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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야, 내가 변해야 해”라는 자책을 내려놓자.
호랑이가 줄무늬를 바꿀 수 없듯 나르시시스트는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를 바꾸려는 노력을 멈추고, 자신을 비난하는 것도 멈추고 이 관계 밖에서 자유함과 자아감을 키울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심리, 정신건강, 가족관계 분야 1위
★아마존 평점 만점에 가까운 4.9점의 최고의 책
★유튜브 심리, 인간관계 분야 누적 조회 수 2억 뷰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정우열,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강력 추천

전체 인구의 2%라는 사이코패스보다 더 많은 나르시시스트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한다. 그리고 살면서 한두 번은 알게 모르게 그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최근 미디어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며 논란을 일으키는 단어들이 있다. ‘가스라이팅’, ‘갑질’, ‘분노’, ‘직장 내 괴롭힘’, ‘따돌림’, ‘아동 학대’ 등을 통해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가 언급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삶이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생존 전략서다. 분명 자신의 잘못이나 문제가 아닌데도 자꾸 자책하고 더 노력하려 애쓰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그 자리에 머물지 말라고 명확하게 짚어준다. 이 책의 저자인 라마니 박사는 불안 장애, 우울증, 심장병 등 수많은 정신적, 신체적 증상으로 자신의 병원을 찾은 내담자들의 공통점이, 바로 그들의 인생을 쥐고 흔들어댄 나르시시스트들의 존재였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치료한 환자들 곁에 머물렀던 나르시시스트들의 기본 습성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 수년간 나를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배우자(애인)나 형제자매
- 나를 다른 형제나 친척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부모
-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야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
- 회사 제도권 안에서 교묘하게 사람들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 또는 동료 등
이 책은 이러한 관계를 통해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정말 나르시시스트인지 구별하는 방법, 만약 그렇다면 그 관계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시달리는 동안 무너진 자존감과 심리적 방어 기제 등을 회복시키는 방법도 안내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나 다시 일어서는 법, 그 과정에서 반드시 겪게 될 나르시시스트들의 저항이나 방해 공작에 대처하는 법도 설명한다. 지금은 왜곡된 자기애로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 비툴어진 나르시시즘은 건강한 자존감과는 달리 자기애적 성격 장애임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안타깝게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연예인, 리더들, 영웅들, 유명인 등 소위 성공한 사람들 중에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이 있으며, 이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궁금증 이면에는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들의 침묵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피해자들에 초점을 맞춰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치유를 얻을 수 있는 대안을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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