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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Picasso, Lee Jong-soo' 60th work
'한국의 피카소 이존수' 60호작품
5 months ago
Category
Rare/Collectibles
Translate to English작품규격 : 가로116 세로92 (cm) 60호
앞으로 크게 히트를 칠 것으로. 예견되는 좋은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품의 미래가치를
생각하시는분은 꼭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모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 일본에서 먼저 알아보고 '한국의피카소'라 불리며
뉴욕·베를린 등에 이어 도쿄의 긴자 유니그라바스 화랑에서 여는 7번째 해외초대전에 격찬을 받아
알려지기 시작한 서양화가 이존수(1944~2008)님의 작품입니다.
이존수님은 자연과 어우러진 물고기.새.호랑이등 전통적인 한국 동물을 과감하게 펼치고
색을 입혀내어 토속적 소재를 바탕에 깔고 샤머니즘적 열망에 어우르는 조형세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대작으로 호랑이와 달, 영지버섯등 설화적이면서도 동화적인 작가의 세계가 그려져 있습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모든 중력의 법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어울리고
동물과 나무, 영지버섯,화초등 전통적인 소재를 과감한 구도와 색채로 그려내었습니다.
꿈과 전설의 세계를 민화적으로 나타내고 어린시절 가꾸어온 바램과 현실의 메카니즘속에
조각난 꿈이 서로 얽혀 해학과 풍자의 모습으로 나타낸 작품입니다.
하단에 작가특유의 수결이 잘 쓰여져 있습니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고급액자로 되어 있어 바로 전시 가능한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소장하시어 꼭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존 수 李尊守(1944-2008)
1944 경남, 남해 生
2008 작고
그림 독학
초대전
2005 그린갤러리, 서울
2003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1 아미아트 갤러리, 서울
2000 공화랑, 서울대림화랑, 서울파주문화회관, 파주
1999 하나화랑, 서울
1998 예원화랑, 서울
1997 화인화랑, 서울
1996 한국갤러리, 서울
1995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1994 추제화랑, 서울누보화랑, 서울
1993 미건화랑, 서울동아화랑, 서울
1992 월드화랑, 부산
1991 서울갤러리, 서울 (미화랑 기획)
1989 서울아트페어,호암미술관(미화랑 기획)
1989 미화랑, 서울
1987 갤러리 백, 서울
1986 아랍미술관, 서울남경미술관, 서울미술관, 서울
1985 동숭로 거리 전시회, 서울
1983 한마당화랑, 서울
1981 공간화랑, 서울
국제전
2003 다카시마야 백화점 화랑, 도쿄,
일본긴자 유니그라바스 갤러리, 도쿄, 일본
2001 오모리 벨포트, 도쿄, 일본
1999 OBP미술전특별초대전, 도쿄, 일본벨포트 아트센터,
도쿄, 일본헝가리 국제 비엔날레, 헝가리
1992 로호 갤러리, 베를린, 독일
1990 Tokyo Art Expo, 도쿄, 일본
1987 동서문화교류협회전, 뉴욕한인회관, 뉴욕, 미국 작품소장
2006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1992 산투스야노스 박물관 한국관 설립일 작품 소장, 헝가리
1991 독일 관광선 뮤얼러호 벽화제작, 독일
1990 미화랑, 서울
1989 일본 오사카 시립미술관 소장, 일본
그 외 다수
앞으로 크게 히트를 칠 것으로. 예견되는 좋은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품의 미래가치를
생각하시는분은 꼭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모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 일본에서 먼저 알아보고 '한국의피카소'라 불리며
뉴욕·베를린 등에 이어 도쿄의 긴자 유니그라바스 화랑에서 여는 7번째 해외초대전에 격찬을 받아
알려지기 시작한 서양화가 이존수(1944~2008)님의 작품입니다.
이존수님은 자연과 어우러진 물고기.새.호랑이등 전통적인 한국 동물을 과감하게 펼치고
색을 입혀내어 토속적 소재를 바탕에 깔고 샤머니즘적 열망에 어우르는 조형세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대작으로 호랑이와 달, 영지버섯등 설화적이면서도 동화적인 작가의 세계가 그려져 있습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모든 중력의 법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어울리고
동물과 나무, 영지버섯,화초등 전통적인 소재를 과감한 구도와 색채로 그려내었습니다.
꿈과 전설의 세계를 민화적으로 나타내고 어린시절 가꾸어온 바램과 현실의 메카니즘속에
조각난 꿈이 서로 얽혀 해학과 풍자의 모습으로 나타낸 작품입니다.
하단에 작가특유의 수결이 잘 쓰여져 있습니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고급액자로 되어 있어 바로 전시 가능한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소장하시어 꼭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존 수 李尊守(1944-2008)
1944 경남, 남해 生
2008 작고
그림 독학
초대전
2005 그린갤러리, 서울
2003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1 아미아트 갤러리, 서울
2000 공화랑, 서울대림화랑, 서울파주문화회관, 파주
1999 하나화랑, 서울
1998 예원화랑, 서울
1997 화인화랑, 서울
1996 한국갤러리, 서울
1995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1994 추제화랑, 서울누보화랑, 서울
1993 미건화랑, 서울동아화랑, 서울
1992 월드화랑, 부산
1991 서울갤러리, 서울 (미화랑 기획)
1989 서울아트페어,호암미술관(미화랑 기획)
1989 미화랑, 서울
1987 갤러리 백, 서울
1986 아랍미술관, 서울남경미술관, 서울미술관, 서울
1985 동숭로 거리 전시회, 서울
1983 한마당화랑, 서울
1981 공간화랑, 서울
국제전
2003 다카시마야 백화점 화랑, 도쿄,
일본긴자 유니그라바스 갤러리, 도쿄, 일본
2001 오모리 벨포트, 도쿄, 일본
1999 OBP미술전특별초대전, 도쿄, 일본벨포트 아트센터,
도쿄, 일본헝가리 국제 비엔날레, 헝가리
1992 로호 갤러리, 베를린, 독일
1990 Tokyo Art Expo, 도쿄, 일본
1987 동서문화교류협회전, 뉴욕한인회관, 뉴욕, 미국 작품소장
2006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1992 산투스야노스 박물관 한국관 설립일 작품 소장, 헝가리
1991 독일 관광선 뮤얼러호 벽화제작, 독일
1990 미화랑, 서울
1989 일본 오사카 시립미술관 소장,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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