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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유개합 조선전기(진품감정서)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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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조선전기 백자유개합 입니다(1392년-1506년)
KBS진품명품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서 첨부
백자반합 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원통형의 백자 유개 합으로 색상은
순백이며 몸통과 굽이 비교적 긴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뚜껑은 반구형에 원형의 꼭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굽이 높고 굽안쪽까지 백색으로 시유되어 있으며~
이와 비슷한 백자 합이 호림박물관에 소장된 보물 제806
호 입니다
조선시대 관어용 백자가 생산 되었던 경기도 광주군 일대의
관요가 있던 도마리 무갑리 우산리 반천리 등의 요지 에서
만들어졌으며~
풍만하고 단정한 형태와 담청색을 머금은 맑은 백자유색을
띠고 있는 이 합은 조선시대 전기의 대표적인 반합 중의
하나로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에 걸쳐 제작된
왕실 유물로서 호림박물관 소장의 보물로 지정 되어 있습
니다 아름다운 형태와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순백자로 꼽히는 이 반합을 보기 위해
오로지 이 하나를 보기위해 훌쩍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
일본인도 있다고 합니다"말 그대로 새하얀 백자라고 밖에
할수 없는 투명한 아름다움이 조선의 선비정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호림박물관 보물806호 백자반합 설명)
물론 소개 올리는 백자합은 조선전기 이나 보물로 지정된
관요가 아닙니다
지방가마 이며 전형적인 연질태토의 출토품 입니다
순백색 이나 빛의 밝기에 따라 연푸른 유약의 색감이 다소
보이기도 하며 미세한 피부 빙렬감이 독특한 백자합 입니다
관요의 보물급은 아니 겠지만 보존의 수량이 귀한 백자합
이며 우리가 보물급을 소유 하긴 현실적 어려움도 있다
봅니다 시대의 특징과 귀한 가치 만으로도 충분한 대안
이 되실만한 소장품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다수의 전기 백자합이 출토품 입니다
연질의 태토 이기에 긴세월 얼고녹기도 했으며 지진의 영
향도 있었기에 뚜껑 까지 온전 하거나 있어도 제짝이 아닌
경우와 파손품 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러기에 상태가 모기 물린곳 없이 온전 하다는 이유 만으
로도 기적적인 일이 아닌가 높게 보는 이유 입니다
오래된 도자기를 다루는 일상중 구경삼아 소리를 들어 보고
자 손가락 으로 튕기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한번 두번 그때는 모르지만 나이가 많은 도자기는 육안에
보이지 않는 미세균열이 있을수 있습니다
말은 못하는 도자기 이지만 속으론 엄청난 충격에 아파 하는 것이지요
현미경 수준의 장비로 관측해 보면 그러한 행동의 무심결이
자칫 고가의 도자기를 망치는 상황이 된다는 점 기억 하시
기 바랍니다
모기 물린곳 한곳 없이 전체 상태도 완벽 합니다
신비스러운 건 합의 내부면 안으로 사용을 했던 땟물 보임
이 일부면 있습니다
유약이 덜 묻은 작은부위의 몇곳이 보이나 당연한 그당시
의 흔적 이라 이해 하셔야 하겠습니다~ 1% 까지 흠을 잡
으려면 신작의 도자기도 어렵습니다
뛰어난 명품의 많은 도자기가 있습니다만 조선전기의 백자
합 이란 희소가치와 보물급의 반합을 대신할 귀물 이라
소개 마치 겠습니다
집안 가보로 소장 하실 선생님께 권해드리며~
그럴싸한 신작을 가지고 5천만원 이니 1억이니 장난 치는
도자기가 너무 많습니다 진품 이면 번개에 제시된 2배로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고미술협회나 이상문교수 감정서
받아서 가져 오시면 됩니다
대신 부끄럽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규격 16.5×12.7×8cm
KBS진품명품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서 첨부
백자반합 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원통형의 백자 유개 합으로 색상은
순백이며 몸통과 굽이 비교적 긴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뚜껑은 반구형에 원형의 꼭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굽이 높고 굽안쪽까지 백색으로 시유되어 있으며~
이와 비슷한 백자 합이 호림박물관에 소장된 보물 제806
호 입니다
조선시대 관어용 백자가 생산 되었던 경기도 광주군 일대의
관요가 있던 도마리 무갑리 우산리 반천리 등의 요지 에서
만들어졌으며~
풍만하고 단정한 형태와 담청색을 머금은 맑은 백자유색을
띠고 있는 이 합은 조선시대 전기의 대표적인 반합 중의
하나로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에 걸쳐 제작된
왕실 유물로서 호림박물관 소장의 보물로 지정 되어 있습
니다 아름다운 형태와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순백자로 꼽히는 이 반합을 보기 위해
오로지 이 하나를 보기위해 훌쩍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
일본인도 있다고 합니다"말 그대로 새하얀 백자라고 밖에
할수 없는 투명한 아름다움이 조선의 선비정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호림박물관 보물806호 백자반합 설명)
물론 소개 올리는 백자합은 조선전기 이나 보물로 지정된
관요가 아닙니다
지방가마 이며 전형적인 연질태토의 출토품 입니다
순백색 이나 빛의 밝기에 따라 연푸른 유약의 색감이 다소
보이기도 하며 미세한 피부 빙렬감이 독특한 백자합 입니다
관요의 보물급은 아니 겠지만 보존의 수량이 귀한 백자합
이며 우리가 보물급을 소유 하긴 현실적 어려움도 있다
봅니다 시대의 특징과 귀한 가치 만으로도 충분한 대안
이 되실만한 소장품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다수의 전기 백자합이 출토품 입니다
연질의 태토 이기에 긴세월 얼고녹기도 했으며 지진의 영
향도 있었기에 뚜껑 까지 온전 하거나 있어도 제짝이 아닌
경우와 파손품 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러기에 상태가 모기 물린곳 없이 온전 하다는 이유 만으
로도 기적적인 일이 아닌가 높게 보는 이유 입니다
오래된 도자기를 다루는 일상중 구경삼아 소리를 들어 보고
자 손가락 으로 튕기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한번 두번 그때는 모르지만 나이가 많은 도자기는 육안에
보이지 않는 미세균열이 있을수 있습니다
말은 못하는 도자기 이지만 속으론 엄청난 충격에 아파 하는 것이지요
현미경 수준의 장비로 관측해 보면 그러한 행동의 무심결이
자칫 고가의 도자기를 망치는 상황이 된다는 점 기억 하시
기 바랍니다
모기 물린곳 한곳 없이 전체 상태도 완벽 합니다
신비스러운 건 합의 내부면 안으로 사용을 했던 땟물 보임
이 일부면 있습니다
유약이 덜 묻은 작은부위의 몇곳이 보이나 당연한 그당시
의 흔적 이라 이해 하셔야 하겠습니다~ 1% 까지 흠을 잡
으려면 신작의 도자기도 어렵습니다
뛰어난 명품의 많은 도자기가 있습니다만 조선전기의 백자
합 이란 희소가치와 보물급의 반합을 대신할 귀물 이라
소개 마치 겠습니다
집안 가보로 소장 하실 선생님께 권해드리며~
그럴싸한 신작을 가지고 5천만원 이니 1억이니 장난 치는
도자기가 너무 많습니다 진품 이면 번개에 제시된 2배로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고미술협회나 이상문교수 감정서
받아서 가져 오시면 됩니다
대신 부끄럽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규격 16.5×12.7×8cm
고미술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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