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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ilyo Eunjeon Kim Ik-young white porcelain blue and white embossed plum blossom paper and bowl and chan and dish.
우일요 은전 김익영 백자 청화음양각 매화 종지와 볼과 찬기와 접시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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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으로 분리판매를 하지않고 32개(작은종지 뚜껑포함 33pcs) 일괄로 판매합니다.))) 우일요 은전 김익영 (殷田 金益寧, Kim Yik-yung 1935년 2월 19일~ 서울大學校 工科大學 化工科 卒業, 미국 뉴욕州立 알프레드 窯業大學院 美術碩士, 國立博物館 美術課 學藝員, 日本國 京都市 美術大學 招請講師 1965~98, 個人展 15回, 國民大學校 造形大學 工藝美術學科 敎授) 선생의 굽이있는 백자 청화음양각 매화(白磁 靑畵陰陽刻 梅花) 종지와 볼과 찬기와 접시들 32개(작은종지 뚜껑포함 33pcs) 미사용품입니다....사이즈는 첫번째 사진기준....맨윗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굽이있는 볼(밥공기) 6개는 윗지름 약 10cm, 지면에서 높이 약 5.3cm....맨윗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굽이있는 볼(국공기) 6개는 윗지름 약 13.5cm, 지면에서 높이 약 5.3cm....두번째줄 맨왼쪽에 있는 뚜껑이 있는 굽이있는 작은종지(뚜껑포함 2pcs)는 뚜껑을 제외하고 윗지름 약 7.2cm, 지면에서 높이 약 4cm....두번째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번째와 세번째에 있는 국물이 자작한 반찬을 담을 수 있는 굽이있는 작은 찬기 2개는 윗지름 약 11.5cm, 지면에서 높이 약 4.3cm....두번째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세번째와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에 있는 국물이 자작한 반찬을 담을 수 있는 굽이있는 조금 큰 찬기 4개는 윗지름 약 13.5cm, 지면에서 높이 약 5cm....두번째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국물이 자작한 반찬을 담을 수 있는 굽이있는 대접시 2개는 윗지름 약 25.5cm, 지면에서 높이 약 4.3cm...세째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국물이 자작한 반찬을 담을 수 있는 굽이있는 중대접시 2개는 윗지름 약 21cm, 지면에서 높이 약 3.5cm....세째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세번째와 네번째 국물이 자작한 반찬을 담을 수 있는 굽이있는 중소접시 2개는 윗지름 약 17cm, 지면에서 높이 약 3cm....세째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국물이 자작한 반찬을 담을 수 있는 굽이있는 소접시 6개는 윗지름 약 15cm, 지면에서 높이 약 2.5cm....맨아랫줄 국물이 자작한 반찬을 담을 수 있는 굽이있는 둥그스런 직사각 접시 1개는 가로 약 24cm, 세로 약 11.5cm, 지면에서 높이 약 2.7cm 랍니다....사이즈는 사진에 나온 일회용 라이타 참조하셔서 사이즈 꼭 함 인지하여 주시구여....볼과 종지와 찬기 외부와 접시 내부에는 3개의 매화점이 있는 매화가 있는 패턴으로 매화는 고결한 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매화점이 있는 매화는 음양각이라 엠보싱같이 오돌도돌한 질감을 가지고 있답니다....상태는 깨지거나 갈라지거나 이가 나가거나 사용해서 내부 스푼으로 저은 스크래치가 있거나 수세미로 세척한 스크래치가 있거나 하지않고 보관상의 구제감 있을까 말까 있을까 말까 있을까 말까 있을까 말까한 미사용품으로....기계로 찍어낸 일률적인 그릇이 아닌 수공으로 제작한 제품이라 수공예 특유의 스터프한 질감 및 색상이 짙고 흐리며 더묻고 덜묻은 모습들이 있답니다. 하오니 요점도 꼭 함 인지하여 주세여. 꼭염....1978년 고 김태욱 사장은 우일요(旴一窯)를 설립하여 누이인 김익영 선생과 함께 작품활동을 해왔는데여. 우일요 낙관은 우일요(旴一窯), 은전(殷田), 토전(土田)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 중 은전(殷田), 토전(土田)은 김익영 선생의 호이며 은전(殷田)이 토전(土田)보다 이전 것으로. 토전(土田)은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몇년전 김익영 선생이 독립공방을 운영하게 되면서 우일요에서 토전(土田)이라는 작가의 호를 낙관에서 삭제하였고, 최근 우일요의 낙관은 세로쓰기한 '旴一窯' 입니다. 수공예 작품이므로 개별차가 있는 것은 물론, 같은 작품이어도 시기별로 모양이나 문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일요 김익영 선생의 도자기는 수공의 손길로 만들어져 왔고, 물레와 형틀로 만드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색상과 모양, 문양에 있어서는 꾸준하게 우일요 김익영 선생의 작품 기준을 지켜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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