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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질레리 ] Dark navy suit set 44(95)
[ 빨질레리 ] 다크네이비 정장 수트 세트 44(95)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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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질레리 Pull 다크네이비 수트
가장 기본 패턴이고 원단감 최고입니다. 예식용으로 구매했던 수트입니다.
원단이 정말 좋습니다. 고급스럽고 은은하게 윤기가 돌고 빛에 따라 색감이 약간씩 다르게 보이는 매력적인 원단입니다. 방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사진에는 원단감이 제대로 안담기네요. 실물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이제는 105-110 사이즈를 입는 체형이라 입지 못하는데도 원단이 너무 좋고 애정하던 수트라 계속 소장하면서 아끼던 제품입니다.
제냐 로로피아나 까노니코 원단의 다른 수입 수트들을 입었을때보다 예쁘다, 고급스럽다는 얘기를 훨씬 많이 들었던 제품입니다.
몸에 촥 감기고 촤르르 떨어집니다. 하프라이닝이라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활동하기 편하고 유연합니다.
중요한 행사때만 잠깐씩 입었고 아끼던 수트라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44사이즈(95)
* 상의 가슴과 품을 전체적으로 늘렸고, 하의 허리와 엉덩이 늘렸습니다.
모 100%
하프라이닝
사이드벤트
페이크버튼
노플리츠
벨트루프
허리 42
밑단 19
총장 97.5
전용 옷걸이 함께 드립니다.
배송비무료
가장 기본 패턴이고 원단감 최고입니다. 예식용으로 구매했던 수트입니다.
원단이 정말 좋습니다. 고급스럽고 은은하게 윤기가 돌고 빛에 따라 색감이 약간씩 다르게 보이는 매력적인 원단입니다. 방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사진에는 원단감이 제대로 안담기네요. 실물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이제는 105-110 사이즈를 입는 체형이라 입지 못하는데도 원단이 너무 좋고 애정하던 수트라 계속 소장하면서 아끼던 제품입니다.
제냐 로로피아나 까노니코 원단의 다른 수입 수트들을 입었을때보다 예쁘다, 고급스럽다는 얘기를 훨씬 많이 들었던 제품입니다.
몸에 촥 감기고 촤르르 떨어집니다. 하프라이닝이라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활동하기 편하고 유연합니다.
중요한 행사때만 잠깐씩 입었고 아끼던 수트라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44사이즈(95)
* 상의 가슴과 품을 전체적으로 늘렸고, 하의 허리와 엉덩이 늘렸습니다.
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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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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