우체국 택배
모델: crown special
연도: 1960' 초
크기: 직경 35mm
*23. 8.7일 종로 오버홀완료
크라운으로 태엽을 감아 사용하는 수동식모델이며, 일본의 고도성장기인 1960-70년경 생산되어 이른바 비즈니스맨과 신흥 소비층을 대상으로 판매되었던 로드매틱의 고급형모델인 크라운중에서도 'special'의 별칭이 붙어 판매된 제품입니다.
크라운 모델은 그랜드세이코의 이전 단계로 중급기이지만, 판매하는 크라운 스페셜은
크라운보다 조금 더 고급기이면서도 그랜드세이코의 비싼 가격보다는 합리적 가격설정으로 하여, 보다 넓은 구매층에 어필할수 있도록 한 모델입니다.
다만 성능은 그랜드세이코의 초기형모델에 뒤지지 않고, 케이스가 80마이크론 금장으로써 14k 금을 두껍게 입힘으로써 오늘날까지도 매우 우수한 보존상태를 보여줍니다.
날짜창이 없는 시간만 표시되는 형태로 단순함과 발군의 내구성을 함께 겸비, 손목시계의 본질을 추구한 모델인듯 합니다.
보존상태가 전체적으로 매우 좋으며, 수동으로 감아주는 클래식한 맛이 일품입니다. 기계상태는 공장에서 나온 듯 반짝입니다. 특히 작년 8월 종로 수x사 오버홀완료로, 작동상태 및 컨디션 최상입니다.
세이코만의 날카로운 칼침핸즈와 샴페인색 다이얼, 돔형 운모유리가 따뜻한 느낌을 주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아름답습니다.
시간만 표시하는 단순한 구조로써,
조립 구조가 단순명료하고 부품이 튼튼히 만들어져있어 오늘날까지 아무 문제없이 보존되어오는 기특한 시계입니다.
세이코의 시계사에서 나름 중요한 모델로, 빈티지 기계식 입문용 또는 소장용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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