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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퍼스트 킹세이코 J14102 (1960년대 초) 수동 시계](https://media.bunjang.co.kr/product/303845118_11_1733154572_w1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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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퍼스트 킹세이코 J14102 (1960년대 초) 수동 시계
2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동영상 있습니다. ★
킹세이코 1세대 전기형 (최초의 킹세이코) J14102 수동 기계식 빈티지 시계 팝니다.
정확한 연식은 알 수 없지만
1세대 전기형 J14102 (1961~1964년 생산),
1세대 후기형 15034 (1962~1964년 생산)
생산시기로 대략적인 나이를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킹세이코 모델이라는 상징성으로는
후기형인 15034보다 전기형인 J14102 모델이
더 헤리티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연식임에도 아무런 오염도 변색도 없이
너무도 깔끔한 다이얼, 글래스, 인덱스, 핸즈, 용두, 금배꼽까지
이 시계가 얼마나 잘 관리되어온 시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14K 금도금 케이스의 상태도
전후좌우 다 살펴봐도 도금이 벗겨진 곳 없고
찍히거나 파인 부분 없이 생활 기스 정도입니다.
수동 기계식 시계로써 핸드 와인딩 감이 좋고
케이스백을 열어 무브먼트를 보아도 정비가 잘된 깨끗한 상태이며
케이스백 덮개 홈의 초록색 녹 정도만 빼면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초대 그랜드세이코처럼 이 퍼스트 킹세이코도
SEIKO 로고가 아닌 KING SEIKO 로고만을
다이얼에 표시해두어
당시 SEIKO 일반 모델들과 차별성을 두려하였습니다.
1961~1964년 생산된 이 모델은
이후 생산되는 모델들과 달리
다이얼에 로고가 양각이 아닌
프린트가 되어있다는 것과
2세대 모델의 용두 'S' 로고는 양각이고
이 1세대 모델의 용두 'S' 로고는 음각라는 것이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 안 빼고 수동 감기 '정상'
크라운 한칸 빼고 시분침 조정 '정상'
일오차 2~3분 정도
(연식 고려하여 최대 5분 정도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FIRST KING' J14102
유형 : 수동 (매뉴얼/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 CAL.54A Modified (Dani Seikosha)
케이스 재질 : 스테인레스 스틸 (금 도금)
케이스 사이즈 : 35 mm (크라운 제외)
러그 투 러그 (시계 세로 길이) : 42 mm
케이스 두께 : 9.5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 하자 고지 ★
사진에 보이는 갈색 제치줄은 판매 대상이 아닙니다.
(본 판매글의 대상 시계는 맞으나 제치줄만 미포함입니다.)
대신 신품 검은 가죽 스트랩 (골드 버클)을 체결하여 보내드립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킹세이코 1세대 전기형 (최초의 킹세이코) J14102 수동 기계식 빈티지 시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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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후기형 15034 (1962~1964년 생산)
생산시기로 대략적인 나이를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킹세이코 모델이라는 상징성으로는
후기형인 15034보다 전기형인 J14102 모델이
더 헤리티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연식임에도 아무런 오염도 변색도 없이
너무도 깔끔한 다이얼, 글래스, 인덱스, 핸즈, 용두, 금배꼽까지
이 시계가 얼마나 잘 관리되어온 시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14K 금도금 케이스의 상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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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거나 파인 부분 없이 생활 기스 정도입니다.
수동 기계식 시계로써 핸드 와인딩 감이 좋고
케이스백을 열어 무브먼트를 보아도 정비가 잘된 깨끗한 상태이며
케이스백 덮개 홈의 초록색 녹 정도만 빼면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초대 그랜드세이코처럼 이 퍼스트 킹세이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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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에 표시해두어
당시 SEIKO 일반 모델들과 차별성을 두려하였습니다.
1961~1964년 생산된 이 모델은
이후 생산되는 모델들과 달리
다이얼에 로고가 양각이 아닌
프린트가 되어있다는 것과
2세대 모델의 용두 'S' 로고는 양각이고
이 1세대 모델의 용두 'S' 로고는 음각라는 것이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 안 빼고 수동 감기 '정상'
크라운 한칸 빼고 시분침 조정 '정상'
일오차 2~3분 정도
(연식 고려하여 최대 5분 정도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King Seiko 'FIRST KING' J14102
유형 : 수동 (매뉴얼/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 CAL.54A Modified (Dani Seikosha)
케이스 재질 : 스테인레스 스틸 (금 도금)
케이스 사이즈 : 35 mm (크라운 제외)
러그 투 러그 (시계 세로 길이) : 42 mm
케이스 두께 : 9.5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8 mm
글래스 : 미네랄
★ 하자 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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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판매글의 대상 시계는 맞으나 제치줄만 미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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