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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ars made by Dochon's Seo Kwang Yoon
도천 서광윤 선생님의 전통장작가마 달항아리
a month ago
Category
Art Piece
Translate to English도천 서광윤 선생님의 백자양구방산원석으로 양구 백토를 사용하여 제작한 걸작품입니다.
보증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45년간 만든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 중 하나임을 작가님께서 보증하고 있습니다.
전통자기만을 고집해 온 선생님께서는 조선백자의 은은한 미를 현대에 되살린 진정한 장인이십니다.
높이: 29 cm
둘레: 22 cm
<기사>
도천 서광윤 장인은 지난 1970년 당대 백자의 최고 명가로 유명한 고 지순택 명장의 요에 입문해 10년간 사사를 받았다. 이후 1978년 도림도원 성형장, 1993년 고 신정희 요성형장을 두루거치면서 대한민국 성형 및 조각, 화공,유약 등 까다로운 소성의 과정을 모두 익힌 몇 안되는 도예장인이다.
특히 조선 백자 재현을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조선백자 달항아리의 오묘하고 신비스런 멋을 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조선시대 궁에서 사용한 진사의 매력에 빠져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세계미술협회 감사장을 수여 받았으며 대한민국 문화미술대전에 진사도자기를 출품해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보증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45년간 만든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 중 하나임을 작가님께서 보증하고 있습니다.
전통자기만을 고집해 온 선생님께서는 조선백자의 은은한 미를 현대에 되살린 진정한 장인이십니다.
높이: 29 cm
둘레: 22 cm
<기사>
도천 서광윤 장인은 지난 1970년 당대 백자의 최고 명가로 유명한 고 지순택 명장의 요에 입문해 10년간 사사를 받았다. 이후 1978년 도림도원 성형장, 1993년 고 신정희 요성형장을 두루거치면서 대한민국 성형 및 조각, 화공,유약 등 까다로운 소성의 과정을 모두 익힌 몇 안되는 도예장인이다.
특히 조선 백자 재현을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조선백자 달항아리의 오묘하고 신비스런 멋을 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조선시대 궁에서 사용한 진사의 매력에 빠져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세계미술협회 감사장을 수여 받았으며 대한민국 문화미술대전에 진사도자기를 출품해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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