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4
복자문 당채목안(일제강점기)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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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오래된 나무민속품 당채 목안 입니다
옛날 혼례문화의 실사용 되었던 목안으로 살아있는 기러기를 사용했으나 기러기가 살아 움직이니 번거러움
의 대안으로 목안이 만들어 졌으며 조선시대 후기 에서
일제강점기 까지 중요한 혼례풍습의 민속품 이었습니다
신랑신부의 방 안으로 슬며시 밀어 넣어 똑바로 서면 아
들을 낳고 넘어지면 딸을 낳는다 했다하니 백년회로와
더불어 남아 선호사상의 자손번창을 상징한 풍습 이었다
볼수 있겠으며 여러번 말씀 드린적 있지만 조선시대로
딱 떨어지는 목안은 극히 귀하며 일제강점기 백년 미만이
대부분 입니다
감정을 받아 보면 조선시대로 인정 받기 매우 어렵고 귀한
게 목안 작품 이구요~
가슴쪽에 복복자의 글문이 새겨 있으며 화려한 당채의
채색이 보존이 잘되어 있습니다
나무는 소나무로 보이며 투박 한듯 하지만 옛스러움의 흔적이 확실 하며 상태도 매우 좋은편 입니다
당채 색감의 화려함 또한 장식적 분위기로 손색이 없겠습
니다 목은 분리가 되며 오래전 송진이 고착 되어 오리목
을 뽑아내기 고생좀 했습니다
세월의 땟물감이 많이 베어 있으며 바닥면의 배아래 트임
부분의 구멍 안쪽은 실물을 보시면 오래전 좀의 흔적도
있습니다 외부는 미세한 좀구멍 없이 매우 깔끔 합니다
설명 드린 이유는 상태가 보기보다 깨끗하고 깔끔 하기에 신작이 아닐까? 걱정하고 의심 하실까봐~
연대의 흔적을 깊게 설명 드린것 입니다
설명과 다른 신작 이면 언제든 반품해 드리겠으니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생각 하시기 보다 귀한게 당채 목안 입니다
높이 18cm
전면너비(폭)7.5cm
가로길이 23cm
옛날 혼례문화의 실사용 되었던 목안으로 살아있는 기러기를 사용했으나 기러기가 살아 움직이니 번거러움
의 대안으로 목안이 만들어 졌으며 조선시대 후기 에서
일제강점기 까지 중요한 혼례풍습의 민속품 이었습니다
신랑신부의 방 안으로 슬며시 밀어 넣어 똑바로 서면 아
들을 낳고 넘어지면 딸을 낳는다 했다하니 백년회로와
더불어 남아 선호사상의 자손번창을 상징한 풍습 이었다
볼수 있겠으며 여러번 말씀 드린적 있지만 조선시대로
딱 떨어지는 목안은 극히 귀하며 일제강점기 백년 미만이
대부분 입니다
감정을 받아 보면 조선시대로 인정 받기 매우 어렵고 귀한
게 목안 작품 이구요~
가슴쪽에 복복자의 글문이 새겨 있으며 화려한 당채의
채색이 보존이 잘되어 있습니다
나무는 소나무로 보이며 투박 한듯 하지만 옛스러움의 흔적이 확실 하며 상태도 매우 좋은편 입니다
당채 색감의 화려함 또한 장식적 분위기로 손색이 없겠습
니다 목은 분리가 되며 오래전 송진이 고착 되어 오리목
을 뽑아내기 고생좀 했습니다
세월의 땟물감이 많이 베어 있으며 바닥면의 배아래 트임
부분의 구멍 안쪽은 실물을 보시면 오래전 좀의 흔적도
있습니다 외부는 미세한 좀구멍 없이 매우 깔끔 합니다
설명 드린 이유는 상태가 보기보다 깨끗하고 깔끔 하기에 신작이 아닐까? 걱정하고 의심 하실까봐~
연대의 흔적을 깊게 설명 드린것 입니다
설명과 다른 신작 이면 언제든 반품해 드리겠으니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생각 하시기 보다 귀한게 당채 목안 입니다
높이 18cm
전면너비(폭)7.5cm
가로길이 23cm
고미술도평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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