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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철화초화문 조선19세기(특대형 진품감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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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청화철화초화문 조선19세기(특대형 진품감정서)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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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골동품
안녕하세요 ~
조선시대 명품의 대형 달항아리급 크기의 철화청화호 입니다
고미술협회(KBS진품명품협찬) 감정서 첨부 입니다
"양손잡이"가 달린 독특한 자태로 앞뒤로 조금씩 다른 초
화문의 도안이 넓고 조금씩 다른 색감의 운치가 명품을
상징 합니다
검붉은 철화와 청화의 조화가 조선말기 보다 조금 앞서는
화공의 도안으로 보여 지며 크기의 위용은 한번더 걸작의
형용사를 상기 한다 보겠습니다~
19세기로 연대는 조선시대 1800년 정조가 승하 하시고
순조의 즉위가 있었으며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을 대표
할수 있던 격세의 시절 이었다 보겠습니다
흔히 보실수 없는 항아리급 대호 입니다
비교해 보시면 웬만한 댤항아리도 작게 보이게 만들어
버리는 희귀작 이라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정감 있는 튼튼한 굽과 전체 태토의 두께가 어마어마
합니다
무게 또한 여성분이 혼자 드시기 버거울 정도 입니다
물레를 돌려 제작 하기에 대형도자기는 태토가 얇으면
쌓아 올리거나 가마속의 화력 앞에 주저 앉자 버립니다
그러기에 달항아리급의 도자기는 기초의 태토가 두꺼워
무거운것 이지요~
반면 너무 두껍다 보니 가마소성시 흙이 고온에 터져 버
립니다 ~그러한 이유로 대형급의 크고 멋진 도자기를
온전하게 탄생 되기엔 그숫자가 적은것 입니다
그외엔 생활속 옹기나 장독에서 큰작품을 보실수 있으며
백자 도자기는 상당히 희소하다 생각 하십시요~
조선시대 달항아리가 몇해전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
에서 66억에 낙찰 되어 조선시대 백자의 위상에 전세계
가 감탄 했던 한국문화유산의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전체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특별한 수리나 알팀 일체 없으며 수리가 있을 경우 감정서
에 기재 됩니다
며칠전 제가 직접 감정을 받아 왔기에 최근 감정서 이구요
옥의티 라면 바닥의 굽안으로 가마지(유)가 있으나 고미
술의 옛도자기 에서는 가마소성 당시의 갈라짐은 문제
없는것 으로 간주 되며 내부까지 관통된 가마유도 아닙
니다
사진으론 명확히 고미술품을 전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실제 느낌의 감성과 사진과의 감흥이 다소 차이가 있기에
직접 보시길 권장 드리며 최대한 실내외 채광의 조건을
고려해 여러사진을 첨부 드리니 감상 하시고 궁금 하신점
문의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하루 되십시요
도자기 높이 34.1cm
입구지름 15.1cm
굽지름 13cm
몸통둘레 110cm 1미터10cm
가로기준 39cm정도
#조선시대#백자#조선시대백자#19세기#고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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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술도평star
rating icon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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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rorepresents a professional s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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