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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 중구 1936년 - 은수 요정 - JINSEN - 가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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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Collectibles1936년 - 은수(銀水) 요정 사진 - 강점기 시기 사료
현, 인천 중구 어린이집으로 사용 중.
S. KAJITANI - jinsen - 인천 가지타니 사진관 표시
아끼다 쯔요시 :
아키다(秋田毅)는 러일전쟁으로 번 돈을 인천에 가져와 여러 사업을 했던 인물로, 건물과 정원이 아름다웠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추전어전'이라고도 불릴 정도였고 나중에 '은수루'라는 요정으로. 사용되었다.
주택은 나중에 긴스이(銀水)라는 요정으로 사용되었는데, 6 · 25전쟁 때 건물은 소실되었고, 문주와 진입부 계단 및 석축이 남아 있다.
아끼다 쯔요시 주택
러일전쟁으로 번 돈을 인천에 가져와 여러 사업을 한 일본인 아끼다의 호화로운 흔적이 남아있는 저택이다.
건물과 정원이 아름다웠고 후에 '은수루'라는 요정으로 사용되었다.
6.25전쟁 당시 소실되었는데 현재 대문의 문주와 진입부 계단 그리고 석축이 남아 있다. 한동안 중구청 주차장으로 사용되었다가 현재는 중구청 어린이집이 들어섰다.
뒷면에 1936년 6월 5일 (금) 사진으로 적혀있음.
고려대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현, 인천 중구 어린이집으로 사용 중.
S. KAJITANI - jinsen - 인천 가지타니 사진관 표시
아끼다 쯔요시 :
아키다(秋田毅)는 러일전쟁으로 번 돈을 인천에 가져와 여러 사업을 했던 인물로, 건물과 정원이 아름다웠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추전어전'이라고도 불릴 정도였고 나중에 '은수루'라는 요정으로. 사용되었다.
주택은 나중에 긴스이(銀水)라는 요정으로 사용되었는데, 6 · 25전쟁 때 건물은 소실되었고, 문주와 진입부 계단 및 석축이 남아 있다.
아끼다 쯔요시 주택
러일전쟁으로 번 돈을 인천에 가져와 여러 사업을 한 일본인 아끼다의 호화로운 흔적이 남아있는 저택이다.
건물과 정원이 아름다웠고 후에 '은수루'라는 요정으로 사용되었다.
6.25전쟁 당시 소실되었는데 현재 대문의 문주와 진입부 계단 그리고 석축이 남아 있다. 한동안 중구청 주차장으로 사용되었다가 현재는 중구청 어린이집이 들어섰다.
뒷면에 1936년 6월 5일 (금) 사진으로 적혀있음.
고려대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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