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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1
나전거북연엽화형일주반(소반 단각반)민속품
6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Antique자개일주반 높이32cm 가로(원지름)40cm
음식을 얹어 나르거나 방에 놓고 식탁으로 사용하는 상의
종류를 소반이라고 하며 상판과 다리모양 지방에 따라 다양
한 종류의 소반이 전해집니다
기둥이 하나로 되어 일주반 또는 단각반 이라고도 하는데
기둥이 하나이고 천판이 작아 무게가 나가는 음식을 담은
그릇들을 올리는 식사용이라기보다는 과일이나 간단한
다과를 담은 그릇을 하나 정도 올려놓고 사용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로 주안상이나 찻상으로 쓰였다 하겠죠
조선시대 19세기의 궁중및 양반가의 특색있는 일주반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소반중에서 일주반은 만들기가 어려워 상당히 고가에 거래
되고 있으며 요즘은 만드는 수공비가 너무 많이들어 잘 만들지를 못하거나 만드는 기술을 전수 받지 못하여 만들
수가 없거나 만든다 해도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자개가 없는 일주반도 고가임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유교사상에 의해 남자의 권위가 높아 지면서 남녀유별이라
는 악습이 만들어 졌고~그로 인해 소반 문화가 발달하게 된
것입니다
¤¤¤¤¤¤¤¤¤¤¤¤
상판은 꽃잎을 연상하는 화형의 모습으로 중심엔 목숨수자
의 글문과 장생(장수)을 상징하는 쌍학이 자개(나전)로
수놓아져 있습니다
기둥의 주위는 연잎과 연봉으로 기품과 아름다움을 상징한
4가지 연잎으로 조각장식 되었으며 바닥은 거북한마리가
기둥을 받들고 있는 전체모습 입니다
거북의 등부위 에도 흰색 자개가 꾸며져 명품의 기품을
잘나타 내고 있습니다
사실감의 정교한 다수의 조각문양이 보기드문 최고급
명품소반 이라 보시는 선생님들 께서도 동감 하시리라
봅니다
세월은 조선시대 사용품은 아니나 꽤 오래전 명인의 작품
이라 이해 하십시요(대부분 오래된것 으로 판매 합니다)
조선시대 감정서가 첨부된다면 아마도 돈천만원은 훌쩍
넘으리라 예상 되구요~
전체상태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래도 실제 사용품 이었기에 사용감의 세월흔적은 다분히
스며 있다 보십시요 금방 제작된 신작이 아니다 보니~
사용감 많다 보시기 바랍니다
자개는 두껍게 삽입되어 고급 스러우며 촉감은 약간
울퉁불퉁한 느낌도 전해집니다
통나무를 하나로 파내어 조각된 제작공법이 아닙니다
상판도 크게 삼등분의 셋쪽으로 이어붙임 이며 기둥과
거북받침대 거북등의 4개의 엽잎부분도 조각장식도 모두
따로따로 깎아서 하나씩 끼워 체결된 수공품 입니다
즉~상판과 기둥 여러단계의 여러부위를 끼워맞춤식
가공법의 옛날 제작공법의 공정이 있는 일주반 입니다
예전 제작공법 그대로 하나씩 깎아 붙이고 끼워진것 입니다
그럼에도 전체상태는 온전하나 상판의 3쪽쪽판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오며 쪽판의 이어붙인 경계선을 따라 상판
끝부분 쪽으로 작은미세 벌어짐이 미약히 보입니다
정확한 표시와 이해의 설명은 사진참조와 동영상을 보시면
설명해 놨습니다
지극히 예민 하시다면 하자 인것이며 특성상 세월의 미세
크릭을 이해 하시는 선생님 께서만 구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기드문 희소품의 명품 입니다~
전시만 으로도 멋진 장식효과와 다과용 찻상으로 실사용
하셔도 뛰어난 기물 이구요~
상태고지의 결점부분 자세히 관찰 하시고 궁금하신 부분은
문의 주십시요 예민하신 손님께선 신중히 구매 부탁 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을 얹어 나르거나 방에 놓고 식탁으로 사용하는 상의
종류를 소반이라고 하며 상판과 다리모양 지방에 따라 다양
한 종류의 소반이 전해집니다
기둥이 하나로 되어 일주반 또는 단각반 이라고도 하는데
기둥이 하나이고 천판이 작아 무게가 나가는 음식을 담은
그릇들을 올리는 식사용이라기보다는 과일이나 간단한
다과를 담은 그릇을 하나 정도 올려놓고 사용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로 주안상이나 찻상으로 쓰였다 하겠죠
조선시대 19세기의 궁중및 양반가의 특색있는 일주반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소반중에서 일주반은 만들기가 어려워 상당히 고가에 거래
되고 있으며 요즘은 만드는 수공비가 너무 많이들어 잘 만들지를 못하거나 만드는 기술을 전수 받지 못하여 만들
수가 없거나 만든다 해도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자개가 없는 일주반도 고가임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유교사상에 의해 남자의 권위가 높아 지면서 남녀유별이라
는 악습이 만들어 졌고~그로 인해 소반 문화가 발달하게 된
것입니다
¤¤¤¤¤¤¤¤¤¤¤¤
상판은 꽃잎을 연상하는 화형의 모습으로 중심엔 목숨수자
의 글문과 장생(장수)을 상징하는 쌍학이 자개(나전)로
수놓아져 있습니다
기둥의 주위는 연잎과 연봉으로 기품과 아름다움을 상징한
4가지 연잎으로 조각장식 되었으며 바닥은 거북한마리가
기둥을 받들고 있는 전체모습 입니다
거북의 등부위 에도 흰색 자개가 꾸며져 명품의 기품을
잘나타 내고 있습니다
사실감의 정교한 다수의 조각문양이 보기드문 최고급
명품소반 이라 보시는 선생님들 께서도 동감 하시리라
봅니다
세월은 조선시대 사용품은 아니나 꽤 오래전 명인의 작품
이라 이해 하십시요(대부분 오래된것 으로 판매 합니다)
조선시대 감정서가 첨부된다면 아마도 돈천만원은 훌쩍
넘으리라 예상 되구요~
전체상태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래도 실제 사용품 이었기에 사용감의 세월흔적은 다분히
스며 있다 보십시요 금방 제작된 신작이 아니다 보니~
사용감 많다 보시기 바랍니다
자개는 두껍게 삽입되어 고급 스러우며 촉감은 약간
울퉁불퉁한 느낌도 전해집니다
통나무를 하나로 파내어 조각된 제작공법이 아닙니다
상판도 크게 삼등분의 셋쪽으로 이어붙임 이며 기둥과
거북받침대 거북등의 4개의 엽잎부분도 조각장식도 모두
따로따로 깎아서 하나씩 끼워 체결된 수공품 입니다
즉~상판과 기둥 여러단계의 여러부위를 끼워맞춤식
가공법의 옛날 제작공법의 공정이 있는 일주반 입니다
예전 제작공법 그대로 하나씩 깎아 붙이고 끼워진것 입니다
그럼에도 전체상태는 온전하나 상판의 3쪽쪽판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오며 쪽판의 이어붙인 경계선을 따라 상판
끝부분 쪽으로 작은미세 벌어짐이 미약히 보입니다
정확한 표시와 이해의 설명은 사진참조와 동영상을 보시면
설명해 놨습니다
지극히 예민 하시다면 하자 인것이며 특성상 세월의 미세
크릭을 이해 하시는 선생님 께서만 구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기드문 희소품의 명품 입니다~
전시만 으로도 멋진 장식효과와 다과용 찻상으로 실사용
하셔도 뛰어난 기물 이구요~
상태고지의 결점부분 자세히 관찰 하시고 궁금하신 부분은
문의 주십시요 예민하신 손님께선 신중히 구매 부탁 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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